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접수를 몇백개 얻어서 접목후 다시 접수를 따내서 이번은 3천개정도. 내년은 3만개쓱 3년간.
거파기 9만주 거파기 5천언= 계산능력 한계를 벗어나긴 츰이라.
산림청 양묘 기법에 클론화라는 말이....
우수형질을 가진 모수를 선발 접목.삽목.조직배양등으로 형질을 고정시켜 양묘허는것.
외국 양묘허는곳을 보면 대부분 품종화해서 생산을 허지라.
한국만 아직도 실생목으로 조경수를 생산허는 경향이 많어라.
그러니 재배하는과정에서 복잡한 기술. 노동력 더 투입.
이젠 이팝을 심으면 지혼자 알어서 자동으로 크는 시대를 창조혀주어라.
언제나 어디서나 늘상 농부가 잊지말아야할 명언.
농사는 거져먹어라.
첫댓글 거저는 아닌것 같은디유..당수님의 수고로움이 보임니다
아~~이팝도 접목을......
접목 기술부터 배워야 겠네요~~어렵다ㅜㅜ
글게요. ㅎㅎ
ㅋㅋ 거파기
인생 뭐잇나유. 로또 아니면 거파기지라.
해수형님의 대화중~
옆에 지켜보던 당수님왈~
"해수 넌 어찌 나하구 똑같은
수종을 허냐~" ㅋ ㅋ
요때 접목 이팝을 봤는데
잎크기가 목련이더만요 ㅎ ㅎ
트리디비 시장조사에서는 아직도 가장 많이 재배하는 수종이 이팝이던데 ( 27.1%) , 다시 살아날까요?
언제나 과다생산이 문제였지유.
뭔가 특별한 이팝이다 이거쥬
줄섭니다.
거파기에 오신걸 환영헙니다.
지도 줄 서요.
무슨 이팝이시길래 궁금합니다?
직립으로 반듯허게 자라는 습성을 가진 이팝이유.
@마카 이주일 아. 역시 대표님 앞서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