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좋은 홍차와 결이 살아있는 Maple walnut scone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 ~ 영국인들의 티타임의 여유와 한가로움을 가을 햇살과 함께 누리다 왔습니다.
시오코나 스콘의 담백함도
Butter milk biscuit 의 고소함도
함께 나누고 싶지만...
선생님의 익숙하고 편안한 지도가 있어야
같은 퀄리티로 스콘들이 나올 듯 하네요.
다음번 베이킹수업 있을 땐 함께 배우러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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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스프링 베이킹클래스에서 오후 티타임을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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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6 16: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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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효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렇지요 ~ 도서관 앞집에 있는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