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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사진. 정명석목사님께서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분홍색 야자수넥타이를 하셨습니다. 곤색 양복을 입으시고 아주 옅은 분홍빛의 포켓칩이 보입니다.
투명한 크리스탈 강대상을 앞에 두고 설교를 하시며 뒤에는 금색 꽃병에 하얀색 백합화 그리고 분홍색 꽃이 소담스럽게 헌화되어 있습니다.
그 뒤에는 병풍처럼 일필휘지 그림, 바위와 소나무 갈매기 바다위에 보트를 타고 가는 빨간 구명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네 오늘은 2006년도 4월 3일. 오늘은 월요일 새벽입니다.
어, 오늘 특강시간인데 가장 필요한 특강은 말씀을 하면 말씀을 깨닫고 말씀을 분별하고 말씀을 소화하고 이런 것들이 듣는 자들에게 가장 커요. 내가 말씀을 아무리 잘해도 못 깨달으면 소용이 없는거여.
말씀을 하면 어떤 사람은 이렇게 어떤 사람은 저렇게 깨닫고 어떤 사람은 제대로 내 말씀 깨닫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말씀 듣는데 제대로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해요.
그리고 말씀 들을 때는 자기 주관 사고가 있으면 안 되고 무에서 빈 상태에서 들어야 하고. 흐름을 깨닫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말씀을 들으면 건너 넘겨 들어서 깨달으면 안돼요.
더 깊이 깨달으려고 더 고상한 것을 알려고 그렇게 깨닫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일주일 말씀 듣는 가운데 설명도 되지만
그래도 아직도 깊은 것을 못 깨닫는 사람도 있어요.
말씀이 어떠한 특별히 숨겨서 해야 될 것은 그렇게 특별히 없어요.
아예 그런 말씀은 안하니까.
그런 것은 거의 없고 거진 나타내야 하는 말씀이예요.
말씀을 어떤 자기 일과 관련해서 지나치게 생각해 버릴 것도 있고 어느 때는 자기사고와 자기 사상에 믹서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면 말씀의 근본을 모릅니다. 말씀을 그대로 한 대로인데 말씀을 이렇게 하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나에게 꼭 물어봐! 편지해서 물어봐
그러면 내가 가르쳐줄게.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 말씀 깨달을 수 있는 지식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기술과 자기의 각자의 사명
가장 큰 것은 말씀을 해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어느 때는 말씀할 때 지금 때가 때인데 공부할 때이냐
열심히 뛰어야지 하면 다 그것이 해당되지 않고 그 사람을 두고 혹은 필요한 사람에 몇 명을 두고 말할 때도 있고 어느 때는 나머지는 해당치 않은 사람들입니다. 성령께서 감동감화 시키지 않으면 안돼요.
성령은 말씀이 시작되면 감동시킬 사람을 감동감화 시키며 일할 수 있도록 지적하며 깨우쳐줍니다. 성령은 말씀할 때 꼭 필요한 신이예요.
말씀의 감동의 신. 말씀이 되어도 감동 안되면 일을 못해요.
말씀 들으면 나도 감동되어서 합니다. 성령이 빠지면 안되죠. 가정에 엄마가 빠지면 안되듯이. 말씀하는 자 아버지면 아버지가 빠지면 안되듯이.
아버지는 말씀하고 어머니는 감동시키고 아들 딸은 실천하는 입장과 같아요.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성령은 감동시키고 섭리의 사람들은 이에 해당되게 예수님이 손을 잡고 나의 손을 잡고 뛰는 것입니다. 뛰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깨닫고 알고 잘 그래야 해요.
요즘은 말씀을 하는 곳에 전문적인 증거자들은 증거자료를 잘 만들어서 멋지게 증거해야 감동감화 됩니다.
짜임새 있게 지식적으로 있는 것을 말하고 확실하게 전해주고 증거해야해요.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해당되는 일인데 말씀 전할 때 히적부적 증거하지 말고 많은 자료 준비하고 확실하게 절차있게 확인하며 가르치고 증거해야 말이 증거되고 씨가 먹히고 말이 들려지고 감동되어요.
