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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지여왕 이미자 팬클럽
 
 
 
카페 게시글
여왕님 개별곡 감상 (사) [저작권] 상감마마 미워요 / 이미자 (1967 映畵 [상감마마 미워요] 主題歌)
예사사 추천 0 조회 30 23.08.09 07: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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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9 13:09

    첫댓글 와우
    이좋은노래를
    아주귀한것을 어찌 찾아서
    올리셨네요
    깊은감사 드리며
    즐감합니다

  • 24.03.03 14:02

    들어도 들어도 끝이 없이 쏱아저 나오는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 사상 유례없는 낮선 노래 프레이드에 경탄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1960년대 전성기때에는 내 노라 하는 작곡가들이 경쟁적으로 찾아 들어 목소리 녹음요청을 하는 바람에 하루에 7곡을 녹음한 적도 있었다고 모 방송사에서 대담하는 것을 보면서 허언이 아니었음을 가히 실감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폭풍입니다.
    흑산도 아가씨.섬마을 선생님.동백아가씨.황포돛대.울어라 열풍아.기러기아빠.두견새 우는 사연. 의 광풍이 휘몰아첬던 1960년대는 그야말로 전국의 남녀노소가 이미자라는 가수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동경하였고 애청하였던 이미자 시대였음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 24.04.13 17:22

    상감마마 미워요 .
    이미자 선생님의 청춘시대는 그야말로 목소리 하나로 천하를 제패하며 전국의 남녀노소를 감동시키고 위로하고 울렸던 대중가요의 전성기였습니다.
    그 당시에 노래하는 가수 이미자를 모르면 간첩이었죠.

  • 24.06.16 16:35

    " 청산 푸른 산골짝에
    머루랑 다래랑 따서 먹고
    산새처럼 노래하며 살았다오
    그 시절 지금은 그 어데 가고
    구중궁궐 깊은 곳에 구중궁궐 깊은 곳에
    눈물로 얼룩지는 비단옷자락 "
    가사도 가창력도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입니다.

  • 24.06.16 16:35

    고맙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 24.08.24 20:01

    언제나 감동입니다.
    여왕님의 목소리는 .......
    늘 한없이 감사 드리고
    음악을 운반하느라 수고하여 주신 님에게도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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