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여성대학 개강
◇ 8월 27일 2013 강원여성대학 개강식이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문순 지사와 박상수 도의장 및 도의원, 여성계 대표, 수강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여성헌장 낭독에 이어 강원여성대학 연혁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문순 지사는 “조선의 사상을 대표하는 율곡 이이와 퇴계 이황을 키워 낸 신사임당과 춘천 박씨 두분 모두 강원도 출신이란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수강생들도 아들 딸을 키워낸 일을 넘어서서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활약해 달라. 도에서 활발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수 도의장은 “여성들이 각계각층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면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성 평등이 신장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공부하면서 사회를 이해하고 책임의식을 지니는 여성들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개강식에 이어 한광일 한국강사센터장이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도내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기회 제공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강원여성대학은 올해로 14회째다. 올해 과정은 오는 10월29일까지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허남윤기자






첫댓글 세상에 돌지 않는 시계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웃음의 시계로 세계의 시간을
돌게하는 우리 박사님의 에너지는
여인들의 마음에 행복의 물감으로
덧칠하고 계시네요.
우
총재님의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어디에 있었나
바로 여기 이많은 와 

우
에너지를 받으며




합니다

웃음교주님 드디어 강원도을 평정하섰군요~하긴 대한민국을 웃음으로 천하를 통일하시는 총재님~건승을 빌고 또 빌고~~
웃음의 긍정에 힘으로 인류의 반쪽인 여성교육에 열정을 바치시는 참 모습이 장엄허고 활기차고 쾌활허고 명량합니다.
사랑합니다.
총재님의 행복에너지가 이곳까지 느껴지네요 멋지십니다.^^
박사님!
전국 투어로 강원도 부터 시작 했습니다.
강원도에서도 박사님의 기(氣)에 눌려
쓰러지고 있습니다. 저렇게 행복한 미소가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여세를 몰아 태백에서
한라까지 쭈~~~욱 미는데 저희들 기(氣)를 모아
드리겠습니다. 홧팅!!!
어떤 자리에서나 관중을 압도하시는 박력과 카
마가 최고이십니다. 

최고 멋지십니다.^^
좋슴니다 총재님~~~수고만으셨고요~~~
역시 어느곳에서나 빛이 나십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총재님! 춘천에 오셔서 ,.... 기쁘며 반가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