그 터전 위에 내가 그런 일을 했노라
하나님에 대한 것을 증거하고 말해줄때 그들이 받아들이고 사실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크죠. 새로 전도된 사람에게는 필요하고 필연적입니다.
일주일 말씀이 선포되면 큰 줄거리를 깨닫고 그 다음에 가서는 섭리사 입장에서 실천해야 될 것, 교회 단위로 실천할것 개인단위로 실천할 것이 생각나고 기억이 나서 실천할 것이 있습니다.
실천해야 유익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일날 말씀을 기다리잖아.
무엇을 실천해야 이번주에 유익이 되나! 실천해야 유익이 있으니까.
일주일 일꺼리를 하나님께 받는거여. 아주 무섭게 실천해야해. 실천 안하면 안 되고 그냥 있으니까.
실천해야 유익이 오니까. 주일날 말씀 듣고 새벽마다 와서 이해 안 되는 것을 또 들어야해. 듣고 자꾸 또 들어야 주일 말씀 왜 이런 말씀을 했는지 항상 우리 때문에 나 때문에 하고 너희 때문에 했다. 그것이 변함 없는 얘기여.
시대가 그러하다 이와 같이 이러하다 그러니 이렇게 해야된다.
그래서 모든 일을 하는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말씀합니다. 이와 같이 이러하니 이렇게 하도록 하라. 자기 주관 갖으면 사탄의 주관이여.
자기중심 나는 가장 싫어합니다.
자기 중심하지 말라 하나님 중심 그리스도 중심하라.
구원받는 사람은 저 밑에 있다. 구원받아도 어리다. 태속에 나온 것과 같다. 구원받아도 할 일을 어떻게 할지 모른다.
하나씩 하나씩 날마다 듣고 그날 그날 실천하면서 물으며 가는 것이다.
왜! 하나님 이 섭리사의 주인이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도 모를 때는 전혀 모릅니다.
백만 분의 일도 몰라요. 다만 하나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하고 기도를 하고 내 중심대로 안하고 쓰여지게 하는거여.
가장 좋은 방법이. 하나님께서 감동되어서 필요한대로 쓰여지게 준비하고 예비할 뿐이여. 그거 외에는 안되거든.
내 육성 영성으로도 안되고 오직 하나님 뜻대로 준비하고 가다듬는거여.
그 외에는 없어요. 내가 하나님이 아니니까.
내가 예수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명령하면 말씀을 실천하는거여.
정확하게 완벽하게 알아야해.
어떤 것은 뜻만 전달하는것은 가라 하면 그렇게 멋있게 글씨를 안 써도 가라 소리만 쪽지에다 써주면 끝납니다.
가라! 오지 말고 가라! 하면 돼요. 가라 소리라고 해서 어째서 가라는 얘기 목적은 무엇 때문에 그리고 가서는 안될 일인데 갈 수밖에 없는 일이다.
하나님 뜻대로. 육으로는 갈수 없지만 영으로는 가야 된다.
이러면서 일주일 동안 이런 설교를 해주는거여. 자꾸 다른 생각을 하면 흑암이 주관해서 안 가도록 감동시키고 성령의 감동은 말씀과 같이 감동이 와요. 말씀을 들으며 성령은 움직이게 해주고,
말씀을 들어도 대개 안 가지면 성령은 가도록 역사하고 예수님은 나와 같이 손을 잡고 끌고가요.
안가면 안되게끔.
어린 아이가 울고 있을때 서있으면 끌고 가서 다 간 다음에 찾고 있는게 있으면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거기서 꽃도 있다고 좋아해요.
원래 꽃이 어딨냐고 울었는데. 여기 없다고. 다른데는 안간다는거여.
끌고 가니까 눈물을 닦고 좋아해요. 무조건 성령을 감동시키고 주님은 손을 잡고 끌고 가시고 감동되어도 안가니까.
