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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기자가 쓴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1. 탁월함은 모든 차별을 압도한다.
2. 일하는 법을 배우라.
- 일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식하게..., 미련스럽게...,
- 일이란 팔을 걷어붙이고 우악스럽게 달려들어서 결판을 낸다는 심정으로 하는 것이다.
- 땀 뻘뻘 흘리며 뭔가에 홀린 것처럼 죽도록 일하는 시절이 있어야만 비로소 변화가 생긴다.
- 무식하게..., 미련하게...,
찬송가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건가 주가 주신 새 목표가 우리 앞에 보이니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 예배는 매 순간 결단이다. - 역사의 햇불되어 타자.
- 대충 살지 않으리라. - 무식하게, 미련하게 일하리라.
·중풍병 걸린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한다.
-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살리신다.
- 이들이 중풍병자를 살릴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
1. 예수님을 알았다.
- 이 사람들이 확신한 것 한 가지가 있다.
- 예수님께로 데리고만 가면 예수님이 치료하신다.
- 눅5:17절 예수님은 치료하시는 분이다.
- 영혼의 죄를 해결하시는 분.
- 육신의 병을 치료하시는 분.
- 31절 병자를 위해 오신 의원이라고 하신다.
`예수님을 정말로 믿고 있었다.
- 사람들이 많아 들어갈 수 없지 지붕으로 올라간다.
-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 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렸다.
- 예수님만이 인생의 해결사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예수님에게로 가면 소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오늘날도 동일하게 예수님만이 소망이다.
- 이 나라, 이 교회, 우리 모두..., 예수님만이 소망이다.
- 우리 가정 = 예수님만이 소망이다.
- 예수님만이 살릴 수 있다.
- 그러기에 예수님을 향해 우직하게..., 미련할 정도로 다가 가야 한다.
·80년대에 어릴 적부터 많은 상처를 받고 자란 사람.
- 유학을 하고 교수가 되었건만 가슴속에는 깊은 절망과 고통. - 이분이 소록도에 봉사활동. - 모두 한센스병자.
- 대부분이 그리스도인.
- 예배당을 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
-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가 엉엉 울면서 기도.
- 기도를 들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같은 죄인 구원하시고 복주시니 감사합니다.
- 도대체 하나님에게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인지 얼굴이나 한번 보자하고 보니 흉측한 나환자 할머니.
- 무슨 복을 그렇게 많이 받으셨습니까?
- "내가 문둥병에 걸린 것을 알고 다 나를 떠났어. 심지어 부모와 자식까지도 다 나를 떠나버렸지. 그런데 이곳 소록도까지 짐 싸들고 나를 따라와서 기쁨과 소망을 주신분이 계셔."
- "할아버지가 따라오셨군요."- "아니, 예수님이 따라오신거야."
- 예수님은 이렇듯 눈도 코도 입도 다 뭉그러진 나를..., 모든 사람이 다 버린 나를 이 소록도까지 따라와 주셨다네..., - 모두가 나를 버려도 예수님만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어...,
·그 말을 듣는 순간 이 교수님의 눈에도 눈물이 흐르기 시작. - 손도 업고, 코도 뭉개지고 엉망진창인 이 할머니 권사님 댁으로 숙소를 옮긴다.
- 3일간을 함께 울면서 기도하면서 보내는데 속에 있던 모든 억울함과 원망이 사라지더라.
- 새로운 사람이 되어 수많은 사람을 치료하는 정태기 목사가 되었다.
- 주님은 누구든 치료하신다.
- 주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으신다.
- 주님은 마음의 병, 육신의 병을 치료하신다.
- 이들은 예수님이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았다.
- 예수님에게로만 데려가면 해결된다는 것을 알았다.
· 오래전에 받은 글이 있다.
- 하나님께서는... - 병들었습니다. 하면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라 하신다.
-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신다.
-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신다.
-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 13:1)라고 하신다.
-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 3:5)라고 하신다.
- 주님은 이 약속을 어기신 일이 한 번도 없다.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시고, 치료하시고, 구원하시고자 오셨다.
- 5:24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예수님은 영생의 주인이시다.
-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다.
-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히 산다.
-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된다.
` 우리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 늘 그렇게 설교했다.
