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자연 문화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kofima
플레이아데스 성단
우주/천문
2009/08/12 00:15 http://blog.naver.com/doctorlsj/80085927296 |
http://antwrp.gsfc.nasa.gov/apod/image/0501/m45_russell.jpg
The Pleiades Star Cluster
(사진 출처 : http://antwrp.gsfc.nasa.gov/apod/astropix.html)
어떤 UFO 목격자가 만났다는 휴머노이드 방문자의 별 플레이아데스 성단입니다...;;
꼭 외계인이 아니더라도 너무 아름다워 넋을 잃게 만듭니다.
밤하늘의 황소자리에서 찾을 수 있구요...
플레이아데스 성단 (Pleiades / M45)
적경 03시 46.9분, 적위 +24도 07분, 거리 380광년, 등급 1.5등급, 직경 110.0분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라고 부르는 황소자리의 유명한 산개성단이다. 서양에서는 아틀라스의 일곱자매라는 뜻인 플레이아데스라고 부른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일곱 별은 각각 모두 일곱 자매의 이름이 있다. 알키오네(Alcyone), 아스테로페(Asterope), 케라에노(Celaeno), 엘렉트라(Electra), 마이아(Maia), 메로페(Merope) 그리고 타이게타(Taygeta)가 그들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작은 국자 모양 손잡이 부분에 아버지 아틀라스와 어머니 플레이오네의 별이 있는데 원래부터 붙여진 이름이 아니고 17세기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리치올리가 추가한 것이다.
신화에 의하면 일곱자매와 어머니가 사냥꾼 오리온에게 5년간 쫓겨다니다가 비둘기가 되었는데 제우스가 이들을 불쌍하게 여겨 별이 되게 하였다고 한다. 육안으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보면 6개의 별만 보이는데 여기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 일곱 자매 중에서 메로페는 사람인 시시포스과 결혼한 것을 비관한 나머지 그녀만 빛이 희미해 졌다는 설, 케라에노가 번개를 맞아 죽었다는 설이 있다. 좀 그럴듯한 이야기로는 엘렉트라에 관한 설이 있다. 엘렉트라의 아들 다리다누스가 세운 트로이가 그리스에게 멸망하자 이것을 보지 않으려고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황소자리를 떠난 엘렉트라는 북쪽하늘을 방황하다가 큰곰자리의 한 모퉁이에 정착했다고 한다. 북두칠성의 손잡이에 있는 미자르별 옆에 알골이 엘렉트라라고 한다. 혹은 트로이 함락 때 슬퍼한 나머지 혜성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날에 좀생이별(묘성;昴星)로 불리었다. 일본에서는 '수바루', 게르만족은 '어미닭과 병아리'라고 한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기원전 2357년 중국문헌에 이미 기록되어 있고, 호모의 오디세이아에도 언급되어 있다. 성경의 욥기 9:9, 38:31, 아모스 5:8에서도 찾을 수 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모습
시력이 좋은 사람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9개까지 별을 찾을 수 있다. 천문학자 모에스틀린은 14개까지 확인했다. 1609년 처음으로 직접 만든 3cm 망원경으로 통해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관측한 갈릴레이는 예상외로 많은 별을 발견하고 크게 놀랐다. 실제로는 8광년의 좁은 공간에 500개의 별들이 모여 있는 대식구이다. 다른 산개성단에 비해 밀도는 매우 낮다.
밝기 1.6등급인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380광년 거리에 있으며 1억년 전에 탄생한 젊은 성단이다. 성단의 별들은 동시에 탄생하였다. 그래서, 같은 방향을 향하여 운동하고 있다. 이 성단에는 푸른빛을 발하는 성간가스가 있다. 이 성간 가스는 별이 탄생할 때 그 재료가 되고 남은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우연히 성단과 만난 성간가스가 비추어지고 있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가장 밝은 별은 알키오네이다. 이 별은 2.9등급의 밝기의 청백색 거성이다. 그 다음 관심을 끄는 별은 플레이오네이다. 이 별은 태양의 1백배 이상으로 빠르게 자전하는 변광성으로서 그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며 두꺼운 가스로 둘러싸여 있다. 이것은 밝기가 천천히 변하는 원인이 되는데 5등급의 밝기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관측안내
오리온자리의 오른편 어깨별 베텔게우스로부터 알데바란을 지나는 직선을 그어 좀더 나아가면 작은 국자 모양으로 촘촘히 별이 모인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간단히 찾을 수 있다. 도시에서도 쌍안경을 사용하면 약 15개의 별을 셀 수 있다. 도시의 불빛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는 맨눈으로 국자모양을 하고 있는 6개의 별이 보인다. 날씨가 아주 좋다면 성단을 둘러싸고 있는 희미한 반사성운도 볼 수 있다. 메로페를 덮고 있는 성운이 NGC 1435이다.
(본문출처 : NAVER 지식검색)
--------------------------------------------
플레이아데스 신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인류에게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기원전 2357년 중국문헌에 이미 기록되어 있고, 호모의 오디세이아에도 언급되어 있다. 성경의 욥기 9:9, 38:31, 아모스 5:8에서도 찾을 수 있다.우리나라의 칠성전으로 불리우며 자손을 바랄 때 칠성전에 기원하는것으로 생명탄생을 주도하는 의미로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인류역사의 시초부터 집중적으로 인류의 주시를 받아왔고 특별히 신성시되었으며, 인간의 운명과 친밀하게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왔다고 믿어졌다. 이 별들은 인류에게 숭앙을 받았으며, 또한 인간 조상의 근원이며, 올바른 삶으로 인도하는 지혜의 근원으로 추앙되었다. 이 별들은 전세계 문화와 역사의 기록과 신화에 빈번하게 언급되었고, 오랫동안 신중하게 관측되었다.
북미 호피인디언들은 이 성단을 자기 조상의 고향이라 부르며, 나바호 인디언 전설에는 인간이 이 별로부터 지구에 왔다고 믿고 있다. 페루의 잉카제국 이전 사람들의 신화에도 플레이아데스 별에서 찾아온 신들이 얘기되고 있다. 이집트 피라밋의 남쪽 통로 입구에서는 봄의 첫날 플레이아데스 별이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리스에서는 ‘아틀라스의 딸들’로 불리웠으며, 동양에서는 28수(宿)중의 하나인 묘성(昴星 : 좀생이별)으로 불리운다. 일본에서는 '수바루', 게르만족은 '어미닭과 병아리'라고 한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아틀라스와 플레이오네 사이에서 태어난 일곱 자매를 뜻하며. 제우스에 대항하였다는 이유로 하늘을 떠받치게 된 거인신 아틀라스와 오케아노스의 딸 플레이오네 사이에서 태어난 알키오네(Alcyone)와 켈라이노(Celaeno)·엘렉트라(Electra)·마이아(Maia)·메로페(Merope)·아스테로페(Asterope)·타이게타(Taygeta)의 일곱 자매를 가리킨다. 이들 일곱 자매는 인간인 시시포스의 아내가 된 메로페를 빼고는 모두 신들과 사랑에 빠졌다. 마이아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헤르메스를 낳았으며 엘렉트라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트로이를 세운 다르다노스를, 타이게테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스파르타를 세운 라케다이몬을 낳았다
-----------------------------------------------
http://blog.naver.com/condor50/20010705387
플레이아데스 성단 문명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은 지구에서 약 450광년 떨어진 황소(Taurus)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성단에는 일곱 개의 반짝이는 별(일명 ‘칠자매 별’)이 있지만 보통 육안으로는 여섯 개만 보이며, 실제로는 휠씬 단순하고 엷은 비단 천 같은 안개의 구름에 싸인 것처럼 보인다. 실제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254개의 별로 구성되어 흩어져 있는 산개성단이고, 지구에서 보이는 7개의 칠성별은 성단으로 들어가는 출입구(통로)다.
http://mfiles.naver.net/c71df32d3d610fbc6d/data5/2005/3/11/6/img_2722351_915229_0.txt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인류역사의 시초부터 집중적으로 인류의 주시를 받아왔고 특별히 신성시되었으며, 인간의 운명과 친밀하게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왔다고 믿어졌다. 이 별들은 인류에게 숭앙을 받았으며, 또한 인간 조상의 근원이며, 올바른 삶으로 인도하는 지혜의 근원으로 추앙되었다. 이 별들은 전세계 문화와 역사의 기록과 신화에 빈번하게 언급되었고, 오랫동안 신중하게 관측되었다.
