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자모회 피정 - 한티 순교 성지 &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이 기회에, 두 곳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자모회 회원간의 단합의 시간도 된 것 같다.
그리고, 수사신부님의 기도에 대한 강의 (4시간 분량인데, 시간 관계상, 1/4 로 축약.),.. 넘 좋았다.
기회가 된 다면 그 신부님의 강의, ..기도, 전 분량을 다 들어 봤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래의 것은,
한티 순교 성지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에 대해서,
이리 저리 발췌 한 것이다. 이것을 읽음으로써, 김바오로 신부님과 왜관 수도원의 신부님이 설명 해 주신 것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본다.
한티 순교 성지
http://chilgok.grandculture.net/Contents/Index?contents_id=GC02301437
![](https://t1.daumcdn.net/cfile/cafe/1348A2344D82809825)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득명리에 있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를 피해 모인 신자촌.
[개설]
천주교 전례는 봉건적 유교 도덕과 사회규범에 대항하는 사상적 반항이며, 이념적 도전이어서 수차례 박해가 있었다. 한티 성지는 조정으로부터의 박해를 피해 한티마을에 모인 수십 명의 신자들이 무더기로 처형된 비극의 현장으로 현재 군데군데 신자들의 묘가 산재해 있다. 한티마을에 언제부터 신자들이 살기 시작했는지 정확한 기록은 찾을 수 없다. 인근의 신나무골과 비슷한 때인 1815년 을해(乙亥)박해와 1827년 정해(丁亥)박해 후 대구 감옥에 갇힌 신자들의 가족들이 비밀리에 연락을 취하기 위해 마을에 와서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변천]
1837년 서울에서 낙향한 김현상(요아킴) 가정이 신나무골을 거쳐 1839년 기해박해(己亥迫害)를 피해 한티마을로 이주해 오면서부터 신도들이 모여들어 본격적인 교우촌을 형성하고, 옹기와 숯을 굽고 화전을 일구며 생계를 이어갔다. 움막집에 살던 신도들은 신나무골 공소와 서로 긴밀한 연락을 취하며 신앙생활을 하였고, 1845년에 조선에 입국한 다블뤼 주교와 1849년에 입국한 최양업 신부가 경상도를 순회·전교하면서 한티마을에 와서 판공성사를 집전하였다.
1860년 경신박해로 뿔뿔이 흩어진 신자들은 박해가 뜸하자 다시 모여들어 오히려 더 큰 규모가 되었다. 그리하여 1862년 배르뇌 주교의 성무 집행 보고서에는 “칠곡 마을의 굉장히 큰 산중턱에 아주 외딴 마을 하나가 있는데 이곳에는 40명 가량이 성사를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수차례의 박해를 간신히 넘긴 한티마을은 마침내 1866년 병인년의 대박해로 ‘최후의 날’을 맞는다. 1868년까지 3년간 유례없이 혹독하게 이루어진 병인박해는 평화롭던 마을을 순식간에 피바다로 만들어 버렸고 수십 명의 신자들이 한자리에서 몰살을 당하는 비극을 남겼다. 당시 순교자로는 배정모(손아)의 부인 이선이(엘리사벳) 외 배도령, 서익순과 서태순, 조가를로 등이 있으며, 병인박해를 전후해 순교한 30여 기의 무명 순교자 무덤이 산재해 있다.
[위치]
성지는 칠곡군 동명면 등명리 5번지에 있다. 대구 시내에서 국도 5호선을 따라 군위 방면으로 북상하다가 동명저수지 쪽으로 우회전하면 한티를 넘는 지방도 908호선이 된다. 여기서 11㎞쯤 올라가면 한티 정상 못 미쳐 우측으로 한티 순교 성지 비석 표시가 보인다.
[발굴조사경위 및 결과]
신자들이 떠나면서 점차 기억에서 잊혀 지던 한티는 1961년 당시 칠곡 본당의 전교회장 마백락(글레멘스)가 칠곡 본당 관할 공소였던 한티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한티마을에서 출생하고 생활하던 사람들을 찾아가 증언을 수집하고, 순교자들의 묘지를 확인하였다. 1967년에 박병원(빌립보) 신부, 이문희(바오로 훗날 대주교 대구교구장) 신부, 경북대학교 김달호 교수의 주관으로 대구대교구의 신자들이 이선이 묘소와 한티를 도보로 순례하였다. 1980년대 초 대구대교구가 한국 천주교회 창립 2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성지 개발 계획을 수립하면서 한티는 본격적으로 천주교 성지로 조성되기 시작하였다.
