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 보니 또 너무 긴 글이 되어 버렸어요ㅜㅜㅜ.
그래도 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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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원하는 데로 해 드리는
김송정머리터
헤어디자이너가 하고자 하는 스타일 생각대로 나오는
특허기술 퓨전열펌전문 김송정머리터 입니다.
하루에 단 2명의 고객님 예약만 받고 있는 김송정원장인데
오늘은 코로나19로 예약도 취소되고 해서
김송정머리터 가맹점주 여주 미용실 원혜림 원장님과
퓨전 아이론 #가르마 파마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핵심적인 것은 김송정머리터의 재산으로 교육 때만
보여 드릴 수가 있고요.....
오늘은 #가르마 파마를
어떻게 하면 손질 쉽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개인 지도를
해 드렸습니다.
사실 아이론 파마를 잘하지 못하면 이런 가르마 파마는
꿈도 꾸지 않아요 합니다.
일반 파마로도 할 수는 있지만 퓨전 아이론 파마의
그 섬세한 테크닉으로 완성되는 효과에는
따라갈 수가 없죠..
그래서 #열펌 열펌 하는 것 아니겠어요?
열펌을 잘 못하고, 열펌으로 모발은 손상시키는 미용사들은
열펌이 머지않아 없어질 것이라 했었죠.
20년 전에도 그랬고, 10년 전에도 그랬었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미용사가 있을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자신이 열펌에 자신 없거나. 돈 주고 배울 용기가 없는 미용사라면
자기 위안을 삼기 위해서라도 열펌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열펌은 없어져 주길 바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
그렇다고
아무리 스마트폰의 중독성이 있다고 해서
스마트폰이 없어지겠어요?
비행기가 사고 나면 죽는다고 해서 비행기가 없어지겠어요?
인간은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발전시켜 나가고 있지
없어지는 않잖아요?
만약에 열펌이 없어진다면 그것은 아마 삭발이 대 유행하면
그렇게 될 수도 있지 않겠어요.^^
가르마 파마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약다운 퓨전 아이론 가르마 파마 방법과
#볼륨매직아이론 가르마 파마 방법과
이 방법을 할 수 없고, 아이론 파마를 할 수 없고, 아이론 기계가
없는 미용사들의 경우는
약 다운 #일반파마로 가르마 펌을 해야 하는데
일반 펌으로 하게 되면 파마의 완성도가 떨어지지만
무엇보다 손질이 어렵거나, 열심히 손질을 해 줘야 하죠.
가르마 파마나 #스핀 스왈로 파마나 #리젠트 스타일 등
#아이론 파마로 파마를 하게 되면 스타일의 완성이 높고
손질이 쉽고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파마도 김송정머리터 처럼 열펌을 개발하고
이 파마를 배우고 연습을 많이 한 미용실의 경우겠지만요..
참 이해할 수가 없고, 납득이 가지 못한 것이 있는데
정보가 없어서 ,뛰어난 기술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어서
교육을 받지 않는 경우라면 그렇게 미용실을 하다가
안되면 접으면 되는데
신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배우면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배우지 않고 있다가
서서히 고객님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보면서도
배우지 않고, 공부하지 않고 미용실을 접게 된다면
그 얼마나 아쉬움이 남고 속상하겠어요..ㅜㅜㅜ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지만
아무리 공부해라 공부해라 초등학교 때부터 들었는데도
공부하지 않았던 사람이 어찌 금방 그 어려운 열펌 공부를
할 수가 있긴 할까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저부터
그래도 저는 20대에 대학원까지 졸업하느라 좀 고생을
하긴 했습니다.
잘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기계도 없는 미용사들에겐.
그저 교육해서 돈 벌려고 한다는
그 어리석은 생각을 한 사람들에겐.
맨날 이야기해봐야 의미 없는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오늘 공부를 함께한 원장님처럼
새내기 원장이, 새내기 미용사가, 새내기 헤어디자이너가
오랜 경력자들보다 더 매출이 많고, 높은 요금을 받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그들이 할 수 없는 것을 그들은 고객님들로부터 칭찬을
받으면서 해 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미용사가 어떻게 아이론 파마를 잘하지 않고서
퀵 세팅 파마를 잘하지 않고서
어떻게 디지털기 하나로 모든 것을 해 낼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할까요?
그것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저의 이 글에 상당히 기분 나쁘다고 할 그 어떤 미용사도
저와 함께 공부를 하게 되면 그렇게 생각한 자신이
정말 어리석은 생각을 했었다고 생각할 것이기에
이렇게 자신 있게 산삼 같은 글을 쓰고 있답니다.^^
또 너무 긴 글이 되어 버렸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