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 친구는 뷰티마사지사가 되어다른 친구는 손님이 되어롤링볼을 이용하여손부터 팔 겨드랑이까지 마사지해주고발바닥도 마사지해 주었어요너무 간지럽다며 깔깔깔 웃음소리가 보는 저도 같이 웃게되는 시간이었어요또 오이를 이마에 올려주기도 하고오이를 내린 후 친구의 얼굴을톡톡톡 두드리기도 하고내 얼굴을 두드리기도 하며엄마 흉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꿀피부가 된 열매반 친구들 ㅡ넘 사랑스럽죠?^_^
첫댓글 흦븝즙ㅇ흐
첫댓글 흦븝즙ㅇ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