북미 호피인디언들은 이 성단을 자기 조상의 고향이라 부르며, 나바호 인디언 전설에는 인간이 이 별로부터 지구에 왔다고 믿고 있다. 페루의 잉카제국 이전 사람들의 신화에도 플레이아데스 별에서 찾아온 신들이 얘기되고 있다. 이집트 피라밋의 남쪽 통로 입구에서는 봄의 첫날 플레이아데스 별이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리스에서는 ‘아틀라스의 딸들’로 불리웠으며, 동양에서는 28수(宿)중의 하나인 묘성(昴星 : 좀생이별)으로 불리운다.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중 가장 빛나는 별인 알시오네(Alcyone)는 일곱자매 별 중의 하나로서 가장 빛나며 우리 태양보다 1천배나 강한 빛을 발산한다. 지구 태양계는 바로 이 알시오네를 중심으로 돌고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은하계 중심을 따라 돌고 있다.
이 플레이아데스와 관련하여 주목할 것은 알시오네(Alcyone)를 중심으로 거대한 도넛 모양을 한 광자대(光子帶 : 빛의 에너지 고리)가 있다는 점이다. 이 광자대는 핼리혜성의 발견으로 유명한 영국의 천문학자 핼리(Halley)에 의해 18세기초 발견되었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메시지에 의하면 조만간 지구는 이 광자대에 진입하는데 이 때 지구에는 대격변이 일어나게 되며 또한 사람들이 큰 깨달음을 얻어 빛의 인간으로 서서히 변화해 간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경 지구 태양계는 우주에서 그 자리를 이동하여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8번째 항성이 된다고 말한다.
http://blogfiles2.naver.net/data6/2005/3/11/209/pleiades-diagram.gif
<우리 태양계의 위치와 <b>포톤벨트</b> 영역을 표시한 그림>
---------------------------------------
http://www.lightearth.net/zboard/data/freeboard/pp01.jpg
http://blog.naver.com/seaamcs/40012176542
설명참조
http://antwrp.gsfc.nasa.gov/apod/image/0312/m45kite_gendler_c1.jpg>
http://blog.naver.com/tiger6107/140015780669
----------------------------------------
http://blog.naver.com/condor50/20010705867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문명
프랑스 농부 빌리 마이어가 1975.1~1977.12간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셈야제(Semjase)를 만나 기록한 내용, 미국인 리사 로얄이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사샤(Sasha)를 1985-1988년간 만나 기록한 내용, 그리고 미국인 아모라 콴인이 플레이아데스 대천사인 라(Ra)로부터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플레이아데스의 문명상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출생 : 윤회는 하나의 과학이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새 생명이 태어나는 목적과 그의 과거를 읽어내는(read)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출생이전에 많은 생을 살았고 그래서 과거의 지혜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인식한다.
* 결혼 : 일부일처제는 없고 결혼은 어떤 순간에 일어나는 신성한 의식이며 사랑의 행위이다. 성행위를 신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느낀다. 결코 자신의 느낌을 부정하지 않으며, 바람 피우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보통 성생활의 경우, 배란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임신은 어린아이의 혼을 불러들여서 자각된 상태에서 한다. 평균 한 아이 밖에 낳지 않는다. 이혼은 허락되지 않는다. 결혼의 법칙이 깨어지면 행성에서 쫓겨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 언어 : 대부분 텔레파시 즉 생각을 사용하여 대화하며, 따라서 서로를 속이거나 나쁜 길로 유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교육 : 아이가 태어나면 100% 사회에 의해 원조되며 보호된다. 개인이 아이를 소유한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교사는 아이를 가르치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서 배우려는 태도를 취한다.
* 평균수명과 죽음 : 지구시간으로 약 1000년간 산다. 죽음은 진화의 한 부분으로서 끝없는 영적 성장과정 속의 한 변화일 뿐이라고 본다. 죽음은 자각(의식) 상태에서 선택한 결단이기 때문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것을 기뻐한다. 사람들은 탄생때와 마찬가지로 새 사이클로의 진입을 축복해 준다.
* 경제 : 모든 것들은 사회가 공급한다. 화폐(돈)는 없고, 수요와 공급제도도 없다. 모든 것은 모든 사람의 소유라고 생각한다(공산주의와는 다르다), 자연스럽게 부흥하여 창조된 무한한 물건들이 있으며, 그것을 조절하는 사람은 없고 각자 꼭 필요한 만큼만 가져다 쓴다. 과잉생산과 과잉공급도 없다. 물질적 소유욕은 영적인 성장을 저해한다고 인식한다.
※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들이 본 행성들 중에서 지구만 화폐를 가지고 있고, 경제를 무기로 가지고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들처럼 그렇게 돈을 추구하는데 사로잡힌 사람들을 다른 행성에서는 본 적이 없다고 한다.
* 정부 : 행성들이 연합의 형태로 자기 행성을 다스리지만 중심정부인 원로원에는 복종한다. 원로원은 반은 영혼, 반은 물질적인 존재들로 이루어져 있다.
* 대외관계 : 그들보다 고차원 문명인 안드로메다인과는 ‘문명연합’을 구성하고 있고, ‘달 우주(Dal Universe)'인류가 소속되어 있는 다른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다. 이 연합의 목적은 우주 특정지역(’지구‘도 여기에 포함됨)내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다.
* 사회규범 : 균형과 조화, 무제한적인 사랑, (타인과 다른 행성등에 대한) 불개입의 3대 기본원칙이 있다.
* 교통수단 :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으며, 순식간에 이동하는 것들이다. 출발지점에서 분자를 분해해서 목적지에서 다시 구성해서 물질화하는 것들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우주선은 비임쉽(beamship : 광선배)이라고 부른다.
비임쉽에는 광속까지 내는 것과 광속의 벽을 넘어 선 다음에 쓰는 두가지 동력장치가 있다. 우주선은 유기적인 것이며 스스로 성장하여 만들어진다. 또한 비임쉽들은 유기체적 지성을 통해 사용자들의 사고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주인으로부터 분리되면 24시간내에 먼지로 변해버린다(훔쳐도 아무 소용없다).
* 의복 : 인체에 꼭 맞는 유기적(有機的)인 옷이며 바느질 자국이 없다. 하나의 옷을 신체에 심으면 신체의 성장과 함께 옷도 신체에 꼭 맞게 자라기 때문에 평생 입을 수 있고, 세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벗을 필요도 없다. 추위와 더위에 저항력이 있으며, 언제나 균형을 유지해준다.
* 음식 : 플레이아데스인은 신체구조가 지구인과 다르며 분비물의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으며 주로 신선한 야채나 과일 주스를 먹고 산다. 음식을 만드는 일이 거의 없다. 자신이 먹는 음식은 자신이 재배한다.
* 집 : 투명한 돔 형태로 되어 있다. 7을 기본수로 해서 주위와 조화로운 파동을 내는 건축물을 만든다. 시골집(사샤의 집)과 도시집의 구조는 다르며, 일례를 들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다.
빌딩도 옷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소재로 만든 유기체적인 것이어서 스스로 자라 건축물이 된다.
* 애완동물 : 애완동물은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자연에는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집에 와서 잠시 머물다가 갈 수 있다. 동물(대표적인 것 : 개)이 집에 오면 뭔가 가르쳐주기 위해 오는 것으로 생각한다.
* 병 :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신체는 지구인 만큼의 독소가 없기 때문에 그 독소를 먹고 사는 박테리아도 거의 없다. 따라서 병이 거의 없으며 의사도 없다. 병은 모두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는 것이 육체에 반영되어 나타나는 상태이다.
* 사용에너지 : 주로 제4파동 레벨에서 사용이 가능한 우주에너지를 사용한다. (참고로 지구는 제3파동 레벨에 있어 이 에너지를 아직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 기후 : 기후는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식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조화와 균형을 기본으로 해서 살기 때문에 온화하며 지구인이 보기에는 천국과 같은 기후이다. 지구에서 태풍, 홍수, 지진과 해일, 화산폭발이 일어나는 것은 지구인 전체의식의 혼란을 나타내는 것이다.
