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떼 시즌이 마무리되기전 내손으로 얼굴을 보려..
왕전 이용 벌패짬에 다녀오는 처.
임창순 선장. 신이치, 박준범.
오산항 등 경북 북부동해안 정치망엔 대형참치 소식이 끊긴지 10여일 째. 하지만, 지난 목요일 덕팔님이 벌패짬에서 총 6번의 대포를 쏘며 6여시간 참치와 씨름을 했다는 소식이 소떼의 잔류를 확신케 하는 중이었다.
6번의 씨름동안 18,000번 릴은 휘고. 새 PE12호 라인은 헌게 되버린 사진을 보고 경악을!
대구는 필요한 만큼 딱 몇 마리 잡고.
짬 주위를 예민한 갈매기눈으로 갈매기의 활동을 계속 찾아 돌아다닌다.
오후 1시반 수중에 없었던 멸치베이트의 활동이..
고등어 생미끼 내리고 5분도 않 되어 로드는 처 박힌다.
Reel은 참치 및 새치 등대형ㅈ어의 트롤링, 생미끼 대물낚시 전용인 PENN 80VSX. 150lb Nylon.
낚시대는 PENN INTERNATIONAL TOURNAMENT (Marlin 용)로 이미 이 세팅에선 히트된 대상어는 랜딩이나 다름없다.
1시반에 시작한 화이팅은 내가 지칠 때 준범이 짬짬이 이어 받으며 선장님의 예민한 보트 컨트롤과 함께 비교적 로프들이 산재해있는 짬주위 해역에서 4시까지 이어졌다.
피셔맨 Dog tooth 스탠딩 파이팅벨트를 릴에 직접 연결. 온몸으로 지탱하며 되는데로 펌핑을 반복하나.
물표면이 바로 보이는 상황이라 발악이 오래 지속되고. surfacing이 정말 어렵다.
네시 까지 힘들게 이어오던 바위치기(계란으로)는 라인이 산재한 밧줄들에 걸려 과도한 tension이 걸리며 파열되버려 절반의 성공 만으로 마무리 되었다.
대박 스...
25년 7월 30일(음 윤 6월6일)
강진구,신이치, 박준범
선장 왕전 임창순.
장소: 동해 구산항 벌패짬.
조류.1.5-2.7knot.
표층수온: 24-25.5 도씨.
풍향: 약한 남남동.
파고: 0.2-1m.
비고:아침 8시30분 캼차카 반도 8.7강진. (직접적 영향은 보이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