1983년 5월에 동명 본당은 한티 인근에 자리 잡은 이기수 몬시뇰의 사저를 인수하고, 대구대교구의 지원을 받아 새롭게 단장하여 한티 순례자의 집으로 개원하였다. 1983년 7월에 왜관본당 서상우(요한) 신부와 신동본당 마백락 회장이 문중 족보와 순교자의 후손의 증언을 통해서 서태순이 한티에 묻혀 있음을 알아냈고, 9월에는 마백락 회장이 조가롤로와 최바르바라, '조아기'(본명 미상)의 묘를 확인하였다. 1988년 4월에 효성여자대학교 박물관(현 대구가톨릭 대학교)에서는 한티 성지 조사단을 결성하여 도자기 요지와 숯가마 터를 발굴하였고, 순교자 묘소, 공소 건물지 등을 실측하였다. 조사를 통해 한티에 거주하던 천주교 신자들의 생활상을 규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같은 해 마백락 회장과 한티 마지막 공소회장이었던 김태현, 김복현 형제 등의 증언과 현장 답사로 순교자 묘 19기를 확인하였다. 이에 대구대교구는 한티 사적지의 보존과 무명 순교자의 묘 발굴을 위하여 ‘한티 사적지 무명 순교자 분묘 이장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 24일에 순교자 묘 발굴 작업을 진행하였다. 당시 19기 중 6기를 발굴, 3기는 성지 묘역 안으로 이장하였으며, 새롭게 묘 5기도 공식적으로 확인하였다. 피정의 집의 완공 개관을 앞둔 1991년 10월에 순교자 묘 9기가 새로이 확인되었다.
[현황]
한티성지에는 피정의 집과 영성관, 순례의 집이 있다. 피정의 집은 1991년 10월에 신자들의 영성생활을 위한 건물로 지어졌으며, 영성관은 2000년에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신입생들이 1년간 공동생활을 할 집으로 지어졌다. 순례의 집은 2004년 12월에 성지를 찾은 순례객들이 기도하고 미사를 봉헌할 수 있는 건물로 지어졌다.
[의의와 평가]
순교자 묘지 정리와 사적지의 보존과 피정의 집, 영성관, 순례의 집등을 신축하여 신학생과 신자들의 재교육의 장이 되었고, 순례객들이 기도하고 미사를 봉헌할 수 있는 시설이 완공되었으며, 연중 천주교 신자들의 순례행사로 순교 정신을 기리고 있다.
[참고문헌] |
|
• 주평국, 『하늘에서 땅끝까지』-향내나는 그분들의 발자국을 따라서(가톨릭출판사, 1996) |
• 천주교 대구대교구(http://www.paxkorea.kr/) |
• 한국의 성지와 사적지(http://www.paxkorea.kr/)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Abtei Waegwan, Benediktiner Congregation von St. Ottilien:O.S.B.[Ott.]) |
![](https://t1.daumcdn.net/cfile/cafe/145B44334D8280C223)
|
http://osb.or.kr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Abtei Waegwan, Benediktiner Congregation von St. Ottilien:O.S.B.[Ott.]) |
(우)718-800 (우)718-800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134-1 ☎ <054>970-2000, 팩스 971-0605 http://osb.or.kr e-mail:osb@catholic.or.kr
1. 역 사
1) 설립일(오틸리엔 연합회):1884. 6.29.
2) 한국 진출일:1909.12.13.
