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전 굽는 것도 도와드리고 상을 차리는 것도 옆에서 열심히 거들었다. 사진은 차례가 끝나고 과일을 바구니에 담는 장면이다. 내가 적극적으로 돕고 참여함으로써 매년 하는 연례행사이지만 새로웠고 어른들께서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뿌듯했다.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고 아침부터 많이 움직여 힘들기도 했지만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기에 앞으로도 열심히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첫댓글 명절마다 전굽기,상차리고, 상치워줘서고마워요~~
우리민아 이날 만 한게 아니라 명절마다 이렇게 도와드리는 구나..최고야^^
첫댓글 명절마다 전굽기,상차리고, 상치워줘서
고마워요~~
우리민아 이날 만 한게 아니라 명절마다 이렇게 도와드리는 구나..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