* 총인구 : 254개의 혹성으로 구성된 플레이아데스 성단에는 각 별에 약 5억, 총 약 1,270억이 살고 있다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07810534
플레이아데스 성단 문명
[플레이아데스 성단]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인류역사의 시초부터 집중적으로 인류의 주시를 받아왔고 특별히 신성시되었으며, 인간의 운명과 친밀하게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왔다고 믿어졌다. 이 별들은 인류에게 숭앙을 받았으며, 또한 인간 조상의 근원이며, 올바른 삶으로 인도하는 지혜의 근원으로 추앙되었다. 이 별들은 전세계 문화와 역사의 기록과 신화에 빈번하게 언급되었고, 오랫동안 신중하게 관측되었다. 북미 호피인디언들은 이 성단을 자기 조상의 고향이라 부르며, 나바호 인디언 전설에는 인간이 이 별로부터 지구에 왔다고 믿고 있다. 페루의 잉카제국 이전 사람들의 신화에도 플레이아데스 별에서 찾아온 신들이 얘기되고 있다. 이집트 피라밋의 남쪽 통로 입구에서는 봄의 첫날 플레이아데스 별이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리스에서는 ‘아틀라스의 딸들’로 불리웠으며, 동양에서는 28수(宿)중의 하나인 묘성(昴星 : 좀생이별)으로 불리운다.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중 가장 빛나는 별인 알시오네(Alcyone)는 일곱자매 별 중의 하나로서 가장 빛나며 우리 태양보다 1천배나 강한 빛을 발산한다. 지구 태양계는 바로 이 알시오네를 중심으로 돌고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은하계 중심을 따라 돌고 있다. 이 플레이아데스와 관련하여 주목할 것은 알시오네(Alcyone)를 중심으로 거대한 도넛 모양을 한 광자대(光子帶 : 빛의 에너지 고리)가 있다는 점이다. 이 광자대는 핼리혜성의 발견으로 유명한 영국의 천문학자 핼리(Halley)에 의해 18세기초 발견되었다. 아래에서는 프랑스 농부 빌리 마이어가 1975.1-77.12간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셈야제(Semjase)를 만나 기록한 내용, 미국인 리사 로얄이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사샤(Sasha)를 1985-88년간 만나 기록한 내용, 그리고 미국인 아모라 콴인이 플레이아데스 대천사인 라(Ra)로부터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플레이아데스의 문명상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개벽후 이 지구에 펼쳐질 조화선경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출생 : 윤회는 하나의 과학이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새 생명이 태어나는 목적과 그의 과거를 읽어내는(read)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출생이전에 많은 생을 살았고 그래서 과거의 지혜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인식한다. * 결혼 : 일부일처제는 없고 결혼은 어떤 순간에 일어나는 신성한 의식이며 사랑의 행위이다. 성행위를 신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느낀다. 결코 자신의 느낌을 부정하지 않으며, 바람 피우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보통 성생활의 경우, 배란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임신은 어린아이의 혼을 불러들여서 자각된 상태에서 한다. 평균 한 아이 밖에 낳지 않는다. 이혼은 허락되지 않는다. 결혼의 법칙이 깨어지면 행성에서 쫓겨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 언어 : 대부분 텔레파시 즉 생각을 사용하여 대화하며, 따라서 서로를 속이거나 나쁜 길로 유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교육 : 아이가 태어나면 100% 사회에 의해 원조되며 보호된다. 개인이 아이를 소유한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교사는 아이를 가르치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서 배우려는 태도를 취한다. * 평균수명과 죽음 : 지구시간으로 약 1000년간 산다. 죽음은 진화의 한 부분으로서 끝없는 영적 성장과정 속의 한 변화일 뿐이라고 본다. 죽음은 자각(의식) 상태에서 선택한 결단이기 때문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것을 기뻐한다. 사람들은 탄생때와 마찬가지로 새 사이클로의 진입을 축복해 준다. * 정부 : 행성들이 연합의 형태로 자기 행성을 다스리지만 중심정부인 원로원에는 복종한다. 원로원은 반은 영혼, 반은 물질적인 존재들로 이루어져 있다. * 대외관계 : 그들보다 고차원 문명인 안드로메다인과는 ‘문명연합’을 구성하고 있고, ‘달 우주(Dal Universe)'인류가 소속되어 있는 다른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다. 이 연합의 목적은 우주 특정지역(’지구‘도 여기에 포함됨)내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다. * 사회규범 : 균형과 조화, 무제한적인 사랑, (타인과 다른 행성등에 대한) 불개입의 3대 기본원칙이 있다. * 교통수단 :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으며, 순식간에 이동하는 것들이다. 출발지점에서 분자를 분해해서 목적지에서 다시 구성해서 물질화하는 것들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우주선은 비임쉽(beamship : 광선배)이라고 부른다. 비임쉽에는 광속까지 내는 것과 광속의 벽을 넘어선 다음에 쓰는 두가지 동력장치가 있다. * 의복 : 인체에 꼭 맞는 유기적(有機的)인 옷이며 바느질 자국이 없다. 하나의 옷을 신체에 심으면 신체의 성장과 함께 옷도 신체에 꼭 맞게 자라기 때문에 평생 입을 수 있고, 세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벗을 필요도 없다. 추위와 더위에 저항력이 있으며, 언제나 균형을 유지해준다. * 음식 : 플레이아데스인은 신체구조가 지구인과 다르며 분비물의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으며 주로 신선한 야채나 과일 주스를 먹고 산다. 음식을 만드는 일이 거의 없다. 자신이 먹는 음식은 자신이 재배한다. * 집 : 투명한 돔 형태로 되어 있다. 7을 기본수로 해서 주위와 조화로운 파동을 내는 건축물을 만든다. 시골집(사샤의 집)과 도시집의 구조는 다르며, 일례를 들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다. 빌딩도 옷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소재로 만든 유기체적인 것이어서 스스로 자라 건축물이 된다. * 병 :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신체는 지구인만큼의 독소가 없기 때문에 그 독소를 먹고 사는 박테리아도 거의 없다. 따라서 병이 거의 없으며 의사도 없다. 병은 모두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는 것이 육체에 반영되어 나타나는 상태이다. * 사용에너지 : 주로 제4파동 레벨에서 사용이 가능한 우주에너지를 사용한다(참고로 지구는 제3파동 레벨에 있어 이 에너지를 아직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 기후 : 기후는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식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조화와 균형을 기본으로 해서 살기 때문에 온화하며 지구인이 보기에는 천국과 같은 기후이다. 지구에서 태풍, 홍수, 지진과 해일, 화산폭발이 일어나는 것은 지구인 전체의식의 혼란을 나타내는 것이다. * 총인구 : 254개의 혹성으로 구성된 플레이아데스 성단에는 각 별에 약 5억, 총 약 1,270억이 살고 있다.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12626025 외계인의 별자리 광활한 우주 문명 ------------------------------------ http://blog.naver.com/condor50/20010704358
은하계 인류(Humanoid)의 역사 (저메인이 전한 내용 : 출처 - 리샤 로얄 저 「환생의 라이라」) ? 은하계 창조적 에너지의 최초 분열로 생겨난 창시자(Founders : 4차원의 영체들)들은 인간형 생명체(휴머노이드)를 개발하기 위한 최초 장소로 거문고 자리(금좌 琴座)로 알려진 라이라(Lyra) 별자리를 선정하였다.
