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박물관(세종)에서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충남지역분들 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많은분들이
오셨습니다.
교육의 강사이신 서상태 박사님의 결론은
갈색썩음병(가칭)은 작년부터 발생한것이 아니라
이미 그 이전부터 전국에 퍼져 있었던 토착병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눈이 피기전부터 예방차원의
방제만이 최선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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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썩음병 예찰•방제 교육후기 (산림박물관)
호두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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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4 16: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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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존에 있던 병으로 폐기... 안타깝네요
저도 갔는데 초보라서 그런지 대천에서 세종까지 가서 듣기엔 좀 아쉬움이 남는 교육이었던것 같아요
사실...오늘 실날한 비판과 토론을 벌여야 할까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만...검역당국이 빠져 논쟁을 벌이지 않아습니다.
스쳐지나가는 해프닝으로 끝나겠지요.
예방약은 무엇이라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