그렇게 대개 하나님은 일을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어떤 데는 꼭 해야될 여건이 100% 되어있는데 육성의 생각으로는 그러나 영성으로는 안해야합니다. 그런 것을 알기 힘들죠.
그래서 성령이 감동시키고 주님이 끌고 가는거여. 그래서 항상 기도하고 감동받고 하나님 뜻대로 하게 해달라고 하고 물어보고 얘기하고.
지금은 내가 있으니까
그래야 말씀을 들은 것을 이해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거여.
일요일날 말씀을 들으면 바로 말씀이 선포되어 들어가는거여.
바로 말씀이 선포되니까.
믿음 하고 외치면 그 주간에는 믿음에 보강하고 믿음의 근본 깨닫고 아브라함 같은 사람이 되라는거여.
그 주일에 안 하면 안됩니다. 그 주일에 직접적으로 해야되니까. 거기에 대해서 직접 말씀했으니까 믿음으로 보강하고 뒤집어진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으면 어떻게 들어야는지 이해를 잘 알아야지.
안 그러면 몰라요. 계시받은 사람도 항상 보면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데 저렇게 받아들여서 그러다 귀신이 들어가서 속닥거려요.
마귀 사탄들이 하는 일도 전문적으로 10년 20년 30년 40년 배우지 않으면 몰라요. 안 보이니까. 마귀가 얼마나 잘 아는지 알아요!
마귀가 자기 사상에 입력을 시켜요.
그래서 자기 사상 같고 그리스도 사상 같아요.
계시받는 것도 마귀 귀신 계시 받는 지를 몰라.
나는 귀신 받고 있는지 모르고 주님이 온다는데 사탄은 침범한다.
본인이 보면 아는데 그러나 못 보니까 보기 전에는 안 도망가지.
마귀 사탄들 귀신들이 영물이라서 너무 뛰어나다니까.
그래서 그것을 확신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는 머리요 나는 지체다
그 주관대로 하겠다. 그리스도는 못 건들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조건을 세워서 못 건들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상대하니까 기분 나빠서 안 놔둬요. 하나님이 책임지니까 사탄들이 어떤 것을 하게 놔두지를 않아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역사를 못해요.
그리스도에게 역사를 못하니까 놔두지를 못해요.
항상 칼날 위를 가는 것과 같이 그런 사상과 삶으로 하늘 길을 가야해요.
하늘 일을 맡은 사람들은. 중보자 중심자 그에게 초점을 맞추듯이 단상에 초점을 맞추고 말씀을 하잖아요. 여기 올라오면 빛이 나잖아.
모든 사람이 듣고 중심하니까. 많은 청중이 와도 누구 하면 그 사람이 조명을 받고 말의 빛을 받고 나와 상대의 대화를 하니까 빛을 받는거여.
다른 사람들은 누가 있어도 그 사람만치 빛을 못 받지요.
무조건 세워야되니까. 가령 내가 모임 가서 모르면 앉았다 오고 누가 알고 소개해서 올라가면 빛을 받아요.
이런 틀에 올라가면 육신의 빛을 받고 정신의 빛을 받고 그리고 나가서는 모든 사명의 빛을 받고 나타나죠.
이와 같이 여러분들도 중심자들도 딱 갖다놓고 하나님이 조명받게 만들고 빛 받게 하니까 모든 사람이 집중할 수 밖에 없어요.
군대에서 다 앉아있으면 누구인지 모르죠. 여러 사람 앉아있고 사장도 앉아있고 어느 때는 계급장도 앉아있어도 모르죠. 아무나 불러다가 딱 갖다놓고 노래 마이크 주면 그 사람이 하루 종일 빛 받고 끝나.
노래 잘하는 사람이 있어도 듣다가 가는거여.
올라갈 기회가 없으니 못해. 다른데 가서 큰 소리쳐도 그 안에서는 그래.