http://blogfiles1.naver.net/data6/2005/3/11/272/Lyra-5278.jpg * 라이라 성단내에 있는 하나의 별인 직녀성 베가(Vega)인은 라이라의 후손들이지만, 그들은 믿음이나 행동에 있어 라이라와 반대되는 종족을 탄생시켰다. * 베가인들은 라이라인들과 마찰을 빚다가 지구별로 이주하였으나, 라이라인의 추적 및 투쟁에 굴복, 지구를 떠나 플레이아데스(Pleiades : 일명 칠자매별 또는 묘성 昴星)로 재이주하였다. ― 이렇게 지구의 아버지격 역할을 담당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오늘날에는 지구로의 환생을 통해서 지구문명의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 한편 라이라 성단내에 있는 또 다른 별인 에이펙스(Apex)에는 라이라 성단에서 온 수많은 인종들이 라이라와 베가라는 두 극으로부터의 특성을 끌어내어 통합문명을 시작했으나, 개인주의와 핵전쟁으로 실패하고 방사선 오염을 피해 지하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에이펙스의 위치도 방사능 오염에 의해 주위의 시공간이 뒤틀려진 결과 레티쿨리 성단 근처로 이동하였다. (이들이 당초의 에이펙스인에서 변하여 오늘날 지구를 방문하는 회색피부의 제타 레티쿨리인이 되었다) * 그리고 라이라인들과 베가인들이 서로 충돌하는 사이, 이를 통합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라이라와 베가의 대표자들은 천랑성(개자리)으로 불리며 3부성(3중성)으로 이루어진 시리우스(Sirius)성단으로 이주하였다. ― 이 시리우스 문명은 이후 레무리아 문명을 비롯해 이집트, 마야문명 등 지구문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지구의 어머니 문명격에 해당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http://blogfiles11.naver.net/data5/2005/3/11/202/%C5%AB%B0%B3%C0%DA%B8%AE-866.jpg * 시리우스에 거주한 초기 개척자(베가인)들은 다시 시리우스내에 있는 어느 별에서 주변우주를 지배해야 한다는 욕망에 사로잡힌 문화를 창조했으며, 사랑과 치유의 에너지를 쏟아 붓기 시작한 후발 개척자와 투쟁이 벌어졌다. 이에 비육체적 영체로 존재하는 시리우스 원로들(Elders of Sirius)은 다시 한 번 이 충돌을 통합하기 위한 장소를 찾아 이들을 옮겼으니 그 새로운 장소가 삼태성을 중심으로 한 오리온(Orion) 별자리이다
* 그후 오리온 종족간에 새 전쟁이 발발했으며, 이 사실을 알게 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오리온 투쟁에 합류하였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오리온 제국에 의해 자신들의 행성 하나가 파괴되자 오리온의 투쟁에서 손을 떼게 되었다
<img src=> * 한편, 이러한 오랜 투쟁과 영적 진화과정에서 오리온의 모든 희망과 꿈을 구체화 하면서도 미움이나 두려움이 없는 한 영혼이 환생하여 투쟁에 새로운 빛을 던져주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영생의 문이 열렸다. 그들은 이러한 에너지를 은하계의 다른 쪽으로 옮겨 변형시켜서 새로 시작해 보기로 결정했으며, 그렇게 해서 선택된 곳이 바로 지구였다. * 즉 라이라의 자손들(베가, 시리우스, 오리온, 플레이아데스 등) 사이에 평화적 공존이 실패하고 충돌이 계속 있게 되자, 그들과 창시자들은 오리온 드라마를 치유할 마지막 장소로 지구를 선택하고 엄격한 계획을 세워 지구에 개입하게 되었던 것이다.
① 라이라인들(Nefilim : 내려온 사람들)은 시작부터 인간이 통합체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구에서 발전하고 있는 영장류에 플레이아데스인 등의 유전물질을 가져다가 인간원형(아담과 이브)을 개발했다. ② 시리우스인들은 라이아인들의 계획이 인간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다고 여겨 중간에 개입하여 인간에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였다. 인간의 DNA속에 미아즘(miasms)이라는 반입자를 삽입시켜 놓고, 인간이 수도를 통해 차크라안에 잠재된 영적 에너지 쿤달리니를 활성화 하면 인간이 은하인류처럼 반에테르체인 광자인간(신선)이 될 수 있게 한 것이다.
http://blogfiles9.naver.net/data5/2005/3/11/184/dna_jadro.jpg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은 지구에서 약 450광년 떨어진 황소(Taurus)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성단에는 일곱 개의 반짝이는 별(일명 ‘칠자매 별’)이 있지만 보통 육안으로는 여섯 개만 보이며, 실제로는 휠씬 단순하고 엷은 비단 천 같은 안개의 구름에 싸인 것처럼 보인다. 실제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254개의 별로 구성되어 흩어져 있는 산개성단이고, 지구에서 보이는 7개의 칠성별은 성단으로 들어가는 출입구(통로)다.
*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메시지에 의하면 조만간 지구는 이 광자대에 진입하는데 이 때 지구에는 대격변이 일어나게 되며 또한 사람들이 큰 깨달음을 얻어 빛의 인간으로 서서히 변화해 간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경 지구 태양계는 우주에서 그 자리를 이동하여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8번째 항성이 된다고 말한다.
* 경제 : 모든 것들은 사회가 공급한다. 화폐(돈)는 없고, 수요와 공급제도도 없다. 모든 것은 모든 사람의 소유라고 생각한다(공산주의와는 다르다), 자연스럽게 부흥하여 창조된 무한한 물건들이 있으며, 그것을 조절하는 사람은 없고 각자 꼭 필요한 만큼만 가져다 쓴다. 과잉생산과 과잉공급도 없다. 물질적 소유욕은 영적인 성장을 저해한다고 인식한다.
※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들이 본 행성들 중에서 지구만 화폐를 가지고 있고, 경제를 무기로 가지고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들처럼 그렇게 돈을 추구하는데 사로잡힌 사람들을 다른 행성【??본 적이 없다고 한다.
우주선은 유기적인 것이며 스스로 성장하여 만들어진다. 또한 비임쉽들은 유기체적 지성을 통해 사용자들의 사고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주인으로부터 분리되면 24시간내에 먼지로 변해버린다(훔쳐도 아무 소용없다).
* 애완동물 : 애완동물은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자연에는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집에 와서 잠시 머물다가 갈 수 있다. 동물(대표적인 것 : 개)이 집에 오면 뭔가 가르쳐주기 위해 오는 것으로 생각한다.
광활한 우주에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인식도 할 수 없을 만큼 수없이 많은 문명들이 존재하고 있다. 지구도 그 수수억 문명 중에 하나다. 하지만 지구는 단순히 우주문명의 하나가 아니라 차원의 도약을 통해 대우주 문명을 통합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는 오랜 옛날부터 지구밖 문명세계에 의해 관찰되어 왔으며, 지금 전우주에서는 지구에서 곧 이루어질 우주 대통합의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외계인들의 말에 의하면 인간의 육안으로 관측할 수는 없지만 지구 주위에는 우주모선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그 우주 모선은 인공으로 만든 일종의 행성으로서 자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고 한다. 크기는 직경 20∼30km 정도이며 수십만 명의 우주인이 생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각 모선끼리는 우주의 진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은하계가 모인 것을 은하군이라 한다. 그러면 우리들 앞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는 외계인들은 어떤 별자리에서 오는 것일까? 외계 문명인들은 우리 은하계의 다른 별에서 오는 경우도 있지만, 안드로메타 같은 다른 은하에서도 온다고 한다.
이제 그 별자리들로 여행을 떠나 보자.
안드로메다(Andromeda) 은하
우리 은하계와 한 은하군에 속해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계는 우리 은하와 쌍둥이 은하로 하늘에서 가장 밝은 나선 은하이다. 지구에서 220만 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우리 은하에서 안드로메다 은하로 가는 차원적 교량 역할을 하는 출입구가 전갈자리의 안타레스 별이다.
라이라(Lyra-거문고 자리)
라이라는 하프란 뜻이다. 라이라는 우리 은하계 모든 문명의 발상지이다. 지구를 비롯해서 오리온, 시리우스, 베가성, 플레이아데스도 이 라이라 문명에 기원을 두고 있다. 라이라인들이 처음으로 다른 행성에 새로운 문명을 개척해 나감으로써, 인간형 생명체(휴머노이드)가 온 은하계에 넓게 퍼지게 된 것이다.
베가(Vega-직녀성)
거문고 자리에 속해 있으면서 별개의 별자리로 보기도 하는 알파별(일등성)인 항성이다. 서양에서는 베가(Vega, 아라비아말로 '낙하하는 독수리'를 의미)라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는 직녀(織女)성으로 알려져 있다. 지구에서 26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다. 흔히 '하늘의 아크라이트', '여름밤의 여왕' 같은 수식어가 붙는 아름다운 별이다. (참고로, 조디 포스터가 주연한 영화 『콘텍트)의 소재가 된 별자리다)
베가성은 라이라의 후손들이 정착한 별이지만 그 성격이 라이라와는 음과 양처럼 반대되는 성격을 나타낸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좀생이별, 묘성)
황소자리의 어깨 부분에 보이는 산개성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좀생이 별(昴星)로도 불렸던 하늘에서 가장 멋진 산개성단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420광년이다. 지구에서 이 성단의 전체 모습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구인이 볼 수 있는 7개의 별은 플레이아데스로 가는 출입구라고 한다. 플레이아데스 성좌에는 250개 행성에 약 1,000억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다고 한다. 각 행성마다 평균 4억 정도가 사는 셈이다.
