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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교육자료실 스크랩 오디오 스펙 용어
이동원 추천 0 조회 94 10.05.11 09:1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S/N 비
Signal과 Noise의 비율로 dB로 나타냅니다. 앰프의 성능을 나타내는 중요한 몫으로 숫자가 클수록 성능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조건으로 잡음과 신호를 측정하느냐 하는 계측기의 종류와 품종에 따라서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Noise Level
잡음의 정도를 S/N비로 나타내지 않고, 출력에 따라 나타나는 절대 레벨을 표시한 사항입니다. 예를 들어 잔류 잡음 혹은 잡음출력이라는 용어를 대신 사용합니다. 단위는 0.1mV나 0.1μW로 나타냅니다.

Dynamic-Range
소리의 동적인 범위를 가리키는 말로 가장 약한 음부터 가장 강한 소리까지의 폭을 의미합니다. 최소음부터 최대음까지 음압비를 dB로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CD플레어이어와 같은 소스기기에서 다이나믹레인지를 표시합니다. 일반적인 CD플레이어의 다이나믹 레인지는 96dB의 수치를 나타냅니다.

Damping- Facter
파워앰프가 스피커의 동작을 제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킵니다. 앰프의 출력저항이 낮아질수록 댐핑 팩터라는 수치는 높아집니다. 스피커는 음이 콘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나는데, 댐핑 팩터가 클수록 콘의 전후 움직임을 빨리, 정확하게 제어하여서 음이 정확해지고 명료해지고 선명해집니다. 앰프에서 주로 표시하는 수치입니다. 고급 TR앰프일수록 이 수치는 올라가는 성향이 있습니다.

Decibel
음향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전력과 전압, 전류 등의 이득과 감쇠를 표시합니다.

Low-cut Filter
저역을 강화하기 위한 필터로써 앰프에서 증폭한 신호중에 직류를 제거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앰프에서 발생된 직류의 과도한 스피커 유입은 우퍼의 보이스 코일이 단선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같은 용어로 Rumble-Filter가 있습니다.

Hi-cut Filter
음을 재생하면 필요없는 고역이나 고역이 날카롭게 들리는 현상을 제거하기 위한 필터입니다. 보통 고역 주파수 9,000hz 부근에 설치합니다. 카세트 데크에서 볼 수 있는 기능 중 돌비 NR 리덕션 기능과 흡사한 가능입니다.

실효 출력
앰프에서 일정한 시간 이상 일정한 주파수 대역에서 연속적으로 최고의 출력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같은 용어로써 정격 출력이라고도 표기합니다. 예를 들어 20hz~20,000hz 실효출력 100와트라고 표시된 앰프는 일정시간 이상 연속적으로 인간 가청 주파수 대역내에서 최고 100와트 출력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다이나믹 파워
실효출력은 가청 주파수대역 내에서 지속적인 최대출력이지만 다이나믹 파워는 몇 초간 순간적으로 최대출력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파워앰프의 다이나믹 파워는 실효출력에서 30~50퍼센트 이상만큼 더 강한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T.H.D
앰프나 소스기기에서 증폭한 신호가 원래 신호에서 가지고 있지 않았던 잡음의 수치를 퍼센트로 나타낸 것입니다. 이 수치는 적을수록 좋습니다. 예를 들어 T. H. D = 0.0002%라고 하는데 이 수치는 순수한 신호 100퍼센트에 잡음이 0.0002%가량의 아주 미세한 잡음이 있다는 수치표시입니다.

임피던스 ( Ω )
교류저항으로 앰프에서는 입력저항과 출력저항으로 두 가지로 구분하게 되는데, 입력 임피던스는 입력단의 저항수치이고, 출력저항은 앰프 출력단자 부분의 저항을 체크합니다. 예를 들어 앰프에서는 입력저항 수치가 높고, 출력저항은 수치가 낮습니다. 그리고 스피커에서는 보통 4Ω~16Ω의 임피던스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피커에서 임피던스가 낮을수록 앰프에서 소모하는 전기량이 많아지며, 스피커의 임피던스 수치가 높아질수록 앰프의 전기 소모는 작아지기 때문에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보통 스피커는 8옴스피커가 일반적인 임피던스 수치입니다. 기호는 Ω (옴)으로 사용합니다.