이와 같이 세운 자가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세움 받기를 원하고 부름 받기를 원하잖아.
그래서 자꾸 하나님께 서고 서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하나님 세우는 조명 앞에 가게 해달라고 자꾸 해야해.
그러면 빛을 발하는 것이고 그렇게 못하면 빛을 못 발하는거여.
군대에 있을 때 20대때 많이 배웠어.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그냥 잘난 사람도 병신 취급을 받고 끝나는 구나.
그 도를 깨달았어요. 거기 있을때 그랬어. 군대 있을 때도 저들이 내 이론을 가져야 천국가는 것을 누가 알랴.
군대 있을때도 내 이론을 가져야 21살 22살 군대 갔을 때도 내 이론이어야 천국에 간다. 기고 다 난다고 하는데본격적으로 40여명까지 면담을 했는데 소대장까지 했는데 특별히 날고 기는 사람이 없어.
역시 내가 나는 사람이구나. 사회 겪은 얘기하는데 내가 관상수상을 보고 다 본다니까 사람들이 얘기를 많이 해줘요. 내가 또 잘 보잖아.
성서의 입장에서 인생을 꿰뚫어보니까
그때 이렇게 하라는데 안한 사람은 죽었고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손해를 봤어. 오늘 말씀은 주일말씀이나 단상의 말씀을 잘 깨달아야 된다. 남들은 커서 말씀을 잘 깨달아서 상황 판단을 해서 그만큼 잘되는데.
길러보면 군대나 사회나 길러보면 알아보게 톡톡 뛰어난 사람이 있어요.
같이 말씀을 들어도 크질 않아. 항상 그 위치에 있어. 3년 가도 10년 가도 그 위치 그 수준이여. 그것은 연구하고 노력하고 자꾸 해야해.
나 보세요. 월명동 사람들과 같이 살았잖아.
그중에 같이 석막리 사람들 80호 동창들 군대도 다 똑같이 길렀는데 나라고 누가 와서 돈대주면서 힘내라 용기내라 한 것도 아니고 특별한 것이 없어.
다른 사람들 보다 오히려 학문적으로 뒤떨어진 자도 있고 그런데 이상하니 자꾸 더 크고 성장되면 결국 30년 후에 보니까 그들과 서로 비교가 안되게 커버렸어.
왜 그럴까 사상 정신 행동 이런 것 때문에 살아있어.
들은 것도 비슷하게 들었어요. 나라고 특별한게 아녀.
똑같은 교과서 공부를 학교에서 했는데 왜 달라질까 공부하고 생각을 돌리고 또 성경을 보고 위대한 것을 발견하고 깨닫고 하나님의 절대자를 더 확실하게 깨닫고 더 고상하게 알고 실천하고 갔어요.
다른 사람은 자기 일만 하려고 했는데 나는 하나님 일만 하겠다고 결심하고 일단 일찍 받쳤어요. 여러분은 늦었잖아.
나는 아예부터 하나님께 몸을 바치고 살겠다고 해서 하나님이 결정을 내린거여. 쉬운 말로 이미 나를 택해서 이런 일을 하려고 했지만 육적으로는 나는 이미 반응을 보여서 그로 인해서 다른 세계에서 큰거여.
혹시 같은 땅에다 씨를 뿌리고 보면 하다보면 알아보게 크는 것이 있어.
알아보게 커요. 고구마를 심으면 알아보게 더 커. 곡식을 갖고 연구했어요.
그것을 갖고 연구를 많이 했어요. 생물 연구도 많이 했어요.
인간보다 한 단계 낮은 것을 통해서 연구하고 그와 같다 인간도.
그죠. 이 세상 같이 하늘 세상도 그러하다고 깨닫는단 말여.
원리를 같으니까. 차원 색깔이 다를 뿐이지
같은 동향으로 간다. 사람의 심리는 온 세계 사람들이 다 비슷해요.