시리우스(Sirius-천랑성)
시리우스는 천구의 적도에서 남방으로 약 5도 정도 밑에 있다. 동양에서는 천랑성이라 하고, 서양에서는 개자리(DOG STAR) 라고 부른다. 태양의 1.8배 정도의 크기에 8.7 광년 떨어진 짧은 거리에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 가장 밝은 항성(恒星)으로 알려져 있다. 시리우스(Sirius)라는 말은 ‘불타오르는’, ‘눈이 부신’이라는 뜻이다. 시리우스는 라이라에서 온 존재들에 의해 최초로 개척된 지역 중 하나이다. 이 성단에는 다양한 종류의 의식체들이 환생하여 살고 있다.
제타 레티쿨리(Zeta Reticulum)
우리 나라에서는 전혀 관측되지 않고, 천구의 남반부 물뱀자리 가까이에서 관측되는 작은 별자리이다. 태양과 비슷한 노란 색의 두 5등성으로 이루어진 이중성으로 Zeta 1, Zeta 2라고 명명되었다.
제타인들은 그전에 그레이(Grey, 회색종)종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인간을 납치하는 외계인종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머리카락이 거의 없는 민머리에 눈이 아주 크며, 코가 거의 없거나 매우 작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타인들은 핵폭발로 인해서 행성 지하로 대피하게 되었으며, 지금의 모습은 그 지하 생활에 맞게 진화된 것이라고 한다.
아르크투루스(Arcturus)
아르크투루스는 곰의 감시인이라는 뜻이다. 우리 나라 밤하늘에서 시리우스 다음으로 밝은 별이며, 지구로부터 36광년 떨어져 있다.
인간이 죽으면 인간의 의식은 아르크투루스 영역을 통과하게 된다. 사후 세계를 경험했던 사람들이 터널 끝에서 불빛들을 느꼈다고 증언하는데 이는 아르크투루스 진동의 표시이다. 충격적인 죽음을 겪은 지구의 영혼들은 이 영역 내에서 치유를 받고 재생하게 된다. 이 아르크투루스의 대문은 지구 차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로 환생해 온 모든 사람들은 지구에 도착하기 전에 아르크투루스 영역을 통과해야 한다. 한마디로 아르크투루스는 창조와 치유와 진화의 파장이다.
오리온(Orion-사냥꾼 자리)
오리온의 뜻은 '하늘의 불꽃' 이라는 의미이며, 서양의 사냥꾼 자리이다. 오리온의 별자리들은 470광년∼2,100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베가성인과 라이라인의 대립이 시리우스에서 일어나면서 혼란이 생겼다. 이들의 통합을 시도하고자 선택된 장소가 오리온이었다. 그러나 오리온에서도 양극의 통합을 이루지 못했다. 앞으로 지구에서는 이 은하계에서 한번도 이룩하지 못했던 대통합 문명이 열린다. 대우주 천체권이 일가문명으로 통합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다
(큰개자리)
------------------------------
http://blog.naver.com/condor50/20010706241
시리우스 성단 문명
(와쉬타가 전한 내용 : 출처 - 대원출판간행 「포톤벨트」)
* 시리우스 성단은 시리우스 A, B C, D, E 등 9개의 항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구에서 약 8.3광년의 거리에 있다.
(작은개자리)
http://blogfiles16.naver.net/data5/2005/3/11/63/%C0%DB%C0%BA%B0%B3_%C0%DA%B8%AE.jpg>
* 시리우스 A에는 사자등 동물모양(스핑크스는 여기서 온것 같음)을 한 존재가 살고 있다. 시리우스 B에는 인간이 산다. 와쉬타도 시리우스 B에서 왔다.
아래에서는 시리우스 B 태양계중 와쉬타의 고향 행성의 문명에 대해 설명한다.
* 지형 : 거대한 대양이 하나 있다. 흙 색깔은 적황색 및 적황색 같은 다갈색이다. 대부분 기복이 많은 평야이며, 호수.하천도 있고, 평균 산 높이는 915-1,220m이다.
* 태양 : 청백색의 태양을 갖고 있다.
* 기후 : 행성 주위상공에 둥근 천공이 보호하고 있어 일년내내 23-26도의 일정한 기후를 보장한다. 폭풍, 비, 우레는 물론 지진이 없다. 화산폭발도 극미하며, 이나마 제어할 수 있다.
* 태양력 : 40일이 한달이며, 1년은 11개월 440일이다.
* 수목과 동물 : 동식물은 시리우스B 태양계의 풍부한 생명에너지(프라나prana)의 영향으로 지구와 다른 모양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나무는 자주빛 나무껍질이다.
* 생활 : 지표에 일부 작은 촌락들이 있으나 대부분 거대한 지하도시에서 생활한다. 지하도시는 지구인이 상상하는 것 같은 원시적인 어두운 곳이 아니다.
* 평균수명 : 약 3000-4000년, 수명은 대개 스스로 정하며 실제의 죽음은 없다. 지혜를 터득하는데 약 2천년이 소요된다.
* 음식 : 살아있는 야채와 과일의 특별혼합물을 하루에 두 번 먹는다.
? 수면 : 하루에 1-2시간 잔다. 그것은 순수한 식품과 늘 들여마시는 위대한 프라나 에너지 덕분이다.
? 의사소통 : 시각화력(visualization)과 정신감응력을 사용한다.
? 신체 : 시리우스 사람은 인간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으나, 육체를 빛의 몸으로 탈바꿈시켜 사라지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진동수를 증가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07810492
시리우스 성단 문명 * 수면 : 하루에 1-2시간 잔다. 그것은 순수한 식품과 늘 들여마시는 위대한 프라나 에너지 덕분이다. ------------------------------------ http://blog.naver.com/condor50/20010706941 제타 레티쿨리 문명 (저메인, 사샤, 바샤르, 하론이 전한 내용 : 출처 - 대원출판 간행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제타 레티쿨리인(흔히 ‘그레이’라고 불리움)은 당초의 에이펙스인이 지하생활과 우주공간에서의 별의 위치가 이동하는 과정을 거쳐 변화한 종족이다. 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변했으며, 현재 지구인에 대해 생체실험을 하게 된 배경과 그 목적을 살펴보자. ? 파국에서 살아남아 지하생활을 한 에이펙스인들은 재앙의 원인이 주로 인간의 감정에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감정표현에 영향을 주는 두뇌인자를 제거하였다. 그 결과, 개인주의는 완전히 사라지고 에이펙스인의 마음은 집단적이 되었다. ? 한편, 지하생활과 고도의 지성발달로 두개골이 엄청나게 커져 자연분만이 어려워짐에 따라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그들은 클론(clones:무성생식) 방식을 통한 유전자 복제기술을 발달시켜 실험실 자손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그들의 생식능력은 사라지고 성기와 남녀의 성별구분이 사라졌다. ? 또한 지하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눈은 더욱 커지고, 키는 작아지고, 소화기관과 생식기 계통은 퇴화되었다.
? 그리고 그들의 지하 은둔생활 기간중 에이펙스 혹성이 시공이 바뀐 위치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는 과학을 완전히 통달하는데 성공했다.
