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인구
인구 개요
2005년 10월 1일 현재에 대한 도쿄도의 추계인구는 1,254.4만명으로 전국 총인구의 약10%를 차지하고, 전국 47도도부현중에서 제1위로 되어있다.
면적은 2,187㎢로 전국총면적의 0.6%를 차지하고, 일본의 47현중 3번째로 적다. 인구밀도는 1㎢당 5,736명으로 전국 제1위로 되어있다.
지역별 인구는 23특별구가 845.7만명, 타마지역이 406.1만명, 도서지역이 2.6만명이다. 세대수는 586.6만 세대로 1세대당 가족수는 2.14명이다. 또한, 외국인등록 인구는 2005년 10월 1일 현재 36.0만명으로 10년전에 비교하면 1.4배가 증가되었다.
인구동태
2004년중의 타현과 도쿄의 인구동태를 보면, 전입 43.3만명, 전출36.2만명의 79.5만명으로 7.2만명의 인구가 증가되었다. 1985년을 제외하고 1967년 이후 인구가 감소되었지만, 1997년에는 12년만에 인구가 중가되어 2004년도 다시 인구가 증가되고 있다.
인접 3현(사이타마, 치바, 카나가와현)과 도쿄의 이동자수에 대해서 살펴보면, 전입20.2만명, 전출18.8만명의 39.0만명으로 전체 인구이동의 49.1%를 점하고, 1.4만명의 사회증가가 되어있다.
자연동태로는 2004년중 1.1만명의 출생과 8.9만명의 사망자수로 1.1만명의 자연증가가 되어있다. 그러나, 이 증가는 1968년 18.2만 증가가 절정으로 감소경향이다.
연령별 인구통계
2005년 1월 1일 현재의 주민기본대장에 의한 도쿄의 거주민은 1,216.1만명이다. 이 숫자를 연령 3구분별로 보면, 연소인구(0∼14세)가 144.6만명, 생산연령인구(15세∼64세)가 853.9만명, 노인인구(65세이상)가 217.7만명으로 구성비율은 각각 11.9%, 70.2%, 17.9%이다.
더우기, 노인인구의 구성비율에 대해서, 국제연합이 「노인인구수가 많은 나라」의 기준으로 한 7%를 넘는 년도가 1978년으로 고령화는 그후로도 급속히 진행되어, 1998년에는 「고령사회」의 기준인 14%를 넘고있다.
Trends of Population of Tokyo and Gross Metropolitan Product |
![Trends of Population of Tokyo and Gross Metropolitan Product](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etro.tokyo.jp%2FKOREAN%2FPROFILE%2FIMG%2FA07_01.gif) |
Sources: |
Statistics Division, Bureau of General Affairs, TMG; "Population of Tokyo estimates)" and "Tokyo's Economic Calculation" | |
Trends in Population Broken Down by Age (three divisions) |
![Trends in Population Broken Down by Age (three divisions)](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etro.tokyo.jp%2FKOREAN%2FPROFILE%2FIMG%2FA08_01.gif) |
Source: |
Statistics Division, Bureau of General Affairs, TMG; "Households and Population in Tokyo in Accordance with the Basic Register of Residents." Statistics Bureau, Ministry of Public Management, Home Affairs,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Population Census" | |
노동력인구
2000년 10울 1일 현재에 따른 15세 이상의 인구는 1,059.6만명으로, 그중 취업자는 615.8만명, 완전 실업자는 31.2만명으로 노동력인구는 647.0만명이다.
산업별 인구
2000년의 국세조사에 따른 취업자를 산업3부문별로 나뉘어보면, 농림업·어업의 제1차산업은 2.7만명(0.4%)이고, 광업· 건설업 및 제조업의 제2차산업은 138.3만명(22.5%)이고, 상업·운수업·통신업·서비스업등 제3차산업은 457.3만명(74.2%)이다.
Trends in 3 Industrial Classes by Labor Population |
![Trends in 3 Industrial Classes by Labor Population](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etro.tokyo.jp%2FKOREAN%2FPROFILE%2FIMG%2FA09_01.gif) |
Source: |
Statistics Bureau, Ministry of Public Management, Home Affairs,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Population census reports" | |
직업별 인구
2000년의 국세조사에 따른 직업4부문별로 나뉘어보면, 농림업·어업에 관계된 직업종사자는 2.8만명(0.5%)이고, 생산·운수에 관계된 직업종사자는 148.1만명(24.0%), 판매·서비스에 관계된 직업종사자는 179.8만명(29.2%)이고, 사무·기술·관리에 관계된 직업종사자등 285.1만명(46.3%)이다.
주간과 야간 인구
2000년의 국세조사에 따르면, 도쿄도의 주간인구는 1,466.7만명으로 야간인구의 1,201.7만명보다 265.0만명 많다. 이것은, 야간인구를 100으로 한 주간인구의 지수가 122가 되고, 주간인구는 야간인구의 1.2배 이상이 되는것을 나타낸다. 이 차이는 주로 도쿄도의 주변3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카나가와현)에서 도쿄도로 통근하는 근무자, 통학자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본 주간인구는 구지역이 1,112.5만명, 타마지역 315.4만명, 도서지역 2.8만명이다. 주간인구의 지수는 각각 137, 90, 101이고, 구지역이 높다. 특별히, 치요다구·츄오구·미나모토구의 도심 3구는 야간인구 26.8만명, 주간인구 234.1만명으로 주간인구가 8배이상 많다.
1965년 이후의 도쿄도의 추이를 보면, 2000년까지의 야간인구가 115만명(10.6%)의 증가한 것에 대하여, 주간인구는 292만명(24.8%)으로 크게 증가되어있다.
Proportion of Workers in Tokyo Metropolis by Place of Residence |
Population Commuting into Tokyo Metropolis by Prefecture (2000) |
![Proportion of Workers in Tokyo Metropolis by Place of Residence](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etro.tokyo.jp%2FKOREAN%2FPROFILE%2FIMG%2FA09_02.gif) |
![Population Commuting into Tokyo Metropolis by Prefecture (2000)](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etro.tokyo.jp%2FKOREAN%2FPROFILE%2FIMG%2FA09_03.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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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ows indicate workers who live in neighboring prefectures and commute into Tokyo. Source: Ministry of Public Management, Home Affairs,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Population Census"
<출처 : RealJA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