같아요. 맛있는 거 좋은 곳에서 살고 모든 사람에게 자기를 과시하려고 하고. 특강이니까 얘기해요. 나도 옛날에는 그 나를 과시하고 싶었어.
교회에서 설교하고 싶어도 안 시키는거여.
교회를 내가 지었는데도 안 시켜.
옛교회 있을때는 거진 어렵고 큰 형 작은 형 해당되는 사람들 수 십 명이 있으니까 감히 1년 동안 한 번 설교하고 가끔 반사 청년 헌신예배 때 그 때 한번 설교를 합니다. 그 때는 수요일에 내줘요.
그 때 세 시간씩 새벽까지 하는거여. 그렇게 할 말이 많았어.
기도 생활을 하니까 다른 사람은 한 쪽에서 졸고 있어.
교사들이 졸았는데 그 사람들은 결국 교회 잘 안 다닙니다.
그전에 석막교회 다닌 사람들이 교회 거반 안 다닙니다.
요즘에 교회를 잘 안 다녀요.
그래서 거기서 설교를 내가 해서 내가 한번은 여자 전도사님이 이미숙 여자 전도사님이 있었어요.
있는데 나를 설교를 시키더라구.
왜 설교를 시키냐니까 나 수요일날 몸도 아픈데 설교를 하라고 갑자기 막.
오늘 대전에서 손님도 온다고 대전교회 여전도 회장이 온다고.
자기 알아서 왔다고. 그래서 설교를 했잖아. 갑자기 맡겨도 했잖아.
노방전도 하고 다니고 성경을 많이 읽었으니까.
본문 말씀 읽고 감동받은 것을 말하고.
간증설교하고 본문설교 있고 역사설교 있고 있는데 간증설교하고 두 시간 동안 했어요. 일반 전도사님은 길어봤자 30분에 끝나니까.
하품하고 조는 사람 졸고 아예 초반부터 조는 사람 있어요
그래서 결국적으로 끝났는데 교역자 방으로 갔는데 젊은 여자가 설교 너무 잘한다고 부흥강사 같다고 자기는 큰 불을 큰 감동을 받았다고.
부흥강사 많이 따라다녔다고. 알고 보니까 나를 선을 보러 온거여.
우리 교회 좋은 청년이 있다고. 그 때만 해도 부흥집회 잘하는 부흥강사 길러내면 최고인줄 알았거든. 기독교에서는.
날 부흥강사로 기를 사람 신학으로 하고 기도 생활 많이 한 사람 있다고.
그러면 특별히 알아주잖아.
자기가 좋다고 했는데 나는 뻥 떴지. 설교하는 것을 좋다고 했어.
부흥강사 충분히 되겠다고 능력 실력 영력이 있다고.
아무리 가려도 영력이 기본적인 것은 있지 않겠어요!
영의 능력 말씀의 능력 말 잘하고 그러니까 합격이 된거여.
딸은 뭐하냐니까 딸은 대전역에서 크게 차려서 충대나와서 옷 만들고 한다고. 패션 디자이너 같이 한 대.
그런데 웃었잖아. 쥐뿔도 갈곳도 없는데.
평소에 늘 나는 결혼 언제 하나 한숨을 쉬었는데 그런 좋은 일에 아멘 해야는데. 그때 반응을 성령이 일으켰어요. 성령은 그런 일을 하니까.
예수님께서 손을 잡고 해야니까.
내가 해놓고 바보짓을 했다고 후회하고 그래요.
가는 길을 사람들은 잘 몰라! 이와 같이 사람들은 자기를 과시하고 나타내길 원합니다. 자기도 한번 설교하겠다고 하죠.
어떤 사람은 시킬까봐 겁나지만 나 멋있게 하고 싶다고.
내가 잘하니까 모든 사람이 설교를 잘해요.
설교를 수천가지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수 천 가지로.
가령 어떤 하나를 두고 하면 보통 일주일 동안 하니까 7-8번 해요.
일주일 동안 다 해도 못한 것이 많죠.