? 그러나 같은 유전자 물질을 사용한 수세대에 걸친 유전자 복제로 인해 그들의 진화적 성장은 정체되었다. 세포구조가 취약하고 적응력이나 다양성이 없는 종족이 되고 말았다. 제타 레티쿨리인은 고도의 육체진화 추진결과 비물질적인 존재로 이행하기 직전 단계에 까지 와 있으나, 그들이 계속해서 생식할 수 있는 그들의 종자를 남기기 위해 창시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창시자는 유전자적으로 다양한 행성인 지구를 소개해 주었다. ― 지구인에게는 제타 레티쿨리인의 선조시대에 있었던 모든 유전자가 갖추어져 있다. ? 제타 레티쿨리인이 인간을 연구하는 것은 제타 레티쿨리인과 지구 인간의 장점을 동시에 보유한 새 인종을 창조, 비약적으로 진화하기 위한 공동사업이다. ① 제타 레티쿨리인은 지구인에게 우주인(외계인)을 인정하고 공포심을 강한 힘으로 바꾸는 것과 ‘통일성’ 또는 ‘일체감’을 부여한다. ② 반면, 제타 레티쿨리인은 지구인으로부터 감정(특히 사랑), 성행위와 양육능력, ‘개성’을 배운다. 제타 레티쿨리인에게도 지구인과의 접촉은 지구인이 느끼는 것과 똑같이 충격적이고 무서운 경험이다. ③ 이 실험은 두 종족이 비약적인 진화를 이룩하기 위해 영혼의 수준에서 쌍방이 공동으로 선택한 사업이며, 지구인은 결코 실험동물이 아니다(‘납치’가 아니다). 공동사업에 참여하는 지구인은 제타 레티쿨리인들의 영혼이 지구인으로 환생한 사람들이며, 이 공동사업에는 우주연합에서 파견한 미래의 인간형 외계인인 메타휴먼(meta-human)이 공동참여하고 있다. ④ 이들 온화하고 호의적인 제타 레티쿨리인과 달리,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악의적으로 납치를 벌이는 독자적인 제타 레티쿨리인, 시리우스인, 오리온인들도 있다. ? 혼혈종족은 통일성과 개성을 동시에 보유하면서, 강한 면역기능, 장수, 빼어난 초능력 등을 갖추게 된다. 미래의 인류인 ‘메타휴먼(meta-human)'은 현재의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와는 전혀 다른 종족이 된다. 바야흐로 인류는 육체적인 존재에서 영적인 존재로 변모하는 진화의 다음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 제타 레티쿨리인도 지구인과 마찬가지로 비약적인 진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다른 점은 그들이 우리 인류하고는 다른 높은 파동대에 속해 있다는 것이다. ? 현재 지구상의 종족 가운데 원초의 지구에 없었던 것은 동양인 뿐이다. 우주연합의 사람들과 태고에 지구인의 창조에 임했던 존재들은 지구에서 탄생하는 종족만으로는 원하는 통합을 실현할 수 없다고 느껴, 후에 아시아 인종이 되는 종족의 유전자를 짜넣었다.(이 과정에 미래의 제타 레티쿨리인과 메타휴먼이 개입하였다) 오늘날 아시아인이 서양인과 달리 개성에의 편중이 적고 강한 집단의식을 나타내고 있으며, 동양의 종교에 반영되는 깊은 영성(靈性)을 갖추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동양인이 이번에 오는 지구의 변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것을 말하고 있다) http://blogfiles10.naver.net/data6/2005/3/11/121/%C5%C2%BE%E7%B0%E8-3371.jpg ? 지구는 은하계 가족의 중요한 일원이며, 지구인의 진화는 다른 우주 종족전체의 이익으로 이어진다. 지구는 이 은하계우주에서 오랫동안 펼쳐져 온 ‘빛과 어둠의 갈등극’을 조화적으로 수렴하는 사명을 띄고 있다. ----------------------------------- http://blog.naver.com/condor50/20010708198 은하 연합 (와쉬타가 전한 내용 : 출처 - 대원출판간행 「포톤벨트」) ? 지금부터 약 450만년 전에 모든 태양계의 국제연합(UN)격인 은하연합이 형성되었다. 이것은 물질차원과 비물질 차원의 은하우주인들로 이루어진 연합조직이다. ? 은하연합의 목적은 다른 차원간의 암흑의 힘(디노이드/렙토이드 집단)이 이 은하계를 지배하고 착취하는 것을 막는 동시에, 은하계 전역에 고도의 감각력을 가진 빛을 지향하는 문명권의 창조를 이룩하는 것이다. ? 1993년 현재 은하연합에는 약 20만개 이상의 태양계와 항성연맹이 가입되어 있다. 은하연합이 교제하는 은하계는 약 50개이며, 이 중 2개 은하계가 이 은하연합에 가입했다. ― 96.12 쉘든 니이들이 받은 와쉬타의 메시지에는 1500 여개의 은하계가 은하연합을 구성하고 있다고 하였다. ? 은하연합의 중추기구는 거문고 자리의 직녀성(Vega)에 있는 중앙은하연합위원회이다. 이 밑에는 14개 지역위원회가 있는데,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는 조만간 어엿한 은하문명권으로서 시리우스 지역위원회에 가입할 예정이다. ? 은하연합이 지구와 접촉하는 목적은 다음과 같다. ① 지구인이 스스로 자신의 사명과 지구가 은하연합에 속해 있다는 것을 자각하도록 돕는다. ② 한계점을 넘는 핵폭발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것을 방지한다. 대규모의 핵폭발은 시공간을 파괴하고 우주의 인근문명에 막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③ 단, 은하연합의 회원들은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더라도 인류를 지상으로부터 우주선(UFO)으로 구출할 의사는 없다. 인류 스스로 자신들의 현실에 대해 100% 책임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93년 당시의 메시지임. 97.11월 메시지에는 조건부로 원조키로 계획이 수정됨 - 세부내용은 후술)
http://blogfiles2.naver.net/data5/2005/3/11/113/E%24%2400052.gif ? 지구가 속한 태양계는 지구영단 덕분에 은하연합의 규칙에 대한 적용을 면제받았다. 이것은 지구가 속한 태양계가 중요한 전시용 태양계로서의 특별한 지위를 가졌음을 지구영단이 은하연합의 모든 위원회에게 일깨워 주었기 때문이다. 지구영단과 시간주재신들이 이 은하계의 뭇 에너지를 빛 쪽으로 전환시키려고 발생시킨 무시무시한 양의 에너지를 보면 은하연합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 최근 우리 은하계 근처의 디노이드(Dinoid : 공룡과 외계인)/렙토이드(Reptoid : 파충류 외계인) 가맹문명권들이 우리 은하연합과 교전상태의 종식을 요구했고, 일부는 은하연합의 회원자격까지 요청해 왔다. 이 놀라운 사건은 은하계의 구석구석까지 빛을 퍼트린다는 천지창조에 관한 고대의 예언들이 실현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다.
<img src=http://blogfiles2.naver.net/data5/2005/3/11/1/E%24%2400053.gif> 은하는 우주공간에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별들처럼 무리를 지어 분포합니다. 은하군은 수십 개의 은하가 이루는 은하의 작은 집단이고, 은하단은 수백∼수천 개의 은하가 이루는 은하의 대집단입니다 http://blogfiles3.naver.net/data6/2005/3/11/66/%C0%BA%C7%CF-5096.jpg --------------------------- http://blog.naver.com/condor50/20010727426 우주의 핵심자리인 지구 우주의 여러 은하계, 수많은 행성에 다양한 문명권이 존재한다면, 우리 지구는 그 많은 문명권 중 어떤 위치에 있으며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단지 숱하게 많은 문명권 중 하나이며 그 사실조차 지금에야 어렴풋하게 알아 가는 미련한 존재일 뿐이라면 너무나 왜소하고 가엾지 않은가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언가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 것은 혼자만의 것이 아닐 것이다. 외계인과의 컨택에 의하면 지구의 생명 시스템은 외계의 어느 혹성보다도 정교하며, 또한 우주 영세계의 핵심 자리에 있다고 한다. 지구야말로 우주의 어느 행성보다도 다양한 생명의 향연이 펼쳐지는 우주의 오아시스이며, 지구를 방문한 외계 우주인들이 지구를 탐험해 보면 지구의 공기 층이 매우 조화롭다고 한다. 또한 지구 생명계에는 여러 외계 행성에 있는 생명의 구성 요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고, 오직 지구상의 인류만이 '감성적 레벨, 지성(정신)적 레벨, 육체적 레벨, 영적 레벨'의 네가지 측면을 조화시켜 통합할 수 있는 소양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로스웰 필름에 등장하는 유형의 외계인들은 지구로부터 수 십 광년 떨어진 제다성에서 온 우주인인데, 이들은 지성적 레벨은 대단히 발달하여 초공간 비행술, 유전공학 등의 과학기술적 측면에 있어서는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했지만 감성적 레벨과 육체적 레벨에서는 오히려 지구인보다 훨씬 뒤떨어져 제다성인들은 지구인의 풍부한 감정과 번식능력을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07810300 시리우스인들이 말하는 3가지 지구의 운명 세째>, 지혜의 완성인 반야바라밀다를 몸소 증득한 사람을 깨달은 자를 '부처(佛)'라 하고, 그러한 차원에서 천상에 올라가 '아르크투루스(대각성, 양치기 자리)' 영역의 리싸이클링을 받지 않고 환생할 필요도 없는 부처를 '아라한'이라 한다. 리싸이클링이란 지상에서 상처 받은 영혼을 치유 재생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인간은 사후에 차원영역으로 연결된 곳인 아르크투르스 성좌로 보내져 재생된다고 하며 지상의 새로운 부모와 인연을 맺어 환생하게 된다고 한다. 