주파수 특성
실효출력에서 재생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의 범위를 나타내는 말로 보통 스피커의 주파수 대역은 20hz~20,000hz인데 비해 앰프의 주파수 특성은 보통 1hz~100,000hz의 주파수 대역을 재생합니다.

최대 허용 입력
앰프에서는 앰프에 들어오는 최대 입력전압을 표시합니다. 포노 단자에서는 이 수치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스피커의 경우에는 최대 허용입력수치를 와트(W)라고 표시합니다. 스피커는 일반적으로 가정용 스피커에서는 10와트~500와트의 허용입력을 가집니다.



정현파

교류전기의 기본적인 파형 특성이며, 교류의 파형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를 횡축에 시간을 잡아서 나타낸 파형을 정현파라고 합니다. 정현파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전압과 전류가 완만하게 일정하게 변화하는 파형곡선을 보여줍니다.

위상

위상이란 교류전류에서 파형의 시간차이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위상은 전류나 전압의 크기에 관계없이 두 파형의 시간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겁니다. 그리고 앰프와 스피커에 연결된 스피커케이블을 한쪽은 +와 -를 반대로 접속한 상태를 역상이라고 말하며, 파형각도차이는 180도를 나타내게 됩니다.

펄스

정현파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전류나 전압이 완만하게 변화하는 교류인데 대해, 맥박이나 심장의 고동과 같이 극히 단시간 사이에만 전류나 전압이 거의 제로가 되는 신호를 펄스라고 합니다. 펄스는 오디오를 재생할 때 느낄 수 있는데, 갑자기 오디오 전원을 껐다가 켰을 때 나타나는 미세한 잡음이나 턴테이블 카트리지가 튈 때 나타나는 잡음을 펄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임피던스

전기회로에 교류 전류를 보내게 되면 직류 전류를 보낼 때와 저항수치가 틀리게 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교류를 이용할시에는 직류에 대한 저항수치만으로도 신뢰가 부족하므로 교류전류에 대한 저항수치가 같이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교류전류에 대한 저항을 임피던스라고 합니다. 임피던스는 오디오장치 각부분별 기기들이 서로 조합해 사용할 때에는 그 출력회로와 걸맞은 부하의 임피던스를 가진 기기들로 매칭하여야 가장 최적의 소리를 재생하여 준다는 것입니다.

dB(데시벌)

데시벌은 소리의 강약의 세기를 나타내는 수치를 말합니다. dB에 대한 자세한 자세한 내용은 일전의 일반av상식 (49편)과 (72편)에서 자세히 살펴 드린 바가 있어 별첨으로 참조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변형

앰프나 스피커나 CDP나 그 어느 오디오기기들이든 한가지 주파수 신호를 입력하면, 거기서 증폭되어 나온 신호를 분석하면, 입력할 때 보낸 기본 주파수이외의 주파수 신호가 포함되어 있거나, 또는 대단하게 급격하게 변화하는 신호를 입력했을시에 해당기기의 응답속도가 늦어 입력시와는 틀린 파형의 신호가 출력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파형의 변화를 변형이라고 합니다.

공진과 공명

특정 물체를 두드리거나 압축하면 그 물체는 진동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진동형상을 공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기의 공진을 공명이라고 합니다. 오디오 기기에도 공진이 있으며 ,특히 스피커부분에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스피커에서 발생되는 음파가 오디오기기의 메카니즘을 진동시켜 소리를 내거나 발전할 때에는 또 일정한 주파수의 공진이 발생합니다. 또한 스피커에서 재생하는 음파신호는 시청실 내부 공간을 진동시키기도 하며, 여러 작은 주파수가 모여서 공명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이내믹 레인지

오디오의 다이내믹 레인지는 해당 오디오에서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출력과 신호를 넣지 않았을 경우의 잡음 출력과의 비를 말합니다.이는 어느 음악에서나 음의 최소치에서 최대치의 차이를 소리의 단위인 데시벨로 환산한 것을 의미합니다.하지만 다 이내믹 레인지가 반드시 음질적인 이득과 동일 시 될 수는 없습니다.

옥타브(oct.)

