첫째 수학 둘째 한글깨치기 가입했어요
첫달 몰래 3만원 상당 유료컨텐츠 계약서 없이 은근슬쩍 카드수기 결제 했더라고요
신랑카드로 나가서 전혀 신경 못 썼어요
한달후에 방문교사가 바뀌고 또 계약서 없이 2만원 짜리 유료 컨텐츠 가입
뒤늦게 사살인지후 따지니 모르쇠
그럼 해지 해달라고 하니 하나만 해지 하고 2만원짜리는 해지 안함 (또 믿고 카드내역확인 안한 내잘못도 있음)
두명의교사가 그렇게 몰래 입회함
마지막 사람이 제일 어이없음
교사가 사고나서 팀장이 대신 수업
저는 두아이 해지 요청(한달전에 미리 해지의사 전달)
해지는 해줉테니 방학특강 집요하게 영업
그럼3개월 방학특강만 하라고 함
특강하러 옴
해지는 안해줌
카드 수업료 나간거 확인하니 그제서야 깜빡했다고 함
뒤늦게 내역서 다 떼보니 방학특강은 팀장이 계약서명받은뒤 바로 전산취소 하고 다른과목으로 여러개를 집어 넣어 기존 원래 해지전 수업료보다 더 결제 해감
결국 해지도 하지않고 입회를 맘대로 넣어 더많은 금액 결제해감
본사에 전화해서 난리치니 그제서야 설명이아 연락 없이 더 긁어간 금액을 개인팀장 이름으로 내 통장에 입금됨
더 긴설명할게 많은데 최대한 추려서 설명합니다
오늘 본사 경영관리차장 만났어요
개인정보 보호와 신변보호로 명함도 줄수 없다 하더군요
해당 직원들은 징계처리 될거라고.....
이미 저희집 저희 아이들 ...앞으로 아파트에서 지나가다 마주칠수있는 그 직원들로부터 저희 애기들 신변보호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댓글 웅진은 영업사원들과 영업지국은 위탁업체들은입니다.
본사라고 하는 웅진씽크빅은 책만팔면 그만인 중소기업일뿐입니다. 책들도 그냥 대충 만든 졸작들이고 제대로 연구해서만든게 아닙니다. 위탁업체교육도 제대로 하지 않아 무조건 계약만 따오라고 하고 해지못하게 했다가 해지하게 되면 위약금폭탄으로 해지해도 별상관없다는 안하무인으로 나오고 계약상에 문제없다고만 떠벌입니다. 조심하시고 주위사람들에게 꼭 널리알려 웅진하려는 사람들 없게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