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날******************
*** 사랑해요 ***
아침부터 서둘러 주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그렇게도 많이 보고싶었던 우리교회
아이들을 만나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귀울이는
예쁜 우리교회 아이들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교회서 점심을 서둘러 먹고 출발!!
명륜감리교회 어린이초청잔치에 갔습니다.
찬양이 얼마나 풍요롭던지...
은혜받았습니다.
부장님 권사님께선 멋지게 앞 머리에는
부릿지까지 넣는 성의를 보여주셨더군요.
교사들이 넘 열심이였어요. 댄스팀은
정말 연애인인줄 알았어요.
순수한 아이들이 인형극을 바라보며 얼마나
깔깔 웃던지...
인형극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서둘러 나오는데.. 멋지신 부장님께서
예쁜 우산을 선물로 주시더군요.
명륜교회 선생님들과 친구들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동행하시며 기뻐 박수처주시던
우리 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녁예배후 아빠와 함께 뉴스보고 우리 전도협회카페보고
책보다 자려고요.
여러분 잘자요.
안녕!!!
명륜교회 정말 멋져요.
명륜교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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