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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ing on heaven's door=노킹,버닝 러브=버닝 으로 약칭 하겠습니다.. 풀밴드 악보잇는곡은 부라더, 노킹 이고 버닝은 멜로디,드럼....암파이는 멜로디 악보만잇는데
암파이,버닝은 같은멜로디가 계속 반복되고 해서 멜로디악보만으로 충분할것같고 암파이는 8분20여초를 4분17초로 줄인버젼이 (유투브 박정현 버젼)있으니 같이 참고도록하죠. 관련음원과 악보는 이미 확보해 놓았으니 희망하시는분들께 언제든 전송해드리겟습니다. 그리고 노킹은
밥 딜런과 건스앤 로지스를 절충해 볼까하는데 의견주세요. 밥 꺼(오리지날)은 넘짧고 건스 는 좀 길고 분위기도 마이 다르고...그러네요. 어려운 엘렉솔로는 과감히 걷어낼수도 있으니 기타님들의 서슴없는 지원부탁 드림다. 노킹빼면 기타애드립은 거의 없음다. 참 숙련된 탬버린주자도 필요함다.
요건 좀다른 짧은 버젼인데 톤을 참고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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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재 보컬,기타,키보드,하모니커 파트에 내정된 분들에게는 음원/악보 다 보내고 어느정도 교감을 이룬상태고 베이스는 오퍼받은분들이 고심중인 상태입니다. 베이스만 짠 나타나주신다면... 바로 시동걸수잇는데...쩝 탬버린도 누가 좀 나서주면 좋겟는데 아니면 누구한테 떠미는수 밖에...
베이스에 미미밴드 푸우군이 합류하셧고...클레머 박용준님도 신끼어린 탬버린솜씨를 보여주겟다고 하니 이제 성원이 다된듯 합니다. ^^ 연습일은 언제가 좋을지 정해야는데,,,,일반적으로 주말은 다들 기피하실거고...화,금은 밴드합주가 잇고...좀 더 알아보도록 하죠.
오늘...키보드 김정수군과 보컬 포크락님과 같이 일단 미팅을 진하게 갖엇슴다. 유성운군은 동네임에도 약안모습을 보여서 못나오고...암튼 엉클 플젝 원고 부르고 갑니다~~~
준 형님 화이팅 입니다 기대만땅 이에요 ...
진도나가기 참 힘들구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