3) 역대 장상
(1) 서울 성 베네딕도 수도원 신상원 보니파시오(Bonifaz Sauer) 아빠스 주교(1909~1927)
(2) 덕원 성 베네딕도 수도원 신상원 보니파시오(Bonifaz Sauer) 아빠스 주교(1927~1950)
(3) 만주 연길 성 십자가 수도원 백화동 테오도로(Theodor Breher) 아빠스 주교(1934~1950)
(4) 왜관 성 마오로 플라치도 수도원 초대 장상: 이성도 디모테오(Thimothaeus Bitterli) 몬시뇰(1952~1964년) 초대 수도원장: 오도환 오도(Odo Haas) 아빠스(1964~1971년) 2대 수도원장: 이동호 플라치도 아빠스(1971~1985년) 3대 수도원장: 이덕근 마르티노 아빠스(1985~1995년) 관리원장: 김구인 요한 보스코 신부(1995~2001년) 4대 수도원장: 이형우 시몬 베드로 아빠스(2001년~현재)
4) 연 혁 1908. 9.15. 뮈텔(Mutel) 주교 독일 오틸리엔 수도원에 한국 진출 요청 1909.12.25. 2명의 수도승 서울 도착 1909.12.13. 백동(혜화동)에 최초로 성 베네딕도 수도원 설립 1913. 5.15. 서울 성 베네딕도 수도원 아빠스좌 수도원으로 승격, 신상원 보니파시오 신부 초대 아빠스로 선출 1920. 9. 5. 원산대리구 설립 관할 시작 1921. 5. 1. 신상원 보니파시오 아빠스 서울 명동에서 주교로 서품 1922.12. 5. 만주 연길 성 십자가 수도원 설립 1927.11.17. 서울 성 베네딕도 수도원 함경남도 덕원으로 이전 1928. 7.19. 만주 연길 성 십자가 수도원 연길지목구 관할 1934. 8. 1. 만주 연길 성 십자가 수도원 아빠스 좌 수도원으로 승격, 백화동 테오도로 신부 초대 아빠스로 선출 1937. 4. 3. 만주 연길 성 십자가 수도원 연길대리구 관할 1937. 9. 백화동 테오도로 아빠스 주교로 서품 1947. 5.20. 만주 연길 성 십자가 수도원 폐쇄 1949. 5. 9. 덕원 성 베네딕도 수도원 공산당이 폐쇄 1951. 7. 피난하던 수도 형제들 부산 중앙 성당에서 대구 주교관으로 이사 1951. 9.14. 크리소스토모 슈미트 총 아빠스 미국 뉴튼 수도원에 체류하던 이성도 디모테오 신부를 한국 베네딕도 회원들의 장상으로 임명 1952. 5. 9. 교황청 이성도 디모테오 신부를 덕원 면속수도원구와 함흥교구장 서리로 임명 1952. 6.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 성당과 낙산 성당에서 피난 중에 수도 생활 시작 1952. 7. 6. 초대 왜관감목대리구장으로 이성도 디모테오 원장 착좌식 1954. 1.24. 북한 수용소에서 독일로 강제 출국 당한 21명의 독일 수도자들을 오틸리엔에서 왜관 수도원에 다시 파견 1954. 8.20. 왜관 수도원 본관 신축 공사 기공 1955. 4. 1. 순심 고등학교 인수 1955. 9. 경북 중서북부(김천시, 문경군, 상주군, 금릉군, 선산군, 칠곡군, 성주군) 왜관감목대리구 확장 관할 1956. 1. 9. 왜관 수도원 원장좌 예속 수도원으로 승격과 수련원 설치 1957. 1.13. 대구교구 최초로 왜관 성당 ‘종도의 모후’ 쁘레시디움 창단 1957. 3.12. 성 마오로 학생 기숙사 축복식과 개원 1957. 6.19. 나환우 정착촌인 상주 성신원 개원 1958. 서울 장충동 분원 가옥 구입, 서울 신학원 개원 1960. 4. 7. 왜관 수도원 문공부에 재단 법인 등록 1960. 분도 출판사, 인쇄소, 목공소 시작 1962. 5. 7. 분도 출판사 문공부 등록 1964. 2.17. 왜관 성 마오로 플라치도 수도원 아빠스좌 수도원으로 승격 1964. 4.28. ‘왜관 성 마오로 플라치도 수도원’의 초대 아빠스로 오도환 오도 신부 선출 1964. 5.20. 오도환 오도 아빠스 축복식 1965. 1.11. 최초의 사제 공동 집전 미사 거행 1964. 1.18. 한국 교회 최초로 ‘왜관 피정의 집’ 개원 1966. 