음악에서 말하는 도에서 다음 도까지를 1옥타브라고 말하는 반면 오디오에서는 주파수가 2배로 늘어났을 경우를 주파수폭의 옥타브라고 말합니다.기존의 우리가 음악에서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죠?일반적으로 어떤 오디오의 특정 주파수에서 높은 음이나 낮은 음을 잘라낼 때가 있는데 어느 주파수보다 더 높은 주파수보다 더 높음 음을 잘라낼 때 하이컷(HIGH-Cut)이라고 하는데 하이컷에서는 8dB/oct.등으로 표현합니다.이 의미는 주파수가 1옥타브 올라 갈 때마다 소기의 크기가 8dB씩 작아지는 기울기를 의미합니다.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스피커의 진동판이나 카드리지의 캔틸레버는 용수철 같은 성질을 가진 에지나 댐퍼로 받쳐져 있습니다.바로 이런 용수철의 유연성을 말하는 것을 컴프라이언스라고 하는데 단위로는 cm/dyne입니다.이는 1g의 무게를 가진 물체를 매초에 1cm씩 가속하는 힘을 의미합니다.이는 수치가 클수록 부드럽고 유연성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채널

오디오에서 신호를 보내는 경로를 채널이라고 합니다.근래 들어 5.1채널이란 용어가 등장했는데 이는 신호를 보내는 채널이 5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우퍼의 경우 선택 사항이기 때문에 0.1채널로 분류해서 5.1로 불리고 있으며 갈수록 다 채널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멀티(Multi)

오디오에서 멀티라는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스피커 용어로 흔히 사용됩니다.스피커의 경우 풀레인지 스피커를 제외한다면 2웨이나 3웨이는 고음과 중음 저역등을 나뉘어서 스피커에서 재생하는 데 이 때 사용하는 용어가 멀티웨이 스피커입니다.또한 멀티 채널 앰프라는 용어도 있는데 이는 스피커의 멀티웨이 스피커처럼 주파수 대역을 2개 이상을 분할해서 각각의 전용 앰프로 스피커를 구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성체와 자속

자석을 가까이 두었을 경우 자석의 성질을 나타내는  철이나 니켈등의 자석의 성질을 나타내는 물체를 자성체라고 합니다.자석에서는 전기의 흐름에 상당하는 자기가 흐르는데 이 자기의 흐름을 자속이라고 하며 자속은 자성체 뿐만 아니라 공기중에도 흐르고 있습니다.단위 면적당 흐르는 자속의 양은 자속 밀도라고 표현합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는 바로 어떤 데이터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음악 신호를 연속해서 녹음한다는 것과 연속신호를 어떤 일정한 간격을 구분하여 진폭으로 0과 1의 신호로 변경한다는 것입니다.

잔향

대중 목욕탕에 가보면 가장 흔하게 느낄 수 있는 용어입니다.일반적으로 잔향의 가장 커다란 장점은 바로 라이브 감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입니다.하지만 너무 잔향이 길어질 경우 음상이 불명료 해집니다.반대로 너무 짧으면 음악을 즐기는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어느 정도의 잔향이 적당한지는 논란의 소지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3~4평 정도의 방에서는 0.4~0.5초가 적당하다고 합니다.잔향 시간의 조절은 두꺼운 융단이나 천이 두꺼운 커튼 혹은 주변의 가구들을 사용하면 됩니다.융단과 커텐은 중음에서 고음에 걸친 소리를 흡음하지만 저음에는 효과가 미비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융단과 커텐은 잔향의 불규형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정위

정위란 스테레오 연주에서 어떤 일정한 위치에서 목소리가 나오거나 오케스트라의 악기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끔 착각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이런 위치를 바로 정위라고 합니다.정위는 리스링 룸이나 스피커의 위치등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지향특성

스피커와 마이크 혹은 안테나 등 소리나 전파를 방사하거나 모으는 기기에는 그 능력에 방향성이 있는데 이것을 지향성이라고 합니다.스피커의 경우 주파수가 높아짐에 따라 소리는 옆으로 잘 확산되지 않는데 지향 특성이 좋은 스피커의 경우 스피커 정면의 소리 크기가 옆으로 비껴난 위치에서의 소리 차이가 적은 것을 의미합니다.마이크로 폰이나 안테나의 경우 여러 방향에서 오는 소리나 전파를 수취하는 방향성이 지향 특성인데 정면의 소리만을 잡고,옆으로부퍼 소리를 거의 잡지 못하는 것을 단일 지향성이라고 하는데 역으로 모든 방향으로부터 날아든 소리를 모두 잡아 버리는 것을  무 지향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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