- 어느 날인가 천국에서 저를 만나실 거예요. 안심하시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 그때마다 얼굴이 밝아 지셨다.
`예수님이 고치신다. 예수님이 인도하신다. 예수님이 영생을 주신다. 예수님이 구원하신다.
- 예수님께 맡기고, 너그러워지고, 담대하고, 행복하라.
`여자 집사님 = 별명이 사이다. = 시원시원하다.
- 남편은 교회를 안 나오고 술 주정뱅이다.
- 딸이 아빠같은 사람 만날까봐 결혼 안한다고 하니까...,
- 아빠가 얼마나 훌륭한데..., 장점이 너무 많아.
- 그렇게 많이 마시고도 집은 꼭 찾아오는 회귀본능.
- 술을 많이 마시면 자기가 기어코 돈을 내는 휴머니즘.
- 술 많이 마신 다음 날은 미안해서 한 마디도 못하는 살아있는 양심.
- 가장 큰 장점은 그렇게 많이 마시고도 한 번도 빵구 나지 않은 튼튼한 위장.
- 너네 아빠는 위장도 엄청 예뻐...,^^
- 그 말을 듣던 딸은 웃겨서 뒤집어 지는데 방에서 술 깬 남편이 울었다. - 남자가 울면 지구가 뒤집어 진다.
- 교회 나가서 예수님 만나고 인생 전체를 바꾸었다.
- 오늘 이 예배를 드리면서 인생을 바꾸겠다고 결심하라. 예수님을 믿고 새롭게 살리라.
- 예수님만이 해답이다. - 예수님께 나아가자.
- 이 사람들이 받은 복은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안 것이다.
- 거기서 멈추지 않고 예수님을 만나러 간다.
- 그런데 그 길이 쉽지가 않다.
- 이들이 받은 두 번째 복이 포기하지 않은 것이다.
2. 예수님께 나가는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다.
- 하나님의 전이 그렇게 차야 한다.
- 선배목사님 기도원 갔더니 강대상까지 가득 않아서 예배.
- 예배 때 마다 하는 말이 교회는 절대 혼자 오는 곳이 아니다. 함께 와야 한다. 다음 주에는 반드시 한 사람이라도 데리고 오라.
- 천국 가는 일인데 혼자 가겠는가? 가족, 친구, 이웃..., 지옥 가게 그냥 두겠는가?
- 교회가 가득 채워졌다.
·자존심이 있어야 한다.
- 내가 다니는 교회는 내가 전도하고, 내가 헌금하고, 청소하고, 내가 세워 나간다.
- 대형교회를 조사해 봤더니 그 교회를 위해 땀과, 눈물과, 피를 흘린 사람들이 있었고 하나님은 그 사람들과 그들의 후손을 복 주시는 것을 보았다.
` 남이장군의 시
- 백두산석 마도진/ 두만강수 음마무/ 남아이십 미평국/후세수칭 대장부
- 우리에게 이런 기개가 있어야 한다.
- 우리가 모였는데..., 하나님의 백성이 모였는데..., 뽑고 또 뽑아서 모였는데...,
- 불가능은 없다. - 부흥을 이뤄가자.
- 100명의 찬양대와 오케스트라가 있는 교회
- 지역 사회를 살려내는 교회
- 내 후임에게 천명의 교인과 헌신하는 수십명의 장로님이 있는 교회를 물려주고 싶다.
- 내 후임은 더 위대한 사역을 감당하도록 그런 강한 교회를 물려주고 싶다.
- 해 보자. 가즈아. 함 해 보자..., - 부흥을 도모하라.
- 사람들이 움직일 수도 없을 만큼 모이는 교회
- 강대상까지 인산인해로 점령당하는 교회
`예수님에게까지 가는 길
-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예수님 근처에 갈 수가 없다.
- 이때 친구들이 서두에 말씀 드린대로 무식하게..., 미련스럽게 주님을 향해 간다.
- 가즈아~, 지붕을 뚫고서라도 가자. 함 가 보자.
- 그 무엇도 이들의 발걸음을 막지 못한다.
-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다. - 환경 탓, 부정적 언어.
- 못한다고 한다. = 그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된다.
·벤 스타인이라는 분이 당신의 인생을 망치는 법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1. 자기 단련 같은 것은 하지 말라.
- 음식도 아무렇게나 먹자. 일하지 말고 놀자.
