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식이 유학가기전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집으로 온후 딸아이가 몇장 찍은사진인데 순서없이 올렸구요 요즘은 나만보면 밖으로 나가자구
매달리며 엉급부리고 아양을 얼마나 떠는지 내가넘어간다구 집사람 모라구 할정도입니다
최근사진은 카메라가 유학을 가서 못올립니다...언젠가는...?
아니 춘천강원대학교에 다니는 아들오면 폰카로 올리라고 할께요
그리구 밥상을 차리면 내가먹어야 먹기때문에 컴푸터 앞에있으면 들어와서는 밥먹으라고 얼마나 냐옹거리는지 난리가 아닙니다..샴이 영리하긴 하나봅니다.
첫댓글 지금봐도 역시 귀엽구요... 사랑받고 잘 크고 있다니.... 고인돌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라뇨 내가 감사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