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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20. 1. 1 ~ 31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330 20.01.21 11:14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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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5 18:51

    안녕하세요.
    민들레 가게를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나누워 주는 따뜻한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역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은 우리보다 한수 위시네요. 감사합니다

  • 20.02.06 14:03

    민들레 가게의 착한 마음은 외면을 모르네요~
    노숙인들, 어려운 동네 어르신들, 또 아이들까지도 챙기시고.. 감동입니다
    나누고 난 빈손에 채워지는 값진 행복을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가게 정신이 너무 좋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 20.02.06 18:4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 이야기
    가슴 따뜻한 민들레 가게 일기가 좋습니다.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고 평화를
    얻게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2.07 09:57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를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주고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가게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유의 하세요^^

  • 20.02.07 19:09

    반갑습니다.
    매력있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힘내세요.

  • 20.02.08 15:12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항상 배려해주시는 두분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소중함이 더해 갑니다~ 작은 것 하나들이 전부 다 섬세한 감동을 일으킵니다..
    늘 이렇게 웃는 얼굴로 매일매일을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20.02.08 18:34

    매일 감동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락까지 떨어지는 많은 사람들의 희망에 지지대가 되어 주십니다.
    손님들의 절망을 걷어내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가게을 응원합니다

  • 20.02.09 15:21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처럼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선물들^^*
    선물받은 손님들이 희망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 20.02.09 18:48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2.10 14:50

    인자한 대표님, 밝은 에너지 넘치시는 사모님 두 분에 진심어린 나눔들 감사드립니다 /^^/
    민들레가게에 오는 손님들중에 힘들고 안쓰런 사연이 있으신 분들이 참 마음적으로 힘드실텐데..
    힘드신 모든 분들이 채워나가는 사랑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VIP손님들도 화이팅하세요~

  • 20.02.10 18:46

    옥천에서 인사드립니다.
    VIP손님분들의 필요물품을 준비해주시고 어려운 점을
    상담을 통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가게 정신이 참 좋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20.02.11 11:04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과 아이들 그리고
    타국의 아이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따뜻한 마음들과
    소외된 사람들을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우리..
    매일 VIP손님들에게 주시는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과 그 사랑, 민들레에 모두를 응원합니다~♪

  • 20.02.11 18:36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빚어낸
    따뜻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은 영원하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 20.02.12 11:12

    우리가 나누는 행복이 많아질수록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의 희망도 함께 늘어남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는 민들레 가게는 존재만으로도 빛이납니다♡
    주면 줄수록 신기하게 그 기쁨이 더 커져가는~ 민들레가게를 응원합니다!

  • 20.02.12 18:45

    영월에서 인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선물로 드리는 풍경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이 희망으로 빛나 아름답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2.13 15:00

    정성과 세심함이 아름답고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돈을 주고 사도 비싸게 살것같은 옷들을 노숙인들과 동네 어려운 어르신들께 나눠드린다니 놀랍습니다..
    옷을 진열해 놓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겠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20.02.13 18:3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열기로
    추운겨울도 민들레 가게는 따뜻합니다.
    사랑이 손님분들에게 희망을 싹틔웁니다.
    풍경 감동으로 보고 갑니다.

  • 20.02.14 10:29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들, 노숙손님 그리고
    타국의 아이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나눔
    민들레 VIP 손님들의 낡은 신발을 갈아 신겨 주고, 헤어진 옷을 갈아 입혀주고,
    낮은 마음으로 다친 마음에 약도 발라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20.02.14 18:42

    안녕하세요.
    이 추운겨울 손님들이 이겨내실수 있는 유일한 가게
    정말 너무 멋진 민들레 가게에서 행복을 맛봅니다.
    손님들이 부디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힘내세요.

  • 20.02.15 11:16

    자애로운 밝은 미소! 아낌없는 옷 나눔!
    조건없고 댓가없는 무료 옷!
    두 천사분의 참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가게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2.15 18:51

    안녕하세요.
    마음속이 사랑으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 가게야 말로 최고의 선물입니다.
    사랑의 나눔으로 우리들의 가슴 속을
    풍성하게 채워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2.16 14:02

    길에서 지내시는 많은 분들이 짐을 가지고 다니시기 힘들기 때문에
    한, 두벌의 옷으로 지내시는것 같더라고요. 오늘처럼 비라도 내리면 더 힘드시겠어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세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정도 가지고는 거리의 삶이 힘드시죠ㅠ
    거기에 갑작스레 옷이 심하게 더러워지거나, 찢어지기라도 하면 참 난감할텐데....
    이렇게 도움 받을 민들레가게가 있으니 그래도 참 다행이라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 20.02.16 18:36

    안녕하세요.
    민들레 가게 일상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우리사회에 착한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 20.02.17 13:00

    가난한 이웃들에게, 또 우리들에게 진정한 천국이 되어주는 민들레가게 고맙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대표님,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나눔을 넘어서 배려와 사랑의 나눔을~ 민들레가게 손님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 20.02.17 19:12

    희망을 선물하는가게의 이름은 "민들레가게" 입니다.
    꼭 필요한 물품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희망으로 VIP손님들에게도 희망이 꽃피기를 기도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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