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축령산 편백휴양림-금곡영화마을(내마음의 풍금 세트장)-담양온천

[오화니]

 영화찰영 포스터에는,,,,,,

 시골마을을 영화마을로 만들어 잘 정리하여 놓았네,,,,

 마을길을 친환경으로 포장하여 놓고 시골집이 깨끗하였다.

 길 가의 닭장,,,,

 연자 방앗간 디딜방아간이 있고,,,,,

 감나무의 감은 딸 생각이 없었는지 아름답게 달려있는데 따서 먹어보니 넘 달았다.

 편백나무길은 끝없이 연결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었다.

 편백과 삼나무가 잘 자라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산림욕장이 되어있다.

 이곳에 (임종국) 한 독지가가 편백림을 조성하여 놓았는데 그 기념비를 세워놓고 있다.

 금곡마을 입구에 영화 세트장 표지판이 걸려있고 "내마음의 풍선"을 찰영한 곳이기도 하였으며 시골마을을 잘 단장하였다. 

 축령산 올래길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편백림 산림욕을 하며 4km이상을 걷고 내려와 점심은 장성 3거리 메기찜을 먹고 온천장으로,,,

 담양온천은 물이 풍부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늦은 오후에 들려서 명쾌한 휴식으로 아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