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민들레가게와 민들레국수집 앞에서 식사를 마친 손님들께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필요한 옷과 물품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20년 1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3741명이며,
하루 30명~8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패딩점퍼, 침낭, 담요, 기모티셔츠, 남방, 긴팔면티, 기능성바지, 패딩바지, 기모바지,
츄리닝, 운동화, 패딩부츠, 작업복, 안전화, 런닝, 팬티, 양말, 벨트, 수건,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면도기, 모자, 배낭, 가방, 찜질방티켓, 한방파스, 핫팩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을 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에서는 민들레 장학생
나보타스 산로꿰 마을, 카비테 마을, 빠야따스 마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장학금과 필요한 쌀, 생활용품, 유니폼, 책, 연필,
지우개, 공책, 가방, 옷, 쪼리슬리퍼, 장난감 등을 지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가게를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나누워 주는 따뜻한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역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은 우리보다 한수 위시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의 착한 마음은 외면을 모르네요~
노숙인들, 어려운 동네 어르신들, 또 아이들까지도 챙기시고.. 감동입니다
나누고 난 빈손에 채워지는 값진 행복을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가게 정신이 너무 좋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 이야기
가슴 따뜻한 민들레 가게 일기가 좋습니다.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고 평화를
얻게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를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주고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가게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유의 하세요^^
반갑습니다.
매력있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힘내세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항상 배려해주시는 두분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소중함이 더해 갑니다~ 작은 것 하나들이 전부 다 섬세한 감동을 일으킵니다..
늘 이렇게 웃는 얼굴로 매일매일을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감동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락까지 떨어지는 많은 사람들의 희망에 지지대가 되어 주십니다.
손님들의 절망을 걷어내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가게을 응원합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처럼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선물들^^*
선물받은 손님들이 희망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인자한 대표님, 밝은 에너지 넘치시는 사모님 두 분에 진심어린 나눔들 감사드립니다 /^^/
민들레가게에 오는 손님들중에 힘들고 안쓰런 사연이 있으신 분들이 참 마음적으로 힘드실텐데..
힘드신 모든 분들이 채워나가는 사랑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VIP손님들도 화이팅하세요~
옥천에서 인사드립니다.
VIP손님분들의 필요물품을 준비해주시고 어려운 점을
상담을 통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가게 정신이 참 좋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과 아이들 그리고
타국의 아이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따뜻한 마음들과
소외된 사람들을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우리..
매일 VIP손님들에게 주시는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과 그 사랑, 민들레에 모두를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빚어낸
따뜻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은 영원하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우리가 나누는 행복이 많아질수록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의 희망도 함께 늘어남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는 민들레 가게는 존재만으로도 빛이납니다♡
주면 줄수록 신기하게 그 기쁨이 더 커져가는~ 민들레가게를 응원합니다!
영월에서 인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선물로 드리는 풍경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이 희망으로 빛나 아름답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정성과 세심함이 아름답고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돈을 주고 사도 비싸게 살것같은 옷들을 노숙인들과 동네 어려운 어르신들께 나눠드린다니 놀랍습니다..
옷을 진열해 놓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겠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열기로
추운겨울도 민들레 가게는 따뜻합니다.
사랑이 손님분들에게 희망을 싹틔웁니다.
풍경 감동으로 보고 갑니다.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들, 노숙손님 그리고
타국의 아이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나눔
민들레 VIP 손님들의 낡은 신발을 갈아 신겨 주고, 헤어진 옷을 갈아 입혀주고,
낮은 마음으로 다친 마음에 약도 발라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추운겨울 손님들이 이겨내실수 있는 유일한 가게
정말 너무 멋진 민들레 가게에서 행복을 맛봅니다.
손님들이 부디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힘내세요.
자애로운 밝은 미소! 아낌없는 옷 나눔!
조건없고 댓가없는 무료 옷!
두 천사분의 참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가게 열렬히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속이 사랑으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 가게야 말로 최고의 선물입니다.
사랑의 나눔으로 우리들의 가슴 속을
풍성하게 채워주셔서 고맙습니다.
길에서 지내시는 많은 분들이 짐을 가지고 다니시기 힘들기 때문에
한, 두벌의 옷으로 지내시는것 같더라고요. 오늘처럼 비라도 내리면 더 힘드시겠어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세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정도 가지고는 거리의 삶이 힘드시죠ㅠ
거기에 갑작스레 옷이 심하게 더러워지거나, 찢어지기라도 하면 참 난감할텐데....
이렇게 도움 받을 민들레가게가 있으니 그래도 참 다행이라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우리사회에 착한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또 우리들에게 진정한 천국이 되어주는 민들레가게 고맙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대표님,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나눔을 넘어서 배려와 사랑의 나눔을~ 민들레가게 손님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희망을 선물하는가게의 이름은 "민들레가게" 입니다.
꼭 필요한 물품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희망으로 VIP손님들에게도 희망이 꽃피기를 기도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