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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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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화경 스케치(무상사) 법화행자, 법화산림을 살다(제14일 약초유품 약초의 비유)
慧明華 추천 0 조회 440 09.07.09 18:0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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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9 20:25

    첫댓글 여연행님하고 저하고 두 분 스님들 사이, 뒷 배경으로 찍힌 사진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09.07.09 20:27

    확인하러 다시 올라가 보았습니다.

  • 09.07.10 10:38

    그러게요^^*

  • 09.07.11 08:01

    ~비록 한 땅에서 나고 한 비로 적시어서 주는 것이지마는 여러 가지 초목이 각각 차별이 있는 것이니라.~ 많이 부족하지만 ,약초유품를 친구에게 설해 주었더니 맛장구를 치며 잘 이해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저도 함께 몇 년 가뭄에 단비를 맞고 있는 기분..._()()()_ <老眼은 노안이신것 같습니다. 만월님, 慧江거사님. 모두 안경을 손에 잡고 새로 나온 염화실 7월호를 보고 계시네요. 저두요.^^ 소근소근..그 옆 칸의 안산 보살님들과 정말 세대 차이가 납니다. ㅎㅎ 慧明華님 일부러 그랬죠. ㅎㅎ>

  • 09.07.09 20:26

    웃는 모습들~ 아름다워라. 굳이 글을 읽지 않아도 다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 09.07.10 07:17

    불교라는 폭우를 한결같이 맞는데 법화경 비에젖고 금강경 비에젖고 초파일등하나에 일년동안 비에젖고 원불 하나에젖고 ...각양각색으로 젖는다,사정없이 쏟아붓는 법비에 큰바다 불법 대해까지 떠내려가 그바다에서 자유자재로 머물러야하는 수승한인연,"부처님의비에 옷깃 이라도 적셔라" 慧明華님 수고하셨습니다,

  • 09.07.10 07:27

    활짝피어난 웃음꽃이 제일 아름답습니다...혜명화님 순간포착 쵝오므흣_()()()_ .

  • 09.07.10 07:26

    자신이 준비한 그릇 만큰 받아 들일 수있다는 법비 넓고 큰 그릇으로 ...법비에 온전히 흠뻑 젖어 걸림없는 지혜로 불법대해에합류하기 위해 함께동행하는 염화실 권속들의 행복...사람내음이 산소같은 법화살림 열네번째 날 慧明華님, 고맙습니다.

  • 09.07.09 22:12

    행복한 웃음으로~~~고맙습니다._()()()_

  • 09.07.09 22:20

    _()()()_

  • 09.07.09 22:33

    넘~~행복해 하시는 모습들이 ~ 참 좋습니다..혜명화님 항상 감쏴합니다.._()()()_

  • 09.07.10 00:48

    더운날씨에 카메라에 컴퓨터까지 드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_()()()_

  • 09.07.10 05:37

    중생의 지혜와 능력의 정도에 따라 隨機說法(수기설법)해 주시듯, 불교의 자비는 단비가 고루 내리듯이 모든이에게 통한다. 三草二木에 비유한 지혜와 평등,차별,조건없는 사랑(無緣慈悲)행으로 자신에 대한 당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법비를 설해 주신 큰스님~乃 큰스님의 건강을 염려하는 저희들이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팔방미인이신 염화실의 보배 여의주~慧明華보살님,♥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_()()()_

  • 09.07.11 03:53

    영양소가 듬뿍~ 西來意 대보살님의 요점정리ㅋ 님좀짱♡ _()()()_

  • 09.07.10 06:05

    법화경의 오묘한 속뜻을 알아서 삶과 생활에 적용 사용하기 바란다. 一文一字是眞佛 부처님의 비에 옷깃이라도 적신다는 마음으로~~~慧明華님 고맙습니다

  • 09.07.10 06:48

    법화경 비에 흠뻑 젖어 불법대해의 바다에 자유자재로 머무를 수 있는 수승한 인연...골고루 내려주시는 법비에 함께하는 행복한 법희선열~~고맙습니다. _()()()_

  • 09.07.10 07:34

    _()()()_

  • 09.07.10 08:06

    약초유품강의를 듣고 더없는 환희심에 온마음 온몸이 정화된 느낌과 불법의 큰 바다에 진정으로 빠져 본날 ...큰스님,일러주신 가르침 잘 소화 하겠습니다...혜명화님,^-^고맙습니다_()()()_

