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http://www.stb.co.kr/
참사람은 오직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이 아니면 주군으로 섬기지 않는다.
-정좌해서 태을주를 읽어야 수승화강에 유리하다.
[2020년 11월 3일(火)]
태을주 묵송
나만 들리게 속삭이듯 노래하라.
태을주 소리가 들리게 해야 각성을 한다.
묵송으로만 하면 딴 생각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2020년 11월 5일(木)]
독송에 가까운 묵송은
태을주 외울 때 이빨을 부딪치므로 염송이나 입술만 움직이는 보통의 묵송보다
진동이 온몸으로 쉽게 전달된다.
2020미美대선을 보니
이미 서구 자유민주주의는 무너졌다.
절대 조커로 자부하던 트럼프도 기울기 시작했다.
{미친개, 2019년 8월 12일 일지}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06
더불어 미美 국민들도 미未쳤다.
{트럼프의 땡큐 삼성과 멕시코 장벽}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93
인간의 마음바이러스meme가 작동하고 있다.
{권력의 이동}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00
부디
많은 이들이 지금의 심각성을 시급히 깨우쳐주기를 바랄 뿐이다.
이제 권력은 병란에 달려 있다.
{권력의 향방은 계절감염병이 좌지우지한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16
상제님이시여!
저들에게 시간을 더 주었다가는 이 땅과 이 땅의 인심人心이 사라질 듯하나이다.
부디
저에게 조화성령의 은총을 크게 내려주옵소서!
제가 지금껏 상제님 진리를 의심해 본 적이 한 순간도 없사옵니다.
아시잖습니까.
오래전에 꾸었던 예지몽叡智夢대로
제 발목을 묶고 있는 족쇄를 풀고 훨훨 뛰쳐나갈 수 있도록 해주옵소서!
[2020년 11월 6일(金)]
입안이 계속 마른다.
3개월 동안 이리저리 노력해서
겨우 마약성진통제 한 알을 줄였는데 아마도 그 대가로 입안이 마르는 듯하다.
아무래도
앉아서 정좌에 가깝게 해서 태을주를 읽어야 될 모양이다.
정좌해서 태을주를 읽어야 수승화강에 유리하다.
예전처럼은 안 되겠지만
새벽에 앉아서 수행을 해보자.
어떤 일을 성사시키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태을주를 대동해야 한다.
하루 1만독을 하여야 신도가 응한다.
명심해야 한다.
아무리 잘나도
그 때를 놓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그 때를 놓치지 않는다.
인재는 국초국말國初國末에 그 빛을 발하는 법이다.
지금은 이보다 더한 격변기이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이다.
[2020년 11월 9일(月)]
미美 45대 대통령 트럼프 낙서洛書 수數에 마침표를 찍고 하도河圖 수를 향해 깃발을 든
미 대통령 당선자 ‘조 바이든’이
상대방을 악마화하는 악습을 없앨 것이라고 말한다.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는 현장에서 버팀목처럼 당선인은 힘 있게 말한다.
어디 선천 상극相剋 세상에서 그게 가능하겠는가!
다만 후천 가을바람이 불고 있음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무협 ‘천성지로天醒之路’ 최종화
소위 중국식 도통道通자 영웅의 고뇌를 보게 된다.
원한으로 뭉쳐진 자는 지고 천하백성을 생각하는 자가 이긴다.
소위 무고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자이다.
이 또한 후천 상생의 대도세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로 돌아오면
악마도 자기족보를 부정하지 않는데
자기네 역사족보를 떳떳이 부정하는 악마보다 더한 자들이 판을 친다.
도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을 우리 백성들이 깨달아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각설하고
능력이 되지 않으면서 앉은 자리들이라
모두들 환상 속 세상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합당한 능력의 소유자가 그 자리에 앉아야 조직이 튼튼한 법이다.
이를 깨달은 자들은
태을주 읽으며 수권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증산도 도전 2:44:2-3)
악마가 되고자 하는 자인지
참사람이 되고자 하는 자인지 차이다.
참사람은
오직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이 아니면 주군으로 섬기지 않는다.
중국 무협 ‘장야’ 26회
안슬대사 늘그막에 겨우 얻은 제자 녕결에게
모든 것을 한꺼번에 쏟아 붙는다.
허許해진 모든 시간이 너무 적어 내심 조급하다.
나는 기력이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진 이 마당에 과연 안슬대사처럼 개평이나 얻을 수 있으려나?
나는 마음이 더 조급하다.
그러나 앞으로는 조선이 세계의 일등국이 되리니 선생국의 인종이 서양 사람보다 작아서야 쓰겠느냐.
