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앞에 놓인 두 갈래 길
길이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죠
누군가가 목적지를 향해 반복적으로 오고 간 흔적을 따라 자연스럽게 길이 만들어집니다.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곳을 처음 지나온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어 조금씩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이치를 보아도 우리 영혼이 갈 수 있는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이 땅으로, 이 땅에서 다시 천국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가시면서 만들어진 천국 길입니다.
그런가 하면 사단이 수하들을 이끌고 이 땅으로 와서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면서 만들어진 지옥 길도 있습니다.
2.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천국길
길을 잘못 들면 방향을 잃고 헤매다 전혀 다른 목적지에 도달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천국 길로 접어들어야 하겠습니다. 이 길에서 벗어나 곁길로 가서는 안됩니다.
올바른 목적지인 천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천국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아버지께서는 새 언약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재건하셔서
생명의 길이요 생명수의 샘이신 어머니께로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길 끝에 있는 최종 목적지 천국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어머니와 함께 애타는 음성으로 자녀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3.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기록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실까요?
성삼위일체로 보면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아버지의 신부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이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라" 하시며 인류를 천국 길로 불러주시는 모습을 사도 요한이 계시로 보고 기록한 장면입니다.
오늘날 성령 시대에는 "오라"고 부르시는 성령과 신부,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순종하는 사람에게 값없이 생명수가 허락되는 것입니다.
율법이 성문화되지 않았던 때의 불문법에서부터 돌비에 기록된 의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워진 새 언약의 진리까지 모두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기 위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를 지나 지금까지 하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6천 년의 기나긴 시간의 여정을 지나왔습니다.
그 끝에서 그토록 그리워했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며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르겠습니다" 하고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천국 길 외에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더 좋은 길이 있지 않을까 하여 다른 길을 기웃대다가는 사단이 만들어놓은 덫에 빠지고 맙니다.
아버지께서 희생으로 닦아놓으신 생명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면 영원한 천국이 반드시 나타납니다.
아버지께서 기다리실 아름다운 천국까지 한 사람도 낙오되지 말고 천국 길을 따라 천천만만의 천사들의 환대를 받으며 하늘 본향에 입성하는 하나님의교회 모든 시온 가족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올바른 길로 가는 방법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참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 역시 지옥의 길, 죽음의 길로 달려가고 있었을 텐데 이 시대 우리 구원을 위해 천국의 길을 열어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며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생명수 샘의 근원이신 하늘 어머니의 자녀로 삼아 주심에 감사를 올립니다.
천국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승리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열어주신 천국의 길 잊어버리지 않도록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르는 하나님의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는 것이 천국에 입성하는 방법입니다!
생명의 길을 허락해 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앞에 놓인 천국길과 지옥길 중에서 모두가 천국길을 선택하는 지혜를 가지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 시대의 구원자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순종하여 천국 길 완주하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열어주신 생명수 하늘 어머니를 끝가지 따르는 자녀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세상에서 비틀거리고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을 구원이신 어머니께 인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