  • 09.07.10 08:55

    약초유품강의에 젖고 온 그 다음날 이 곳 남양주에 사정없이 비가 퍼부었더랬습니다. 온 대지에 내리는 비는 한 모양 한 맛이지만, 저마다 자기 분수와 그릇따라 상.중. 하 로 젖어든다는 말씀을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나를 돌이켜봤습니다 그래도 그릇이 자빠져있지는 않으니^^언젠가 물이 오르리란 희망을 가지며 " 오직 정진할 뿐" 다짐을 다시금 해봅니다. 저기 큰 바다 불법대해에 떠내려가 어디에도 걸림이 없이 힘들이지않아도 사정없이 만끽할 날이 올 것을 굳게 믿으며..... 혜명화보살님! 혜강거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 ()

  • 09.07.10 10:03

    무척더운날에 유나와 함께 고생하셨습니다... 염화실이 있어서 이렇게 모일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_()()()_

  • 09.07.10 10:32

    그대들이 수행해야 할 것은 보살의 도이니... 淸笑 가득한 그대로, 환희로움으로 어우러진 法華世界... 그 광경 그대로 전해지는 글과 그리고 ! 사진들,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_()()()_

  • 09.07.10 10:36

    가끔씩 법회중 생각이 옆으로 흘러도 안심되는 건 이 스케치가 있어서 ㅎㅎ 러브

  • 09.07.10 20:17

    웃는 모습들이 그대로 법문입니다 ㅎㅎ...고마워요~~혜명화 보살님~~

  • 09.07.10 20:45

    _()()()_

  • 09.07.10 20:53

    스님의 환한 밝은미소에 마음이편안해집니다...혜명화님 덕분으로.. 고맙습니다 _()()()_

  • 09.07.10 20:55

    지난주 스님께서 비스듬한 길을 내려오시다 약간 비틀거리신 적이 있었습니다 스님 뒤를 따르던 염화실 권속들은 순간 당황을 했지만 아무일 없이 끝까지 내려오고서야 가슴을 쓸어 내렸답니다.스님 고맙습니다 OTLOTLOTL 혜명화님 수고 많았습니다^-^므흣

  • 09.07.10 23:02

    그릇을 반듯하게 놓아 폭우가 쏟아져도 한 방울의 물도 쏟아지지 않게 마음도리 단단히 하여 불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을 서원합니다....혜명화 님! 너무 후덥지근한 날이었죠? 무거운 짐도 많이 들고...수고하셨어요.._()()()_

  • 09.07.11 03:50

    그릇을 반듯하게 놓아 ... 아유 표현도 어쩜 저리 반듯하고 이쁠까 ... 그쵸 만월님 ....ㅋㅋ 慧明華 님 언제 봐도 이쁘고 만월님 언제 봐도 완전 행복해요乃~ _()()()_

  • 09.07.13 06:31

    _()()()_

  • 09.07.13 17:36

    “우리는 사정없이 쏟아붓는 그 법비에” “저기 큰바다 불법대해까지 떠내려가야 합니다. 반드시...乃 무상사에서 그 시간을 함께 공유한 것 처럼^^...가슴깊이 밀려오는 감동...혜명화님의 원력입니다!~러브^-^_()()()_

  • 09.07.14 22:43

    책과 강의를 통해 쏟아부어 주시는 법비의 말씀에 많은 시간 깊이 교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법화행자들 마음 마음의 은은하고 따뜻한 파장은 어지러운 이 시대를 정화하는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거목같은 큰스님을 더욱 장엄하게 하는 염화실 연꽃님들! 만월님 혜명화님 석천님 등등...... 모두 감사합니다!!!

  • 09.07.16 13:14

    두스님의 환한웃음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_()()()_09,07.`16

  • 09.07.17 11:21

    _()()()_

  • 09.08.06 08:58

    비유하면 큰 구름이 이 세간에 일어나서 모든 세계를 두루 덮어서 지혜의 구름이 비를 머금고 번갯불은 번쩍이며 우레소리는 멀리까지 진동하여 여러 사람들을 기쁘게 하느니라....나무묘법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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