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니코틴은 (담배) 약이된다.

[소리셈]

담배 등 식물의 잎사귀에 함유되어 있는 니코틴과 타르는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며 극미량만 흡수되어, 체내에서 산화되면서 비타민B3인 니코틴산아미드(니아신)로 변환한다. 천연의 니코틴과 타르는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고 오히려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는 항암제로 작용한다. 천연의 비타민B3는 천연의 항암제이며, 천연의 호르몬인 아세틸콜린과 같이 기능하면서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분비를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피로회복제의 활성성분으로 첨가되고 있다.

다만 담배의 니코틴에서 변환되는 니코틴산아미드는 천연의 물질이지만 피로회복제에 첨가되는 니코틴산아미드는 석유의 타르에서 추출해낸 성분에 분자구조를 변경시켜 만든 합성화학물질이다. 따라서 흡연은 폐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미미하게 있지만 정신질환을 예방해줄 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병, 위궤양, 심장질환 등의 만성질병도 예방해 준다.

그리고 염증완화, 유방암억제, 뇌졸중, 아토피와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치료, 고혈압예방, 잇몸 질환 예방에도 니코틴은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그리고 니코틴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박동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주며, 또한 여러 연구에 의하면 흡연이 오히려 유방암, 자궁암,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을 크게 예방해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니코틴은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에 비만 치료에도 효능이 있다.

미국 질병관리센타(CDC)가 1993년부터 2008년 사이에 350만 명 이상을 상대로 조사를 한 연구에 의하면 15년 사이에 흡연자수가 18.5퍼센트 감소해 2008년 기준 흡연자 비율은 20.6퍼센트인 반면, 같은 기간에 비만자는 85퍼센트 증가해 33.8퍼센트가 비만자라고 한다.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흡연자 비율이 계속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비만을 비롯해 각종 질병이 급증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약과 가공식품에 의해 면역체계가 무너지기 때문이고, 한편 비만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해주는 담배를 줄이는 것도 작은 원인이다.

그러면서 보고서에서는 비만이 담배보다도 더욱 위험하다고 경고하면서도 역시 폐암으로 사망하는 원인은 남성의 경우 90퍼센트, 여성의 경우 80퍼센트가 흡연 때문이라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15배 이상 폐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며 금연을 강조한다.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을 찾으려는 연구에서 그 원인을 담배로 돌리려는 이러한 주장은 과학적 근거 없는 수치로 그냥 해보는 말일 뿐이다.

이 때문에 아메리카 인디언들이나 이슬람지역 주민들은 담배를 질병을 예방해주는 약초로 인식하고 어려서부터 이용한다. 인디언들이나 이슬람지역 주민들에게는 폐암을 비롯해 만성질병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인조실록의 기록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1620년경부터 거의 모든 사람이 담배를 이용했다고 하며, 실학자인 성호 이익의 성호사설에는 “가래가 끓거나, 소화가 안 될 때, 기생충을 제거할 때 그리고 복통이나 치통이 일어날 때 담배는 효능이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런 효험 때문에 정조대왕은 자신 스스로는 물론 모든 신하와 백성이 이를 약으로 피우도록 적극 권장하기도 했다. 이 같은 많은 사례들을 살펴볼 때 이는 마치 알코올이 유방암을 일으킬 위험이 미미하게 있지만 심장질병, 간암, 고혈압,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등 대부분의 만성질병을 예방해주는 작용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허연회 ㅡ약을 끊은 사람들 ㅡ

[소리셈]

1950년도 분자교정학적 사실로 니코틴산아미드 즉 나이아신 ( 비타민b3 ) 로 정신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정의되었고
실제 많은 사람들이 이 니코틴산을 섭취해 치료가 되지 않는 정신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합성 화합물질인 시판되는 비타민b3는 치료에 필요한 양을 섭취할시 간성 혼수가오거나 근육경련이 오는 독극물로
변하는것을 임상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담배는 해롭지않고 정신질환에 유일한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