인간은 지상의 삶을 통해 최고의 지혜 반야바라밀다를 증득해 더 이상의 환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아라한으로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지만 대부분 세속에 찌든 채 왜 사는지도 모르게 꿈결같이 세월만 보내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나 지구문명을 개척한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인들은 거의 준 아라한들로 지구문명이 곧 우주적인 재조정기를 거쳐 고도로 발달한 자신들의 수준으로 끌어 올려질 것과 지구 속 문명과 함께 천지인 3계 문명이 곧 21세기 초에 합일되어 열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그리고 은하계에는 지구보다 더 복잡한 인종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빛의 세력'이 태양계의 다른 차원의 생명문화에 개입하여 '암흑의 세력'을 제압하기 전에는 파충류 인간이 대부분이었다. 영화 브이(v)는 이러한 외계 파충류 인간을 소재로 스토리화 한 것이다.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07810340 은하계의 여행 (라이라) 그런데 미국의 심리학자 겸 저명한 채널 리사 로얄의 『환생의 라이라(원제:The Prism of Lyra. 대원출판.배수선 역)』를 보면 라이라 자리가 생명의 원초적인 심층의식이 집단 무의식으로 응고된 생명 자궁 집단으로서의 성좌임을 묘사하고 있다. 일찍이 고대 마야인들이 스스로를 묘성의 자녀라고 한 것과 우리나라에서 시신을 칠성판 위에 누이는 것은 바로 이러한 고대의 역사적 사실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254개의 별로 이루어져 흩어져 있는 산개성단으로 현재 각 별에 는 약 5억씩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약 1,250억이 넘는 인구로 지구인류 50억에 비교하면 실로 대단한 인구이며 지구인에 비교하면 인격은 거의 성자수준이다), 성단 전체가 하나로 통합되어 플레이아데스 은하연합을 이루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대원출판『셈야제 이야기』『보병궁의 성약』『플레이아데스의 사명』및 홍진기획『탈무드 임마누엘』을 참조)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07810380 은하계의 여행 (플레이아데스)
국내에서는 아직 출간이 안된『플레이아데스의 가르침(The Teachings of Pleiades)』에 나타난 그들의 생활과 문화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로 인해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이 일을 계기(오리온 행성에서의 전쟁에 관여한 것)로 이 행성을 자신들의 교훈으로 삼고 남의 행성문제에 간섭을 안하는 불간섭의 원칙을 조화, 사랑의 덕목과 함께 갖게 되었다고 한다. 지구 문명의 '부권문명(父權文明)'으로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문명의 발전을 '불간섭의 원칙'의 대전제 아래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과는 셈야제라는 플레이아데스인 여성을 통해 스위스의 농부 빌리 마이어와 접촉하면서 지구문명을 위한 많은 정보를 전해준 바 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인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인종이 있으며 혼혈종도 있다고 한다. 그들의 키는 여성의 경우 160cm로 서양 여성보다 약간 작고 동양 여성 키와 비슷하며 남성의 경우는 평균 163cm~173cm정도로 180cm이상은 거의 없다. 라이라 자리의 유전자를 많이 가진 플레이아데스인의 경우에 한해 공히 180cm가 넘는 사람이 더러 있다고 한다.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도 그들 성좌를 개척하면서 수많은 모험을 통해 선도자가 된 성자들이 있는데 사람들은 그를 '잇슈비슈'라 부른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홀로그램을 이용해 많은 사람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입체조각 게임, 홀로덱스를 즐기며 휴가 때에는 우주여행을 즐긴다.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07810420 은하계의 여행 (시리우스) 한편 3부성(3중성)으로 이루어진 시리우스 문명은 시리우스 성단에 관심을 품은 라이라인들의 의식체들에 의해 개척되었다. 고대 이집트인은 시리우스 별을 천랑성(天狼星 Sothic Star)이라 불렀는데 그들은 이별이 7일 동안 두아트(Duat)에 숨었다가 동쪽 지평선에 나타난다고 믿었다. 이때 시리우스는 태양과 함께 떠오르며 이것을 근거로 시리우스 달력이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이 현상을 중요시하여 중요한 건물을 건축할 때, 정문 입구에서 내부로 통하는 중앙 통로에 시리우스가 뜨는 시각에 그 빛을 비치도록 정교하게 설계 건설했다. 참고로 이집트 신화에 있어 오시리스 신의 아내는 이시스 여신인데 이시스의 아들로 알려진 아누비스는 실제로는 여신 네프티스(Nephthys)의 자식이었다. 그녀는 오시리스를 죽인 동생 셋의 아내로 오시리스의 아내인 이시스를 동정하여 오시리스의 시체를 찾아주었기 때문에 죽은 자의 신으로 알려졌다. 이 양모와 생모를 이집트인들은 '온갖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즉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별(네프티스)이 둥근 궤도(아누비스)라는 상대적 상호 관련성을 가지고 눈에 보이는 별(이시스: 시리우스α)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을 종교적으로 은유한 것이다.( -----------------------------
(와쉬타가 전한 내용 : 출처 - 대원출판간행 「포톤벨트))
▲큰개자리에 있는 시리우스별 옆으로 유성이 지나가고 있다.
시리우스 성단은 시리우스 A, B C, D, E 등 9개의 항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구에서 약 8.3광년의 거리에 있다.
시리우스 A에는 사자등 동물모양을 한 존재가 살고 있다.
시리우스 B에는 인간이 산다. 와쉬타도 시리우스 B에서 왔다.
아래에서는 시리우스 B 태양계중 와쉬타의 고향 행성의 문명에 대해 설명한다.
* 지형 : 거대한 대양이 하나 있다. 흙 색깔은 적황색 및 적황색 같은 다갈색이다. 대부분 기복이 많은 평야이며, 호수, 하천도 있고, 평균 산 높이는 915-1,220m이다.
* 태양 : 청백색의 태양을 갖고 있다.
* 기후 : 행성 주위상공에 둥근 천공이 보호하고 있어 일년내내 23-26도의 일정한 기후를 보장한다. 폭풍, 비, 우레는 물론 지진이 없다. 화산폭발도 극미하며, 이나마 제어할 수 있다.
* 태양력 : 40일이 한달이며, 1년은 11개월 440일이다.
* 수목과 동물 : 동식물은 시리우스 B 태양계의 풍부한 생명에너지(프라나prana)의 영향으로 지구와 다른 모양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나무는 자주빛 나무껍질이다.
* 생활 : 지표에 일부 작은 촌락들이 있으나 대부분 거대한 지하도시에서 생활한다. 지하도시는 지구인이 상상하는 것 같은 원시적인 어두운 곳이 아니다.
* 평균수명 : 약 3000-4000년, 수명은 대개 스스로 정하며 실제의 죽음은 없다. 지혜를 터득하는데 약 2천년이 소요된다.
* 음식 : 살아있는 야채와 과일의 특별혼합물을 하루에 두 번 먹는다.
* 의사소통 : 시각화력(visualization)과 정신감응력을 사용한다.
* 신체 : 시리우스 사람은 인간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으나, 육체를 빛의 몸으로 탈바꿈시켜 사라지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진동수를 증가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주의 대통일 문명은 지구에서 열린다.)
외계 우주인들이 전하는 이러한 메시지의 핵심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대우주 문명권을 통일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환경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시리우스B에서 온 외계인 와슈타와 시리우스 위원회의 과학자인 아움트론 및 역사학자 텔레트론, 우주생물학자 시라이, 지질학자 겸 고래과 동물 연구의 생물학자인 미카 등이 밝힌 놀랄만한 소식들을 간추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포톤벨트(You are becoming a galactic human)』중)
첫째>, 지구 태양계와 광자대(Photon Belt)가 서로 접근해 지구 태양계가 거대한 도넛 모양의 광자대로 들어가 구조거품(rescue bubble)에 진입하면서, 극이동(Pole Shift)의 개벽현상이 일어난다.
이때 지구 태양계는 3차원에서 5차원으로 진입하며 모든 인간은 완전한 의식을 되찾게 됨은 물론, 현재 1쌍의 DNA구조가 6쌍 12개로 복구되며, 인체의 영적 에너지 중추인 7개의 차트라가 새로이 13개로 바뀐다.