내가 너희들의 키를 여섯 자 여섯 치로 쭉 늘여 뽑으리라. (증산도 도전 7:83:3-4)
인간이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몸이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소용없다.
태을주를 읽으려 해도 최소한의 기력氣力이 필요하다.
기력이 바닥나도 읽는다는 그 심법으로 읽어보자!
마음이 몸을 이기는 그 순간이 다가오리라!
[2020년 11월 10일(火)]
오후에 잠시 나갔다가
가까운 마트 주차장에서 트럭과 부딪혔다.
내가 크게 운전감각이 떨어졌구나!
큰일이다.
생각하고 집에 돌아와 다시 생각하니
오늘따라 태을주 mp3테이프를 목에 걸고 가지 않았다.
꼭 걸고 다녀라 주의를 주는 느낌이다.
[2020년 11월 11일(水)]
새벽 3시경에 자다가 일어나니 문득 사과가 먹고 싶다.
위절제술하고 1년 가까이 사과만 위가 받아들여서 먹다가
이빨에도 좋지 않은 것 같고
또 조혈모세포이식이후에는 아예 위가 받아들이지 못해
먹지 않았는데 갑자기 먹고 싶다.
무슨 조짐인지 탈이 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2020년 11월 13일(金)]
한민족의 종통혈통이라면
소를 친구처럼 노예처럼 군사처럼 다룰 수 있어야한다.
SBS ‘세상에 이런일이’
소를 친구처럼 데리고 그리고 타고 다니는 농사꾼 도생이 한 20년 만에 다시 나왔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서는 100점 맞으면 한우 소고기를 선물로 준다.
예전 씨름대회에서 우승하면 황소를 상금으로 내걸곤 했었다.
그만큼 우리민족에게는 소가 귀중하였다.
이러한 소를 친구처럼 노예처럼 군사처럼 다룰 수 있을 때 진정한 한민족의 종통 혈통이라 할 수 있다.
소牛를 깨달을 때
태을주가 열리는 모양이다.
[2020년 11월 14일(土)]
문득 자다 말고 이런 생각이 든다.
태을주가 병마를 물리치는 실제상황을 보고 따르는 이들과 진정 도道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을까?
그들이 진정 나의 친구들인가?
이 생각 하니 허망하다.
아마도 이들과는 마음 터놓고 도를 이야기하지 못할 것이다.
진리보고 찾아오는 도를 함께 닦는 동반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다.
오늘은 이 마음이 참으로 간절하다.
태을주를 삼등분하고 각기 삼등분하여
낙서의 마방진을 그리고
입체적으로 읽으면
빠르게 정확히 많이 읽을 수 있다.
시간당 1천독 하면 10시간 하여 하루 1만독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글을 쓸 때 한두 페이지 내로 간략히 쓰도록 노력하자.
미스터트롯 톱7과 그 외 많은 가수들이 어떻게 한꺼번에 스타가 되었는가?
혜성처럼 등장한 영웅과 같은 걸출한 스타와 함께 하였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노래 태을주도 마찬가지다.
스타와 함께 그 때 그 순간에 함께 하여야 하는 것이다.
단단히 마음먹지 않으면
다가오는 병란을 극복하지 못한다.
[2020년 11월 15일(日)]
오늘은 세계개천문화대축제의 날
선왕先王·선령先靈님들께서 대거 오시어 참석하시는 날 큰 복 받으시기를!
복福은 위로부터 내리는 법이다.
상제님께서
학생은 죽은 자를 말하는 것이니 학생이라 하지 말고 도생道生이라고 하라 하셨다.
너희들끼리는 도생(道生)이라 불러라. (증산도 도전 8:46:2)
수십 년 넘게 인연의 끈을 놓지 않는 도생道生분들이 있다.
지금 연락이 두절된 도생도 있다.
부디 연락이 닿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17회
가슴으로 낳은 자신의 딸이 받을 충격을 걱정한 나머지
친아버지와 외할미가 어린애기 이빛채운을 버렸다는 사실을 숨긴다.
어머니로서는 최선을 다한 생각이겠지만
진실은 밝혀야 하는 법이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모든 생명이 병란病亂으로 낙엽 되는 대 전환의 때
혈통으로 새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다.
봄에 뿌린 씨앗이 가을에 열매로 열리듯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근본에 보은報恩하는 개벽진리를 만나야 새 생명을 얻어 넘어갈 수 있다.
[2020년 11월 16일(月)]
태을주 주문으로 솟대를 세우고
아래에 인人자 부적을 그려 본다.
2020.11.16.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증산도 기본교리 http://www.jsd.or.kr
개벽문화 강좌에 초대합니다^^
문자나 카톡으로 책 받으실 주소와 핸드폰번호를 보내주시면 홍보용 책자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