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이가 평안하고,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사람과 사람사이.국가와 국가사이....이념과 이념사이는 괴롭기만 합니다.샬롬......
***그가 나의 것을 갇고자 했을 때....뇌진에 가까운 폭력이 날아았을 때.나는 왜?살점을 떼어 내듯.... 고통을 깊숙히 감추었고,그를 극진히 하였습니다.예전처럼 더욱 높였습니다.늘 그리워하고,사랑하기로 했습니다.뺏지 못하여 유전의 사랑을 극복치 못한 ....그렇게 살고자 하며 뒤돌아선 그를 여전히 안부하고,경대했습니다.이제 2년여...그에게 변화가 보임니다.그는 수재로 불리우던 높은 지식인입니다.
***작은 유산을 받은 나는 그 문턱도 밟기전에....분노의 주먹아래 달아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3백여 미터를 달려 어느 수요일의 교회 계단옆에 쓰러져 응급실을 ....전화와 물도 요청하였습니다.그때,왜 그들은 쓰러져 가는 나를 도와주지 않았을 까요? 그러나 작은예수처럼 그때도 저들을 이해해야 합니다.세상은.....
***지금껏 나를 찿는이에게는 단 한번도 거절도....무리함도 행사치 않았습니다.그 만큼 세상의 아이러니와 무리수를 피하는 것이 나를 안위케 하기 때문입니다.자못 나는 숨을 쉬어야 합니다.인생의 중요한 제어장치가 부러지면 뻣뻣한 거만과 과시와 욕탐이 찿아오고 실패와 눈물의 그늘에 앉게 됩니다.
***약 22년간을 거의 집 근처에 머물렀습니다.아뜨리에 별장을 짓겠다던 어촌마을 위 언덕배기 2층집의 꿈은 귀얇은 아내의 몫으로 돌아가 무진 고생을 댓가로 치루었습니다.그의 지인의 말에 또다른 사업에 손을 댓기 때문입니다.무슨일에 건 냉정과 침착과 지혜로 반응해야 합니다.
***다행히 나의 질환은 술과 담배를 끊게하고 8년여의 학구생활과 교회미션은 바야흐로 많은 기적을 맛보게 하는데....분명한 것은 초심을 잃지 말고,겸손하며,성도를..... 사람들을 대할 때도 하늘처럼 우러러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신학교는 그렇게 경천애인을 강조하고 수련을 받고,신앙을 고백합니다.예수의 삶이 바로 세상을 위한 희생이며 구원이었습니다.
***뜬금없는 카툰전에 자신 넋두리는 예의가 아님니다.하지만 나를 의아해하는 분들께 내 속심을 잠간 내어 보임으로 하심을 얻게 하려합니다.한국 일부 교단과 교회,또다른 종교단은 ...극히 일부의.금권과 명예와 세속과 정치와 음란과 자랑이 앙금처럼 갈아 앉아 있습니다.대장집은 혹 정재계의 대표요.거대한 집단의 아성을 경건과 신비의 제단목 으로 덮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가의 주인인 우리는 오직 우리에게 주어진 직임을 성실히 수행하고,초로된 우리는 세상을 관용과 정의와 포용으로 안아 주어야 합니다.예전에 내가 영의정과 3정승을거쳤노라.나라 육조의 형판을 지냈고,예조판서로 나랏님은 청백록에 공하여 백의공에 봉직 추서하였노니.....이제는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자신의 자랑거리밖에 안되는 비말입니다.그러나 무시하가나 홀대해서는 안됩니다.그의 공력에도 다 사연이 있어 배움의 지혜로 겸허합니다.
"햐~오랜만일쎄.이게 누군가 나,지난달.....노르웨이 지사에서 정년하고 00자동차 고문으로 다시 가네"
"자네 고집은 이제 초로를 넘기니 얼굴에서 지워진 것 같으이...하~"
진작 00장관님 휘하에 있었다면 ....당신은 스스로 고집땜에 망한거야!"오랜 회포였다.
***모두,얼마나 훌륭한가?진심으로 ...진정으로 받아들인다.세파와 인고의 세월을 넘어온 분들께 크게 엎드린다.
**그러니 코로나19여 ....이제 조용히 물러가라!
너를 통하여 21세기는 인간의 일상과 새로운 문명을 제공하는 견인차니 고맙다.속히 물러가라!!
모든 국가 면역수칙을 공지 준수하고,스스로의 위생과 보건에 참여....최선을 다하자.
***22년여의 00장애에도 무엇이던 밥을 짓고,작업을 하였다.목숨의 주인인 하나님께 감사했다.
***울산 중구 반구사거리 하모니 뷔폐식 카페에는 매달 김형택 자선 미술품및 포스팅등 기획전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