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키즈 뽀통령보다 대단한 토통령 토토 ^^

[깨비키즈1]

저희 아들은 22개월이랍니다~^^

아들이 유난히 동요를 좋아해서 동요검색을 자주하는 편이었는데..
그러다 우연히 깨비키즈를 알게되었죠~ㅎㅎ
처음엔 무료동요만 들려주다 우연히 토토를 보여주게 되었는데
토토를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지금 우리 진이에게는 뽀통령이아니라 토통령이 더 맞는 표현인 듯..^^

이젠 동요깨비보다 아가깨비를 더 좋아해요,
저는 아가, 동요, 동화 세가지가 묶여져있는 아가처음학습을 끊어서 사용하고 있구요~
토토가 하는 건 따라하느라 바빠요 ㅎㅎㅎ
토토가 동화책을 읽는 장면을 보더니
책장에 있는 책이란 책은 다 꺼내서 혼자 펼쳐보고 웃고 그러더라구요...^^
엄마로써 깨비키즈에게 가장 고마웠던 일은...
우리 진이.. 변기에 앉히는 일이..
정말 너무 힘들었었는데..
스스로 자연스레 변기로 가더라구요~~~^^

우리 진이가 가장 집중력을 발휘할 때가 아마.. 깨비키즈를 볼 때 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토토의 멋진 활약 계속해서 기대할께요^^

출처:깨비키즈

작성자:영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