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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사진과 함께 보는 정모후기2
violet 추천 0 조회 416 07.02.27 01:0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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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7 01:48

    첫댓글 정말 좋은 후기 감사 드립니다...가 보지는 못했지만 그날의 훈훈함이 와 닿는 듯 합니다.

  • 작성자 07.02.28 11:45

    4월에 나나님 서울오고..또 공연도 하신다니..우리 그때..못다한 한풀이 합시다^^

  • 07.02.27 07:47

    violet님의 훈훈한 이야기~ 감사^^

  • 작성자 07.03.02 18:31

    부족한 사람..이쁘게 보아주심을 어찌 보답해얄지~

  • 07.02.27 10:10

    간다고 (가겠다고) 해놓고 안간 (못간) 자로서, 유구무언이 지당한지라 입다물고 반성모드로 들어가 있었는데 ... 아이고, 저걸 놓치다니 ...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만나' 와 '화'를 부르셨다구요. '구름들의 보금자리'는 지난번 콘서트때 구입한 CD 첫곡이라 그동안 많이 들은 곡이고 ... 아까바라. ㅠㅠ 친구모임에서 3월 1일 공휴일을 끼고 1박 2일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었는데, 산행 끝나고 그 준비 모임이 있어서 도저히 일어설 수가 없었다는. 저나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가 수뇌부 (자칭) 이다보니 ... violet님께 죄송하다는 문자는 보내드렸는데 (그것도 그친구가 보냄), 그걸론 택도 없겠지요? ㅠㅠ

  • 작성자 07.02.28 11:50

    저 넘 바빠서 문자를 낭중에 보고..답 보내드린거는 보셨어요? ㅎㅎ 쏘휘님을 뵙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글게...내가 오라는데는 꼭 오시라니께...다음기회는 놓치지 마세요!

  • 07.02.27 11:35

    너무 수고가 많으신 violet님의 후기와 함께 올려주신 추억의 흔적 소중히 보관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3.02 18:30

    언제나 꽃잎님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수술후 아주 건강해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 07.02.27 16:07

    violet님의 따뜻한 배려가 아직도 느껴 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2.28 11:51

    배려해 드린부분이 없어 넘 죄송스런맘 뿐입니다...다음에 뵙겠습니다!

  • 07.02.27 16:25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 작성자 07.02.28 11:52

    반가운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였는데..특히나 에버그린님은 안타까운 맘이었을거예요~가족 상견례는 잘 하셨지요?

  • 07.02.27 19:27

    여러모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무궁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07.02.28 11:53

    이렇게 찾아주시니..감사할 따름입니다..밤의정경님..사진 한장 찾아냈어요..ㅎㅎ 4월과5월관련사진중 제가 올린사진에 한장 올렸어요! 눈은 비록 감고있지만하하

  • 07.02.28 12:36

    네 보았지요..언제 그런 표정을 지었을까나 ㅠㅠ

  • 07.02.27 22:22

    이날 정말 너무도 다양한 연령층이 너무도 다양한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호사를 누렸습니다.회원님들의 즐거움을 위해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학무님께 감사드리고 또 잠도 못주무시고 행사준비를 하신 것도 모자라 이렇게 꼼꼼한 후기까지 올려주신 violet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07.03.02 18:32

    저도 학무님의 신선한 시도에 항상 기대감과 함께..감사함을 드립니다..눈과귀가 호사한 날이었지요! 룰루

  • 07.02.28 22:09

    다음 모임때는 꼭 나가야한다요~~~만사제처놓고서리~~~ㅋㅋㅋ

  • 작성자 07.03.02 15:49

    그러셔야 한다요~~~!

  • 07.03.02 14:05

    처음 참석한 자리엿지만 마치 오랫동안 정을 나눈 친구, 형제들 같은 느낌 이였습니다. 아 이렇게 사이좋고 다정하게 인정이 넘치게 지내면 아마 인생 후반전이 전혀 심심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멋지게 보낼수 있으리란 확신이 드는 자리 였습니다. 모쪼록 운영진 그리고 학무님,태풍님 아름다운 자리를 열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7.03.02 15:49

    울까페파티의 큰 장점이자..모임의 포인트를 단번에 캣취하신 그랜드님도 전혀 처음 뵙는 분같지 않는 인상에..어떤 모임에 가셔도 사람들의 이목을 받을만한 멋진분이셨습니다..이렇게 새로운 회원님들이 한분한분 늘어가고 더불어 남은 인생을 건강하고 보람있고..즐겁게 엮어보자 하는것이 저희까페의 목표입니다^^

  • 07.03.02 17:25

    꺄오~!! 너무 멋진 시간 부럽습니다. 학무님,태풍님...운영진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므흣~!!

  • 작성자 07.03.02 18:15

    꺄오~!! 무소유님..방가방가..이궁...태풍님이 월매나..무소유님 안오셔서 섭해 하셨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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