음양오행의 변화 구조 자체가 바뀌는 이러한 전대미문의 상황에서 인류는 반 에테르체의 신선(神仙)으로 바뀌며, 수명이 천년 되는 후천 선(仙)문화의 시대를 맞이한다. 이 때 지구 행성은 완전히 변질되어 실리콘과 탄소물질 두 가지로 구성된 특별한 종류의 다차원적 크리스탈 수정체가 된다.
둘째>, 지구는 무한 우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별이며 지구인류는 다른 여러 태양계에 영적 뿌리를 둔 존재로 라이라 좌의 베가(직녀성)에서 처음 이주해 온 후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안드로메다 등의 여러 성단에서 옮겨왔다.
미국이 세계 인종의 도가니이듯 지구 태양계는 조물주가 초고속 발전을 위한 시범 태양계로 원래 계획한 100군데 진열장(Showcase)중의 하나로 은하인류의 인종도가니이다. 그 중 지구는 전 은하계를 연결하는 정보교환의 중심장소이며 어떤 은하계에서도 가장 도달 하기 쉬운 곳이다.
『내부로부터의 방문자(Visitors from Within. 리사 로얄, 키이드 프리스트 공저. 대원출판)』에 의하면 동양인은 미래문제(영적인 지구 통합문제)를 풀기 위해 온 존재들에 의해 선택된 특수종족임을 알 수 있다. 이 말 속에는 서양인으로는 궁극적인 인류구원, 지구통합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서 동양인을 미래 시간대 속에서 선택해 왔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이는 더 나아가 결론적으로 우리민족의 사명과 부합된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우리보다 수천년 앞선 고도의 지성을 (intelligence)을 갖추고 있지만 지구인보다 차가운 감성(Emotion)을 지닌 존재들인데, 시리우스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1년에 5만 명씩 지구인을 납치하여 생체실험하고 있는 회색 피부의 대머리족, 제타(Zeta)인의 일부는 바로 이들 암흑 세력의 앞잡이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수많은 정보를 종합해 볼 때 은하종족간의 편견일 수 있다.
시리우스인들이 밝혀주는 지구의 잊혀진 역사를 보면 최근의 문명사가나 고고학자 및 천문학자들이 밝혀주는 사실과 여러모로 부합 일치하는 면이 많다.
거문고 또는 비파자리인 라이라(Lyra)자리 안에는 맥동성이 있는데 천문학자들은 이 자리를 은하계에 숨쉬고 있는 모든 생명체가 기원한 곳이라 생각하고 있다. 맥동성은 말 그대로 원초적인 생명만을 간직한 채 심장소리처럼 쿵쿵거리며 성운전체를 맥동질 치게 하는 별을 말한다.
이 라이라의 맥동성은 이러한 생명 자궁집단을 유지하려는 포지티브 한 영적세력(통합적 집단 무의식)과 이같이 통합되어 한 군데 가두어진 무형태의 영적 상태에서 개별적으로 분열 발전하여 새로운 형태를 취해 독자적인 생명현상을 지니고 진보, 개혁적으로 살려하는 네가티브 한 영적 세력으로 나뉘어 대립 투쟁한다.
동양의 오행철학에서는 우주가 하나로 통합하려 하는 정신을 수(水)라 하고 반대로 우주가 끝없이 분열하려 하는 정신을 화(火)라 한다.
통일된 생명 무의식 집단인 포지티브(+)한 영적 세력 수(水)에 대립하는 네가티브(-)한 영적 세력 화(火)는 무형의 영적 집단 무의식에서 수없이 쪼개져 분열하는 영혼들이 육신을 뒤집어 쓰고 생명을 영위하려는 개척세력이다. 화운더(Founder)로 불리는 이들 개척세력의 진취적 정신의 핵심은 무한한 호기심인데 이들은 마침내 물리적 실체를 뒤집어쓰고 환생의 순환고리를 만들어 직녀성(베가 Vega )으로 입식해 들어간다.
라이라의 생명체와 영적 전쟁을 치른 베가 라이라인들은 라이라의 포지티브한 영적 힘이 미치지 못하는 성좌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그것이 켄타우리 행성과 은하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지구별이었다.
지구 영장류의 DNA를 추출해 지구환경에 적응해 오던 베가 라이라인들은 원 라이라인과 후발 베가 라이라인의 추적 및 투쟁에 굴복, 마침내 지구를 떠나 금우궁(황소자리)의 어깨부분에 위치한 칠성별(칠 자매별) 플레이아데스(Pleiades)성좌 - 일명 묘성(昴星)을 찾아 개척 이주한다.
254개의 별 중 지구에서 보이는 7개의 칠성별은 성단으로 들어가는 출입구(통로)와 같은데 지구에서 이 성단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안에는 불모지로 황폐화 된 행성이 하나 있는데 이는 오리온 자리의 전쟁에 개입해 오리온 문명의 핵공격과 초음파 병기에 의해 혹독하게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플레이아데스인 중 어떤 그룹은 청동의 머리색에 피부는 하얗고 눈의 색은 연한 종족이 있는가 하면, 피부는 하얀데 머리색은 진한 검정색을 하고 있는 종족도 있다. 또 라이라좌 출신 사람들은 빨간 머리색을 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눈의 특징은 서양인보다는 동양인의 아몬드형 눈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한다.
음식은 소량을 먹어 수면은 2~3시간이면 족하며 또한 생식을 마음대로 조절하여 만일 아이를 원하지 않을 때 어린 아이의 혼이 찾아오면 조용히 지금은 네 때가 아니라고 일러서 보낸다.
예외로 남자 혼자 은하계 멀리 여행을 하는 도중에 자신을 통해 태어나고자 하는 어린아이의 혼이 찾아오면 남자의 DNA만으로 태어나게 하는 의식을 통해 클론인간이 태어나게 된다고 한다.
플레이아데스인에게 노화란 없으며 본래 죽음은 없지만 만일 이 세상을 하직할 때면 자신의 사명을 다한 것을 모든 사람이 다 알기 때문에 마치 불교의 고승들처럼 의식을 통해 다같이 축복해주고 편안하고도 기쁜 마음으로 세상을 떠난다고 한다.
마치 윤회 전생을 더 이상 않는 아라한 같은 이들에게도 때에 따라 윤회전생은 있으며 질병은 존재하지만 치료가 거의 완벽하기 때문에 사실상 질병은 없는 편에 속한다. (『플레이아 데스의 가르침(The Teachings of Pleiades))
시리우스 문명은 개척 초기에 라이라로부터 환생의 고리를 끊고 과거의 의식을 완전히 제거해 지배구조에만 탐닉했던 초기 개척자와, 무의식과 잠재의식의 차원에서 사랑과 치유의 에너지를 쏟아 붓기 시작한 후발개척자들 사이에 투쟁이 있었다. 이들이 화해와 통합을 위해 물색한 새로운 장소가 오리온좌이다.
이들 시리우스(천랑성, 즉 개자리)문명은 레무리아 문명 시기 및 이집트, 마야 문명 등 인류의 고대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호모 사피엔스의 모권(母權)문명에 해당 한다.
『포톤벨트(버지니아 에신 지음, 대원출판 번역)에는 시리우스인들의 생활에 대한 모습이 소개되고 있다.
그들은 한 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잠을 자는데 이는 그들이 순수한 식품과 늘 들여 마시는 프라나에너지 때문이라고 한다. 일찍이 석가부처는 천상 사람들이 늘 법을 즐겨하는 법희식과 선정을 즐겨하는 선열식을 먹고 불로불사(不老不死) 한다고 했는데 그들은 실제로 여럿이 모이면 명상을 즐겨 한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약 3, 4천 년을 사는데 자신들의 수명을 스스로 결정한다고 하며 실제의 죽음은 없다고 한다. 사춘기는 70년 정도이며, 그들 사회에서 지혜를 터득하는데는 약 2천년이 걸리며 지혜를 터득한 장로(長老)는 대단한 존경을 받는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시리우스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기 2시간 전에 오리온 성좌의 별들이 떠오르는 것을 대단히 중시해 오리온을 시리우스의 선도자라 불렀다.
고대 이집트에는 오시리스 신앙 훨씬 이전부터 의식이나 내용, 교리가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철저히 금기시한 아누비스 신앙이 있었는데, 아누비스는 시간을 상징함과 동시에 시리우스β의 궤도를 상징하는 것으로 개의 그림으로 형상화되어 이집트인은 자신들의 왕을 개의 형상으로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