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오후 9시까지 1천859명, 6일보다 423명↑…8일 다시 2천명대 예상 ■오후 9시까지 서울 650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92명↑ ■정은경 "위드 코로나, 10월말이면 검토 가능할 것"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597명 사망 +3명 백신접종률 59.9% ■직계약 모더나 백신 139만3천회분 인천공항 도착 ■"코로나 백신접종 예방효과 16∼18세 98.4%, 19∼24세 92.4%" ■삼척 병원서 유효 기간 8일 지난 백신 13명에 오접종 ■탈레반, 새정부 윤곽 발표 총리 대행에 '경량급' 모하마드 하산 ■탈레반, 카불서 반파키스탄 시위대 향해 발포…"여러명 부상" ■블링컨 "탈레반이 안전한 대피 약속… 억류 미국인 없어" ■'권창훈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 꺾고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 ■레바논 무릎꿇린 권창훈 "이제 8경기 남아…원정도 해낼수 있어" ■레바논에 신승한 벤투 "승리에 만족…경기력도 좋았다"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공익신고 휴대전화 제출 ■김웅 '오락가락' 해명에 부글부글… 김태흠 "해당행위" ■경찰, '고발 사주' 보도 뉴스 버스 발행인 수사 착수 ■BTS '버터', 새 리믹스 힘입어 한달만에 빌보드 1위 재탈환 ■경찰, '가세연' 강용석·김세의·김용호 체포 ■홍남기 "금리인상, 한 번에 그치지 않을 것…대책 보강하겠다" ■금융당국 "전세대출 제한 검토"… 추석 이후 확정될듯 ■"풍선 바람 빼겠다"…금융위, 내년 상반기까지 긴축 가시화 시사 ■팬데믹속 독일 IAA 개막…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로 질주 ■정의선 "2040년 수소대중화 원년"… 상용차 수소·전기차만 출시 ■고성능 수소차 선보인 현대차… 1천㎞ 주행 무인트레일러도 ■태풍 '꼰선'·'찬투' 연달아 발생… 우리나라 영향은 '아직' ■8일 전국 흐리고 곳곳 비…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신상 질문 사라진 與 TV토론… 이재명 집중 견제 ■'경선연기론' 전재수, 이재명 공개지지…친문 쏠림 가속화? ■다시 일어난 이낙연 "비상한 각오로 다시 뛰겠다" ■윤석열 대세론 흔들?…홍준표 상승세, 역전극인가 역선택인가 ■"윤석열·홍준표, 이재명·이낙연 누구와 붙어도 우위" ■野주자 12인, 첫 공개 정책대결… "일자리가 국민의 삶" ■故손정민 친구측 "구글, 악플러 신상 제공 의사 밝혀" ■경찰, 성남FC 의혹 이재명 불송치… "증거 불충분" ■'윤석열 수사' 공수처, 8일 임은정 참고인 신분 소환 ■예결위로 확전…野 "왜 尹의혹 꺼내나" 與 "정부에 묻는 것" ■진용 갖춘 8인 협의체… 언론중재법 '18일의 전쟁' 돌입 ■미얀마 군부 "민주진영 전쟁선포, 유엔총회 노린 것…성공 못해" ■병영문화 바뀌었다더니…해군 일병, 가혹행위 신고뒤 극단 선택 ■미중갈등 격화속 방한 왕이, 한미접근에 견제구 던질듯 ■미국인 47% "북핵 프로그램 위협 매우 우려" ■올해 추석 농식품 구매 예상비용 34만3천200원…작년보다 3%↓ ■팬덤 옥죄는 중국, K팝 영향은… 앨범구매 등 위축 가능성 ■김동연, 8일 온라인 대선출마 선언식… 중원 먼저 간다 ■군, SLBM 잠수함 수중 시험발사 성공…8번째 보유국 ■"돈 빌려달라" 거절에 살인… 빚 독촉에 또 살인 ■李중사 모친, 성추행 가해자 재판서 절규…"딸 억울함 풀어달라" ■변호사 1천명 로톡 탈퇴… 변협 "8일 잔류자 소명 요구" ■박의장 "한국이 포용적 다자협력서 모범적 역할 하겠다" ■日코로나 신규확진 증가폭 둔화 속 도쿄 등 긴급사태 연장될 듯 ■이준석 대표 "부친 귀농할 나이 아냐… 관청 처분 따를 것" ■재일 조선대학교, 日정부에 '코로나 지원금 차별' 시정 촉구 ■[코스피] 15.91p(0.50%) 내린 3,187.42(장종료) ■[코스닥] 1.47p(0.14%) 오른 1,054.43(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1.3원 오른 1,157.8원(마감) ■레바논에 신승한 벤투 "승리에 만족…경기력도 좋았다" ■'권창훈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 꺾고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 ■레바논 감독 "한국이 경기 지배했다… 손흥민만의 팀 아냐" ■'박항서호' 베트남, 호주에 0-1 석패… 월드컵 최종예선 2연패 ■레바논 무릎꿇린 권창훈 "이제 8경기 남아…원정도 해낼수 있어"(종합) ■느린 빌드업 바꾸니 살아난 경기력… 벤투호 해법은 '스피드' ■'프리미어리거' 황희찬, 레바논 측면 부수고 벤투호 첫승 배달 ■투입 2분 만에 쾅!