2. 웬만하면 남의 탓을 하라.
- 잘못된 일은 누구 때문이거나 운이 나빠서다.
3. 아무것에도 감사하지 말라.
- 시기와 질투를 정기적으로 복용하라.
·그는 이런 충고를 한다.
-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능력이 아닌 끈질김이다.
- 팔굽혀퍼기를 3개월째 시도하고 있다.
- 끈질김으로 한다. 턱걸이 여섯 개 한다.
- 끈질기게 하니까 된다.
·본문의 사람들이 남 탓만 하고 있었다면..., 환경만 탓하고 있었다면 그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지 못했다.
- 끈질기게 주님께 나아갈 길을 찾는다.
-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임을 믿고, 구원자이심을 믿는다면 당연한 일이다.
- 벽을 뚫자..., 사람들이 많아서 안돼
- 그럼 지붕으로 올라가서 지붕을 뚫자...,
- 주인이 신고하면 어떻게 하지...,
- 일단 사람 살리는 것이 중요해..., 가기만 하면 사는데 가야지..., - 뚫자..., 뚫자...., 집은 나중에 고쳐주면 되지..., 뚫자..., 뚫자...,- 사람 살리는 것이 우선이지..., 뚫자. 움직이자. 행동하자..., - 구원이 우선이다. 뚫고 가자, 가자. 함 해 보자.
- 행동하는 사람만이 역사를 이룬다.
- 신앙은 행동하는 것이다.
·물이 변해 포도주 된 사건.
- 물 채워라 = 가즈아...,
- 여리고성 돌면 무너진다. = 가즈아
- 요단강에 들어서면 물이 갈라진다.
- 가자고 하는 순간 물이 갈라졌다.
- 역사를 이룬 사람들은 행동하는 사람들이었다.
·헬라 스파르타의 아게실라우스왕이 전쟁을 하게 되었다.
- 가깝게 지내던 이웃나라 왕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 그 나라의 사신이 "우리 임금님이 생각해 보겠다고 합니다."
- 그때, 아게실라우스왕 대답. "너의 왕에게 전하라. 그대가 생각하고 있는 동안 우리는 일어나 행군하고 정복할 것이다!"
- 주님은 우리에게 촉구하신다.
- 일어나라! 행동하라! 정복하라!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첫 번째 복이 행동하는 것이었다.
- 창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신앙은 행동하는 것입니다.
`다르게 살려고 바꾸고, 변하고, 행동하라.
- 말씀을 듣는 훈련도 하라.
- 나는 내가 설교하는 것 다 녹음해서 듣는다.
- 들으면서 혼자 생각한다.
- 어떻게 이런 설교를 들으면서 졸수가 있는가?
- 세계 3대 미스터리 중 하나다.
- 졸려고 해도 은혜가 되고, 재미가 있고, 쏙쏙 들어오고..., - 일부러 수면제 먹기 전에는 잘 수 없는 설교다. ^^ - 정신을 차리고 집중하고 들어야 한다.
·시골 할머니들 보면 설교시간에 재미 있다.
- 누가 들어오면 다 관찰한다.
- 쳐다보며 옆으로 오라고 손도 흔든다.
- 앉으면 왜 이렇게 늦었느냐고..., 늦으면 목사님이 속상하지 않겠냐고..., - 중앙방송에서 설교가 나오고 지방방송에서 동시에 설교가 이루어진다. - 그러면 늦은 할머니가 반응을 한다.
- 손자 녀석이 바지에 똥을 쌌다느니..., 오는데 김영감이 말을 건넸다느니...,
· 설교시간에 집중해야 한다.
- 누가 울거나 떠들거나 신경쓰지 말라.
- 말씀 듣는 사람은 신경 쓰지 않는다.
- 말씀 안 듣는 사람은 무진장 신경 쓴다.
- 듣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설교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미 잘 준비를 끝낸 분도 있다.
- 전에 어떤 장로님은 주일 예배 때 집중해서 듣기 위해 토요일에는 기름 끼 있는 음식은 먹지도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 토요일 밤새 텔레비전과 씨름하며 텔레비전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내 평생에 리모콘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브라운관 앞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밤새 눈이 충혈 되도록 보다가 애국가가 끝나면 유선으로 돌려보고...,
- 그리고 남들은 깨어 새벽 기도하는 시간에 잠이 든다.