한 마디만 떠오르면 사도바울 설교 더 할 수 있어요.
아직도 안하게 많아요.
사도바울도 곤고 예수님도 곤고 그래서 결국 곤고하니까 전도하고 쇼크주고 가르쳐서 부려먹고 곤고가 풀어졌어요.
곤고한 것이 있으면 서로 피차 곤고하면 그렇게 해야 풀어진다.
그러면 오늘 말씀은 알죠.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말씀을 내가 아무리 좋은 말씀을 줘도 못 알아들으면 유익이 없어요.
말씀을 알아듣는 귀 지식 지혜가 있어야해요. 기도를 해야해.
말씀을 잘 알아듣게 해달라고.
말씀은 순수한것 같은데 말씀이 깊어요. 굉장이 깊어요.
우리가 들어야 할 특강이 말씀을 듣는데 귀들이 약하고 말씀 흐름을 몰라.
말씀이 이렇게 흘러가면 다시 말하면 서울에서 차가 떠났다 수원까지 떠나면 알아야해. 어디로 가지! 어디로 가겠습니까 어디 가요! 글쎄.
간사님 바람쐬러 가는거여. 그러면 얼른 눈치 채야지.
정명석 목사님 고향 가나보다. 정명석 목사님 얘기하더니.
벌써 수원만 가면 알듯이 그렇게 정확히 알면 모를까.
자연농원가지요! 이렇게 되면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내 설교를 듣고.성지 땅 가는데 자연농원 가지요! 나 알았어요
수원 갈비집에 가지요! 갈비먹고 싶었는데 간사님 잘 안다고. 이렇게 말씀을 넘겨잡고 생각해요. 미안하죠. 간사는 돈이 없는데 아 답답해.
내가 돈이 어딨길래 갈비집에 가냐고.
그렇게 말이 되겠죠. 너무 답답하다고.
그렇게 가르쳤는데. 그러나 거기서 수원만 내려가도 한국에 수원이 있어.
거기만 가는데도 성지땅 가지요!
아까 차 탈때부터 깨달음이 왔다고. 간사가 칭찬하죠.
말씀도 다 배웠으니까 갈만한 때가 되었다고.
오늘 은혜받을 거라고 설교도 그만큼 출발시키고 끝나는 것이 있어.
아 충분히 갈 수 있으니까 생각이 다른데로 안 가니까.
그런데 부산가죠! 해운대 가는구나
그러면 월명동에서 내려놓으면 해운대 갈줄 알았는데.
돌조경이 많고 물도 없고 바람이 시원한데 산이 가로막고. 이렇게 해요.
꼭 내가 말씀을 어디다 놓고 쐈는데 다른 생각하는 사람들은 말씀 쏜대로 가면 왜 이리로 갔지 내 생각과 다르네 손해가고 그러면 혼나지!
그런 비유를 들으면서 여러분이 반드시 말씀이 어디만치 가면 알아야지
말씀이 어디까지 가면 무슨 얘기인지 알아야지. 모르면 가만히 있고.
혹은 교역자 간사 강사가 어느 정도 가르쳐서 이제 성지땅 향해 가는데 중간 쯤 갔어도 어디 갔는지 모르면 답답하죠.
말씀하면 중간쯤 하면 거진 깨달아야해요.
그런데 자기 중심으로 깨닫는 사람 많아요.
내 말이 맞어. 고집하는 사람이 있는데 잘못 하는거여.
사탄이 침범하는 거여.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것을 정확히 판단받기 전에는 건너 집지 말아요. 나도 어느 때는 오늘 말씀 나도 이럴 것이다 하는데 전혀 다른 방향일 때가 많아요.
오늘 말씀 말씀 듣는데서 꼭 알아야해요. 자기 중심을 반드시 비어라
내가 어떤 작품을 졸업작품을 그리는데 홍대인가 어디 학생에게 졸업 작품을 그린다고 하길래 스님 머리를 그려줬는데 골빈 머리를 그려줬어. 그랬더니 골빈 스님 머리거든. 그랬더니 일반 사람은 골빈 스님의 머리여 주제가.
