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8>생활&문화산책 ---칭찬릴레이
* 칭찬릴레이
박정민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허영주 권사 / 아스타나 목장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는 주님의 빛난 보배 박정민 권사님은 불꽃같이 뜨거운 열정을 가지신 분입니다. 권사님과의 만남으로 전도에 대한 마음과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과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영혼구원이 삶의 이유이신 권사님이 곁에 계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권사님을 처음 만난 것은 몇 해 전 경건의 삶에서였습니다. 부산에서 이사오셨기에 권사님이셨지만 초면이었습니다. 권사님이 특별하게 느껴진 것은 경건의 삶 과제 중 ‘남에게 모이는 관심’이 있는데 매주 4가지씩 이웃을 의도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섬기는 훈련입니다. 권사님은 매주 전도로 이웃에게 관심을 보이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때는 ‘참 믿음이 좋으시고 매일 전도하시는 것이 대단하다’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삶공부를 계기로 권사님과 친밀해졌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직 기도와 전도로 사는 일상을 보면서 칭찬을 넘어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실 권사님을 진심으로 닮고 싶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매주 목요일 권사님을 중심으로 노방 전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가까이서 본 권사님은 하나님을 너무너무 사랑하고 작은 일에도 감동하여 눈물도 많으시고 또한 예배를 철저히 드리고 말씀을 사랑하며, 말씀을 전하는 증인으로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기도하는 분이셨습니다. 최근에는 경기도까지 전도 현장을 체험하고 오셔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나누며 우리의 마음에 전도의 불을 더욱 뜨겁게 지펴주셨습니다.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으로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께로 전진하는 박정민 권사님! 주님 화원에 한 송이 백합화 같은 권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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