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슬픔과 사랑을 느낄 수 있고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가슴을가진 나는 행복합니다평생 세상의 낮은 곳을산피며 무한한사랑을 베풀고도 스스로를 바보' 라고책망하고.
첫댓글 김수환 추기경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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