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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천 실 버 요 양 센 터 ( 숲 치유 요양원 )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詩 그리운 고백 /이훈강
팅커벨 추천 0 조회 45 12.04.21 22: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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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4.21 22:27

    첫댓글 깊숙히 숨어 우는 쓸쓸함................그.쓸.쓸.함.

  • 비가오니 그리움이 더 쌓이네요!!

  • 12.04.22 09:45

    시를 읽을때 마다 느끼는 건데요
    어쩜 이렇게 표현을 잘할까~?
    그래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이 쓸쓸함이었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슬픈 노래를 싫어해요
    슬픈 노래를 듣거나 외롭다 생각하면 정말 내가 나를 이겨나가지 못할것같아서.......

  • 작성자 12.04.22 09:54

    누군가는 어른이 되어서도 감성이 혼탁해질때 동화책을 읽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시를 읽으면 좀 정화되는 것 같아요...
    시는 그런 마력이 있어요...

  • 나이는 들지만 마음만은 모두들 소녀 같아요!! ㅎ 저 또한..?

  • 12.04.23 10:16

    꼭꼭 눌러도 뽀족한 아픔이 자꾸만 솟아 나올 때가 있는 거야‥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해버려‥·

  • 작성자 12.04.23 19:48

    이 시...아무리 읽어봐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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