8. ‘가톨릭 농촌 청년회’(가톨릭 농민회의 전신)가 왜관대리구의 구미 본당에서 발족(초대 지도 신부: 이석진 그레고리오 신부) 1967. 1.15. 부산 수도원 축복식 1968. 아시아 수도승 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오도환 오도 아빠스 선출 1968.1970. 부산 수도원 수련원 설치 인가 1969. 대구 대명동 신학원 개원(초대 원장: 장 엘마르 신부) 1970. 수도승 생활에 대한 제1차 연구회 개최 1970. 5.28. 성주군 초전면 용봉 성심원 새 성전 건립 축복식 1970.12. 1. 경북 선산읍 ‘성심 양로원’ 개원(지도 신부: 모 안스가리오 신부) 1971. 부산 수도원 폐쇄, 부산 분도 명상의 집 개원 1970. 4.16. 제2대 수도원장 이동호 플라치도 아빠스 축복식(최초의 한국인 아빠스) 1972. 4.24. 서울 장충동 분도 회관 개관 축복식 1973. 수도원 신학생 공동 작업으로 「현실에 도전하는 성서」 출간 1970. 5. 8. 나환우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시작(5?8 장학회) 1970. 9. 구미 원평동에 미혼 근로 여성 복지 상담소 설립(이동식 베네딕토 신부, 구미 근로자 문화 센터 전신) 1974. 200주년 신약성서 첫 독회 시작(1986년 2월, 36회 독회로 번역 완료) 1975. 사회사업 정착부 설립 1970. 8.19. 경북 칠곡군 연화동 결핵 요양원 개원 1970.12. 8. 왜관 수도원 새 성전 축성식 1977. 7.11. 신나무골 성지 1차 개발, 선교 요람지 비석 건립(현익현 바르톨로메오 신부) 1970. 7.25. 왜관감목대리구 제1회 여름 산간 학교 실시 1978. 7. 한국 베네딕도 수도자 모임, 「코이노니아」 창간 1979. 9.26. 구미 근로자 회관 신축 축복식 1980. 7.11. 베네딕토 성인 탄생 1500주년 기념 외부 행사 1980.10.20. 베네딕토 성인 탄생 150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1981. 5.22. 이동호 플라치도 아빠스 함흥교구, 덕원면속구 교구장 서리 임명 1982. 4. 5-19. 수도원 대피정 ‘아조르나멘토’ 실시 1982. 9.26. 필리핀 디고스 새 수도원에 오도환 오도 아빠스와 수도자 2명 첫 파견 1983. 4.21. 수도원 사무국과 대리구 사무국을 수도원 비서실과 대리구 사목국으로 분리 1983. 7. 9. 신나무골 성지에서 한티 성지로 도보 성지 순례 코스 개발 완료 1984. 서울 장충동 분원에 ‘성 분도 종교 미술 연구소’ 설립 1984. 3. 대구 가톨릭 신학원 평신도 대상 야간 신학 강좌 개설 1984. 7. 8. 신나무골 성지 2차 개발 완료(순교자 묘소 이장, 김보록 신부 사제관 신축, 김보록 신부 흉상 제작) 1984.12.12. 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 연합회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1985. 2. 8. 구미 노동 사목 연구소 개설 1985. 5. 6. 제3대 수도원장 이덕근 마르티노 아빠스 축복식 1985. 7.10. 가톨릭 교리 통신 교육회(통신 교리) 인수 결정 1986. 2.28. 왜관감목대리구 폐지 1986. 3.27. 왜관 피정의 집 성주간 특별 전례 피정 시작 1987. 3.19. 경기도 남양주군에 ‘성 요셉 수도원’ 분원 설립 1988. 6.24. 서울 피정의 집 증개축 축복식 1990.12.10. 중국 교회 협력 위원회 설치, 왜관 수도원 최초 관례서 배부 1991. 2.22.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에 ‘분도 노인 마을’ 양로원 기공식 1991. 3.25. 「200주년 성서」 보급판 출간 1992. 5. 9. ‘성심 양로원’을 그리스도 교육 수녀회로 이양 1992. 7.10. ‘분도 노인 마을’ 양로원 축복식 1993.11.30. 