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컨셉을 적용하여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마트 프레젠테이션의 키워드 애니메이션 물음표와 느낌표
물음표와 느낌표
물음표가 있습니다.
느낌표가 있습니다.
그 역할은 많이 다릅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할 때
물음표로 다그치지 말고
느낌표로 인정을 해 주면
공감을 하는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성적이 떨어진 자녀에게
“성적이 떨어지면 어떻해?” 라고 말하려다
“요즘 공부하느라고 힘들지!” 라고 말해봅니다.
나이드신 부모님에게
“오늘도 왜 늦으셨어요?” 라고 말하려다
“괜찮으니까 천천히 오세요!” 라고 말해봅니다.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도 늦으면 어떡해?" 라고 말하려다
"오느라고 힘들었겠다!" 라고 말해봅니다.
실수를 자주 하는 후배에게
"또 실수한 거야?" 라고 말하려다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말해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동생에게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니?" 라고 말하려다
"큰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해봅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왜 이렇게 연락을 안하니?” 라고 말하려다
“요즘 일이 참 바쁜 모양이구나!” 라고 말해봅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더니
부정이 물러가고 긍정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모두 빚진 사람들입니다.
너무도 무심해서 자주 잊고 지낼 뿐입니다.
스스로 빚진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면
더 겸손히 고개 숙일 수 있습니다.
언젠가 꼭 갚겠노라고 생각하면
그 삶이 더욱 빛이 납니다.
물음표와 느낌표 키워드 애니메이션 이미지
2015년 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트렌드는
키워드 애니메이션입니다.
스마트 프레젠테이션 천만 명 시대를 열어가는 중입니다.
오늘 꼭 이야기 하고 싶은 주제가 있나요?
기억에 남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다짜고짜 시작과 함께 핵심 메시지를 던지면서
청중을 집중시키는 키워드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