- 늦게 일어나 정신없이 달려온다.
- 내려 보니 성경을 들고 온다는 것이 옥편을 들고 왔다.
- 설교시간에 어찌 말씀이 들려오겠는가?
·기도도 훈련이 필요하다.
- 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무도 베고, 바위도 캐내야 한다.
- 기도의 길도 마찬가지다.
- 한적한 곳을 찾아야 하고, 기도를 방해할 만한 장애물을 치워 놓아야 한다. - 꾸준한 자기 훈련이 있어야 한다.
- 그렇게 기도가 훈련되어 지면 길이 열리고 하나님 하는 순간 응답하시는 주님을 만난다.
- 그렇게 훈련되어 질 때 기도는 할수록 즐겁고 응답의 속도도 빨라진다. - 길을 여는 훈련을 해야 한다.
·찬송도 그렇다.
- 찬송할 때마다 찬송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묵상해야 한다.
- 그럴 때 찬송은 힘이 되고 능력이 되고 기쁨이 된다.
- 노래 못 하는 사람도 찬송의 은혜를 맛보면 찬송하며 눈물을 흘리고 치료된다.
- 노래 잘 하는 사람이 찬송의 은혜를 모르면 남들에게 눈물 흘리는 감동을 줄 수는 있으나 본인은 눈물 흘리는 은혜를 모른다.
-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라. 길을 내라.
- 부흥이 안 되는 시대? 그런 것은 없다.
- 길을 내면 된다. 지붕을 뚫으면 된다.
- 하늘의 은혜를 가로막는 지붕이라면 뚫어라.
- 하늘의 은혜가 바로 임하는 것이다.
·네 친구가 이런 일을 하였다.
- 그들은 방향을 예수에게로 정한다.
- 지붕을 뚫을 것을 판단한다.
- 신속하고 과감하게 그 일을 실행한다.
- 역사는 실행하는 사람의 것이다.
- 평생 믿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역사를 이루지 못한다.
- 하루를 믿어도 믿는 대로 살면 그는 주인공이 된다.
- 그들은 예수님을 향해 무대뽀로 돌진한 사람들이다.
-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만났고 이적의 한 중심에 선다.
` 대상11장 블레셋 사람들과 전투
- 베들레헴 성문 곁의 우물을 보며 ‘누가 내게 마시게 할꼬?’
- 삼십 우두머리 중 세 사람이 듣고 돌파하여 가서 물을 떠옴 - 영웅이 되고 전설이 되었다.
·아프리카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힘을 다해 달린다.
-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힘을 다해 달린다.
-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 신앙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 멈추면 안된다. - 달려야 한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 황영조 = 훈련이 너무 힘들어 달리는 차에 뛰어들어 죽고 싶었다 = 황영조, 바로셀로나 금메달 -
- 마라톤이니 쉬엄쉬엄 하자.., 안 해 본 사람 이야기다.
- 마라톤은 쉬엄쉬엄 해서 할 수 있는 종목이 아니다.
- 쉬엄쉬엄하는 사람은 중도에 멈추고 남은 체력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 완전히 무리하는 것이다.
- 심장이 멈출 것 같고, 벌렁벌렁 거리고, 엎어져 죽을 것 같아야 뭔가를 이룰 수 있다.
- 대충, 쉬엄쉬엄, 놀면서, 그렇게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 무리할 때 결승테이프를 끊고 박수를 받는다.
-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 마가의 다락방의 120여 제자가 그랬다.
- 부흥을 이뤄가는 수많은 교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 구름같이 허다한 예수의 증인들이 있다.
- 누가 미쳤다고 한다고 외로워 말라.
- 함께 뛰는 수많은 증인들이 있다.
`교회는 여러분의 삶을 지지한다.
- 함께 뛰며 헉헉 거리면서, 죽을힘을 다 하면서 주를 위해 무리하게 헌신하자.
- 가슴 뛰게 헌신하자. - 주님이 받으시는 삶을 살자.
- 이 교회에는 미친 사람이 참 많구나...,
- 하나님의 칭찬을 그런 쪽에서 듣자.
1. 예수님을 바로 알자.
2. 예수님께 끈질기게 나아가자.
찬양: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 걸음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