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인사에 왈가 왈부하는 것이 도리는 아닌 줄 압니다.
하도 답답 해서 한 마디 제 생각을 여러분께 말 하고자 합니다.
현재 특별히 국무 총리 내정자가 없다면 가정하에 말씀 드립니다.
원내 대표이신 이 완구대표가 차라리 새누리당 대표가 더 어울렸는데, 이상하게
원내 대표로 추대 되었습니다.
김 무성이나, 서 청원이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완구원내대표를---->총리나 당대표 (총리의 경우 특별히 하자가 없는 경우)
정 우택의원을 ---->당대표나 총리
홍 문종의원을 ---->원내 대표
황 우려의원을 ----->국회의장, 정 의화의원(양심 불량 친이계)---> 국회
의장으로 둔갑 여기 반란의 주동자 김 무성설 파다.
이 재오등과 교감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
이 조합이 가장 환상적이었는데, 무성와 청원이가 사욕이 앞서 불량 작품됨
김 무성이가 가장 구렁이 같은 사람, 총리깜도 자격도 안되면서, 자기는 안한다고 언론에 공표,그리곤 김 문수추천, 문수는 당권과 대권에 마음이 가 있는데,
무성이가 총리로 추천 얄팍한 수.
문제는 자격도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욕심을 내서 새누리당과 대통령이 만신 창이가 되었습니다.
여기 중심에 핵 바로 김 무성이가 있습니다.
무성이의 장난에 놀아난 깡통 청원이 ... 새누리당에 있어서는 안될 사람들 입니다.
대통령께서 대선의 공을 생각해서 국회의원 시켜주었으면,자신들의 명예 회복도 시켜주었고, 그 동안 새누리당에서 많은 권력 누렷으면 되었지? 그 무슨 사욕이 많아 쳐다 볼 수 없는 것을 무리하게 탐 내나요?
당신 두 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 하고 잇습니다.
속죄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정계를 떠나시 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정현전 홍보 수석이 순천.곡성에서 당선 되면 금상 첨화
낙선 하시더러라도 의미 있는 득표 하시면
이 정현전홍보 수석을 ---> 대통령 비서실장
최 외출영남대총장을 --- > 대통령 비서실장 (이 정현국회의원 당선시)
끝까지 밀어 붙이지 못한 김 기춘실장은 여기서 물러 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