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의 풍성함이 있는 가을
일상을 지나며
주신이에게 무한 감사하며
그 사랑 전하려고 환우를 위한 연주 하다
10층과 11층 휴게실에서
휠체어에 야윈 모습 안타깝지만
치료자 되시는 주님 바라보며
찬양속에 거하시는 주님 임재에 힘을 입어서
육체의 질병 매임에서 속히 벗어나시기를 바라며
올려 드리는 찬양에 마음을 다하다.
찬양곡목: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주 은혜임을, 내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나를 사랑하는 주님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항상 주 은혜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