부산 분도 명상의 집 증개축 축복식 1994.10. 5. 오딜리아 연합회 상급 장상 모임 개최 1995. 8.10. 김구인 요한 보스코 신부 3년 임기 원장 서리로 선출 1996. 5. 5. 한국 가톨릭 단체 최초로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1998. 3.18. 요셉 수도원 원장좌 예속 수도원으로 승격 1998. 6. 7.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봉헌회 설립과 1기 청원식 1998. 8.26. 김구인 요한 보스코 신부 3년 임기 원장 서리로 재선출 1998. 9. 8. 동아시아 베네딕도회 종교 간 대화 모임 개최 1999. 5. 1. 월간 「들숨날숨」 창간 1999.10.21. 성 베네딕도회 총연합 중국 선교 위원회 회의 개최 1999.12.25. 왜관 수도원 성당 대희년 순례 성당으로 지정 2000.11. 2. 구미 가톨릭 근로자 문화 센터 신축 축복식 2000.11.26. 왜관 수도원 봉헌회 첫 유기 봉헌식 거행 2001. 6. 3.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 발간 2001. 9.11. 제4대 수도원장 이형우 시몬 베드로 아빠스 축복식 2001.10.19. 미국 뉴저지주 뉴튼 수도원 인수 결정 2001.11. 3. 관례서 개정 작업 시작 2001.12.12. 왜관 수도원 설립 50주년 기념 희년 선포 2001.12.13. 뉴튼 수도원으로 선교 파견식 2002. 6. ‘분도 노인 마을’ 양로원 설립 10주년 기념식 2002. 9.11. 분도 출판사 창립 40주년 기념식 거행 2002.12.13. 왜관 수도원 설립 50주년 기념 미사와 선교 바자회 개최 2002.11.24. 뉴튼 수도원 피정의 집 개원
2. 설립이념 성 베네딕토 규칙(Regula Benedicti)에 따라 수도승(Monachus) 생활을 하면서 시대와 지역에 따라 선교사로서 복음화 활동(안으로는 수도승, 밖으로는 선교사)을 한다.
3. 임원과 회원 현황 1) 임 원 수도원장: 이형우 시몬 베드로 아빠스 원 장: 인영균 클레멘스 신부 부 원 장: 전명수 안드레아 수사 수 련 장: 이성근 사바 신부 경 리: 박태규 시메온 수사 비 서: 김성찬 마태오 신부 분 원 장: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요셉 수도원) 분 원 장: 김동권 사무엘 신부(뉴튼 수도원) 분 원 장: 김종필 폴리카르포 신부(서울 수도원) 분 원 장: 오윤교 아브라함 신부(대구 수도원) 분 원 장: 김구인 요한보스코 신부(부산 수도원)
2) 회원 현황 종신 서원자:108명(신부 48명), 유기 서원자:18명, 수련자:4명, 청원자: 9명
4. 활동 사항 1) 선교 활동: 6개 성당 사목 활동, 가톨릭 교리 통신 교육회, 북방 선교(중국, 북한) 2) 교육 사업: 대구 가톨릭 신학원, 순심 중고등학교, 순심 여자 중고등학교 3) 사회사업: 분도 노인 마을 양로원, 구미 가톨릭 근로자 문화 센터 4) 문화 예술: 분도 출판사, 베네딕도 미디어, 분도 금속 공예실, 분도 가구 공예사, 분도 유리화 공예실 5) 피정의 집: 왜관 피정의 집, 서울 피정의 집, 부산 분도 명상의 집 6) 기 타: 왜관 수도원 봉헌회, 3개 수녀원 지도, 병원 사목, 베네딕도의 벗들
|
첫댓글 올 여름 ... 한티에서 우리 아이들 모습을 ... ^^
역시 안나 김! 최고예요.신앙안에서 더 넓은 맘으로 서로를 위해 침묵<기도>하고 그 관계성 안에서
사랑으로 나아갈때 하느님 신비의 영역이 채워지겠지요 우리의 바오로 보좌 신부님의 친구 수사님 그날의 말씀처럼...
축-구 ㅇㅑ구 농-구 ㅂㅐ구를 뮤_직_과 함.께 즐ㄱㅣㅅㅔ요.
K , U , C , U , 7 , 5 , 쩝꼽 (추_천_인1234)
회-원ㄱㅏ입ㅅㅣ 3000원ㅈㅣ급ㅁㅐ일 첫-충-전5% 추ㄱㅏㅈㅣ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