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의 존재
너희는 삼중의 존재이다,
너희는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이루어졌다
너희는 이것들을 육체 비육체 초육체라 부를수 있을 것이다.
성삼위 일체라는게 바로 이것이며
너희는 이것을 온 갓 이름으로 불러왔다.
이것이 바로 너희이고 나다
나는 삼이일체로써 나타난다.
너희 신학자들중 일부는 이것을 성부성자성신으로 불러왔다
너희 정신과 의사들 역시 이 삼계조를 인정하고 그것을 의식 잠재의식 초의식라 불러왔다
너희 철학자들은 그것을 이드와 에고와 슈퍼에고로 불러왔다.
과학자들은 그것을 에너지 물질 반물질이라 부른다.
시인들은 감정 생각 영혼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뉴에이지 사상가들은 몸 마음 영혼에 대해 이야기 한다.
너희의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어진다.
이것이 의식 잠제의식 초의식과 같은 것일수는 없을까
공간역시 비슷하게 여기와 저기와 사이공간 셋으로 나누어진다.
어렵고 잘 잡히지 않는게 이 사이공간을 규정하고 설명하는 일이다
너희가 규정하거나 설명하기 시작하는 순간 너희가 가리키는 공간은
여기 아니면 저기가 되어버린다.
그럼에도 우리는 사이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않다.
영원한 지금이 전과 후를 재대로 바쳐주듯이 그것은 여기와 저기와 재대로 받쳐주는 구실을 한다.
너희의 이 셋층면들은 사실은 세가지 에너지이다.
그것을 생각 말 행동이라 부룰수도 있을 것이다.
그세가지가 함께 합처져서 하나의 결과를 만든다.
그것을 너희에 언어 혹은 이해방식으로는 느낌 혹은 체험이라고 한다.
너희 영혼은 너희가 일찍이 가졌던 모든 느낌에 총합이다.
그 느낌들중 자각하는 일부를 너희는 기억이라 한다.
기억할때 너희는 재구성한다
즉 함께 다시 놓는다.
다시 모은다고 말한다.
너희가 자신에 모든 부분을 다시 모을때
너희는 자신을 재구성하게 될 것이다.
창조과정은 생각 즉 발상 계념 시각화에서 시작된다.
너희가 지금 보는 모든 것이 한때는 누군가에 발상이었다
너희 세계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 처음엔 순수한 생각으로만 존재하지 않은것이 없다.
이점은 우주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생각은 창조의 첫단계이다.
그다음에 말이온다
너회에 모든 말은 밖으로 표현된 생각이다.
말에는 창조력이 있고 말은 창조에너지를 우주속으로 내보낸다.
말은 생각보다 더 역동적이다
말은 생각과 진동수준이 다르다
말은 생각보다 더 강한 충격으로 우주를 뒤흔든다
말은 창조에 두번째 단계다
그다음에 행동이 온다
행동은 움직이는 말이다.
말은 표현된 생각이다.
생각은 형성된 발상이고
발상은 한데 모인 에너지들이다
에너지는 풀려난 힘이고
힘은 존재하는 요소들이다.
요소들은 신에 조각들이고 전체 일부들이며 모든 것에 재료이다
그시작은 신이다
그끝은 행동이다
행동은 창조하는 신 즉, 체험된 신이다.
너희는 자신의 신에 일부가 되고 신과 동업관계를 맺기에 충분할만큼
흉룡하지도 않고 경이롭지도 않고 죄없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너희는 오랫동안 자신을 부정해 온 탓에 자신이
누구인지 잊고 말았다.
이것은 우연에 일치로 일어난 일이 아니며 어쩌다
그렇게 된 것도 아니다.
그모두가 신성한 계획에 일환이다
너희가 이미 너희의 자신이라면 너희는 자신을 불러낼수도 창조할 수 도 체험할 수 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자신을 충분히 창조하므로써 즉, 불러내므로써
자신을 충분히 체험하자면
우선은 나와의 연결을 끈는게 필요했다.
너희의 가장 원대한 소망이자 내 가장 위대한 바램은
너희 자신을 너희이기도한 나에 일부로
체험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단일한 순간마다 자신을 세롭게 창조하면서
자신을 체험하는 과정속에 있다.
내가 너희들을 통해 그러하듯이
이 동업관계를 이해하겠는가
그의미를 파악하겠는가
그것은 신성한 협력 참으로 성스러운 교섭이다.
니가 인생에 도역하는 걸 선택할때 너희 인생은 너를 위해 그렇게 할 것이다.
너는 지금까지 그렇게 하기에 선택하지 않았다.
너는 꾸물거리고 미루고 연기하고 항이해왔다
이재 내가 너에게 약속한걸 공표하고 만들어낼때가 왔다
이렇게 하려면 너는 약속을 믿어야하고 또 그것에 따라 살아야 한다.
너는 신에 약속을 실천해야 한다.
신에 약속은 니가 그에 아들이요 그녀에 자식이며 신과 닮은 꼴이고
신과 동등한 존재란 것이다.
니가 걸려있는 지점이 바로 여기군 너는 그에 아들이니 자식이니 닮은 꼴까지는 받아드리지만
신과 동등한 존재에서는 음추려드는구나
너무버거운 얘기라 너무엄청나고 너무 놀랍고
너무 부담스러운 얘기라
받아드릴 수 없다는 게로군
왜냐하면
니가 신과 동등하다면 그건 그무엇도 너를 어쪄지 못한다는 뜻이고
모든것이 너에 손으로 창조되었다는 뜻이닌까
이세상에는 희생자도 없고 악당도 없다
오로지 너에 생각의 결말들만이 있을뿐이다.
너에게 말해주마
너희가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은 너희가 그것들에 대해 생각한 것에 결말이다
너는 자신에 인생에 정말로 도약하기에 원한다
그렇다면 자신에 인생에 관한 자신에 관한 생각을 바꾸어라
너이기도 한 신으로써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
출쳐: 신과 나눈 이야기 |
첫댓글 너희가 세상에서 보는 모든것은 너희가 그것들에 대해 생각한것에 대한 결말이다.
人生에 관한 ,자신에관한 생각을 바꾸어라. 너이기도한 한神으로써 생각하고, 말하고,행동하라.
둥둥님 위내용을 눈에잘뛰는곳에 부쳐놓고 하루20 번씩만 읽고 마음에 새겨보세요 둥둥님의 우아일체 자타일여 신인합일 오옴이 명예 를걸고 보증해드릴께요 ㅎ 옴마니밧메훔
오움님! 고맙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