…최종예선 첫 골로 벤투호 구한 권창훈 ■'권창훈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 꺾고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 ■9회말 1사 2, 3루 위기 막은 김원중… 롯데, 삼성에 승리(종합) ■BTS '버터', 새 리믹스 힘입어 한달만에 빌보드 1위 재탈환 ■스타PD 김태호 MBC 퇴사… "무모한 불나방 될지라도 새로운 도전" ■佛 국민배우 벨몽도 별세에 애도 물결…이례적 국가추도식 연다 ■작업실에 합성대마·신종마약… 경찰, 래퍼 구속 송치 ■음콘협 "'대중예술인 대체복무 허용' 병역법 개정안 통과돼야" ■부산 영진위 무대시설 공사현장서 폭발…3명 다쳐 ■'도시어부3' 제작진 6명 코로나19 확진…"출연진과 접촉 없어" ■野, '중공군 승전' 영화 허가에 발끈… "굴욕외교의 끝"(종합2보) ■백아연 "짝사랑 노래 많이 했지만… 이번엔 '나'를 관찰했죠" ■글로벌 공룡에 치이는 토종 OTT들 "이종 미디어 협업해야"
■. 이젠 먹는 코로나 치료제 확보하자 →미국 머크(MSD), 10월 중 FDA에 긴급사 용승인 신청 전망. 먹는 치료제 중 가장 빠른 속도. 질병관리청, 머크와 1만 8천명분 선구매 계약 추진. 최근 환자 추세 감안하면 크게 모자라는 양.(동아) ■. 영국의 위드 코로나 실패? 성공? →지난달 영국의 확진자는 인구 10만명당 1271명으로 한국(100명) 의 12.7배.다만 3개월간 치명률은 0.2%로 한국(0.3%)보다 다소 낮다. (중앙) ■. 서울 전세 중간값 강북5억, 강남7억,1년새 1억~2억씩 뛰었다 → 강북은 지난해 8월 3억 7858만원 에서 5억433만원으로, 강남은 5억 4746만원에서 7억 3606만원으로 30% 이상 올라. (헤럴드경제) ■.‘중국식 자본주의’ 종말? → IT기업 규제. 사교육 금지, 게임, 연예인 팬덤 규제까지 규제 폭탄 쏟아내는 中. 서방국가들 당혹. ’그동안 중국 기업들은 별다른 규제 없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이젠 이런 시대가 끝났다는 명확한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미 타임지 평가. (아시아경제) ■. 선관위, ‘재난 지원금 지급, 지나친 홍보 엄정 대응’ → 재난지원금 지급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지난달 대법원 판결 이후 각 지자체 재난지원금 지급경쟁. 1인당 5만원 지원 사업 홍보에유명 연예인 내세운 홍보...(문화) ■. 단 50대만 만들어 파는 차 → 현대차, 쏘나타 N 라인 ‘더 블랙’ 50대 한정판매.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에 신스틸러로 등장하는 흑, 홍의 강인한 이미지.(헤럴드경제) ■. 한국, SLBM 8번째 개발국? → 최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시험 발사 성공 알려져. 미국, 러시아, 영국,프랑스, 인도, 중국, 북한에 이어 세계 8번째. 군은 아직 공식 확인 안해.(경향) ■. 아프간 대학 강의실 ‘남녀 구분’ 커튼→ 여학생은 수업 종료 후 남학생들이 하교하기 전까지 교실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학생과는 다른 출입구를 이용하도록 하는 조치 발표.(국민) ▼아프간 대학 강의실 ‘남녀 구분’ 커튼 ■. 2,600명 vs 0명 → 올해 상반기 5대시중은행과 3대 국책은행의 희망퇴직자 숫자. 밀려나는 사람이 없는 ‘신의 직장’이라는 지적에 명퇴금 절반으로 줄어 나 가고 싶어도 못나간다는 당사자들의 해명...(한국) ■. 中사업 봄날은 갔다? 한국기업 철수 타이밍 찾는다 → 한국기업 전체 中법인매출액 2013년 이후 계속 내리막. 가장 큰 이유는 경쟁력 하락. 고급 시장은 미,유럽 일본에 밀리고 저가 시장은 중국에 밀리는 상황. 최근 규제 강화도 이유.(매경)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