주제가 골빈 스님의 머리 그게 비판을 하려고 한것이 아니라 너무 높은 작품이여. 그 작품이 최고 먹었대.
최고 뿐 아니라 아주 스님까지 각광을 받았대
그린 사람이 누구냐고. 기독교에서 3-40년 수도생활 한 사람이라고.
그게 최고의 도여. 그 단계까지 가려면 힘들지.
나무만 골비게 해달라고 두드리지 말고 원 주인이 골이 비어야지
골빈 목탁이 그거여. 목탁은 비어야 소리가 난다.
인간이 머리를 탁 비면 하나님 소리가 나.
자기 주관이 있으면 하나님이 소리를 안내.
하나님이 무에서 있어야 마음 놓고 부려먹고 소리를 낼수 있어요.
자기 주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 내가 못 부리잖아.
정명석 목사님 뜻대로 아멘 하면 가까이 하고 말도 하죠.
자기 주관 갖고 있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
내가 가장 큰 것은 오직 내 주관 버리고 항상 비어있는 생활
오직 그리스도 주관. 항상 나는 비어있으니까 하나님 원하는대로 하겠다고.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면 큰 일이 난다니까.
마음을 먹는 것도 죄라고 했습니다. 죄 사탄이 침범 주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님들이 그 작품을 보고 높이 평가했대요. 너무 너무 높이.
참 휼륭하다고 위대한 작품이라고 목탁만 골비지 말고 사람이 비어있어야 자기가 찾는 신이 와서 쓴다고.
골비기까지 하기 너무 힘들어요.
왜인고하니 자기 주관을 버리고 자기 죄 잘못 다버리고 깨끗하게 만들어야해.
깨끗하게 만들었다는거여. 자기를 비었다는 것은 빈 마음 깨끗한 그릇이 되었을 때 그것을 쓰는거여.
이미 채워졌으면 못 써요.
나도 부엌에 가서 꿀을 담으려는데 쫓아들어갔는데 보니까 고추장 된장 간장 담겨있지 그러니까 못 쓰는거여.
소금은 못 버리니까. 할수 없이 빈 접시에 담았어요.
이와 같이 빈 마음을 가진 사람이 쓰여진다
그래야 부담이 없어. 그래서 잘난체 한 사람은 다 나갔어.
다 나가서 목사님들 앞에서 나갔잖아
잘난체 하고 자기 주관대로 섭리사 이렇게 저렇게 해야된다.
내가 있는데 씨가 안 먹히죠.
하나님께서도 하나님 섭리가 이렇게 가야겠습니다
나는 안하잖아 그러면 큰 일 나죠.
하나님 뜻대로 가야된다고 뜻을 깨달아야 된다고 기도하고 완벽하게 깨닫고 그 때 해요. 우리를 반대한 사람은 자기 주관대로 했잖아.
실제 안 그런데. 자기 주관대로 하는 자는 모든 이방이고 섭리안이고 밖이고 하나님이 심판한다고 했어요. 특강 끝나면 심판해요.
말씀 가운데 심판이 들어간거여. 이러면서 특강을 40분 동안 들었어요.
거기까지만 말해도 나머지는 알겠죠. 기도하겠어요.
기도)
사랑하시는 우리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특강했는데 특강말씀을 모두 깨닫고 은혜가운데 살게 해주시옵소서. 온 지구상에 있는 모든 자들이 주일말씀 수요말씀 새벽말씀을 잘 이해하고 어떤 뜻을 두고 말했는지를 깨닫고 알게 해주시옵소서.
지식과 지혜를 더해주시옵소서. 성부성자성신의 큰 능력과 권능이 이들에게 함께 하고 영원할찌어다. 아멘.
안녕! 네. (예수님사진.)
출처: www.jms.co.kr<만남과 대화>
첫댓글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