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두대가 출동했습니다
계절을 기다리면서 온전하게 산을 즐기는 우리들이 가방이 가장 가벼워지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산삼을 찾아서 그 큰산을 누비고 다니는 열정들^^
간단히 몸풀기하고 간단하게 목도 축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점심에 묵무침에 막걸리한잔 계획했는데 아침에 무칠껄 그랬습니다 하하하
꿩의다리아재비가 작은 노란꽃을 피워내고 벌써 열매가 맺혔습니다
커다란 구렁이가 소나무를 휘감고 올라간것 같습니다
숲속의 풍경은 너무 좋습니다
하늘말라리도 금방 꽃망울을 터트릴것 같습니다
산머루가 겨우 몇알 달렸습니다
머루가 익어갈 쯤 누가 젤 먼저 맛볼까요^^
아빠가 살아계실때는 그래도 산머루도 산다래도 가끔 먹으면서 컸는데 말입니다^^
따개비처럼 붙어서 말라버린 상황버섯
산을 타고 내려오는 계곡이 참 좋습니다
손가락보다 큰 물고기들이 꽤 많습니다 돌밑에 숨어드는 고기들 기절시킨다고 돌하나 던졌는데 아무도 기절을 안합니다 하하하😅🤣😂
잔나비걸상버섯들이 떼지어 옹기종기 이쁘게도 붙었습니다
뽀얀 배를 내밀고 토실토실
아 여기서 검은별님을 따라갔어야는데 🥲🥲🥲
계곡이 너무 좋아 한없이 내려가다가 너무 내려왔습니다
식구들이 있는 곳은 폰이 안되는 곳이였는데 아무도 톡을 안보고 전화도 안받습니다
터덜터덜 거슬러 올라갑니다
대식구들 점심시간 끝나고 기다리신 대장님이랑 밥먹고
2차산행지로 갑니다
꿩의다리꽃이 활짠 피어 초록속에 심심치 않습니다
넌?
구루터기인지 자라다만건지~~~~^^
거기 붙어있는 겨우살이 몇개까지😁😁😁
코브라머리같습니다 ㅎ
오늘은 덕천님의 귀한 4구삼이 유일합니다
틀이 잘 잡혀서 멋지게 크고 있던 녀석입니다
딸이 벌써 반은 익어서 곁에 묻어두고 오셨다니
음15년 후 기약해봅시당 하하하
대장님이 모셔오던 삼구
우째 심통째로 흘리고 오셨습니다 하하하하하
느타리가 이쁘게 컷습니다
이제 슬슬 숲이 요란해지겠습니다
온갖버섯들의 자태로 말입니다
귀한 꽃송이가 아직입니다
하늘말나리보다 유독 빨간 하늘나리가 넘 이쁩니다
오늘은 정말 여름산행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흘린땀
시원한 알탕😅🤣😂
오늘은 베낭에 빈도식락뿐이라 봉고차에 두고 오는 실수를 했습니다 하하하하
다음주에는 이쁜 꽃송이를 기대해봅니다
더운날 수고많으셨어요
첫댓글 지난주 기운을 쭉 이어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보는 난 산속 풍경에 정겨움으로 즐겁습니다
다음 산행은 기다리는 꽃송이 만날수 있길 바래요
저두 꼬리 잡아볼라구요
맞아요 산속풍경으로 혼자 신났었어요^^
또 때가 되면 좋은 삼과 눈맞는 날 오겠졍^^ 그 여운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ㅎ
언능 꼬리잡아 오세용 강변님🥰😍
대장님은
효무님을 위해 두끼를
드셨답니다.ㅋ
마지막에도 효무님 올때 주려고
반찬도 하나하나 챙기시더라구요^^~
다음산행때는 이번에 맛보지 못한
반야님의 정성가득 맛있고 귀한 김치찌개,
부대찌개를 맛볼수 있을까요?ㅋ
아~~~ 담주 참석 못하는게
서글플 따름입니다.ㅠ
ㅋ 두끼셨어요 😅🤣😂
도토리묵에 막걸리 먹을라고 했는데
담주는 묵밥이나 말아볼까합니당 ㅋㅋㅋ
@효무 효무 혼자
허겁지겁 먹다가
큰일난다고
두번 먹었다오~
그래서
몸이 무겁고
심통 엮시 무거워
산속에
심통 놓고 오신듯~~
@난장이바위솔 ㅋ 그러게요 대장님 많이 안드시는데 하하
고생하셨습니다
효무님이 시간 돼도 안오셔서 모두 걱정이 많았네요.
저멀리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제가슴도
휴~~ 했네요.
안산 축하드립니다.^^
ㅋ 감사합니다 계곡이 넘 좋아 정신없이 내려갔답니다 하하하
아마도
우리가
늦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ㅋ
@야시 오자마자 떠납시다 했겠? ㅎㅎㅎ
요즘 효무님은 산에 푹 빠지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늘 가장 먼저 와서 점심 준비를 하였는데 요즘은 산행에 푹 심취하셔서 항상 제일 늦게 내려오네요.
그만큼 열정적으로 산을 누비시고 언제나 배낭 가득 수확을 담아 오는 모습을 보면 정말 산사람이네요.
그 뜨거운 열정이 어디서 나오는지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늘 안전산행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성과와 즐거운 힐링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ㅋ 예전에는 대장님따라 다니니까요
대장님이 늘 30분은 일찍 오셔서 식사준비하시니까 덩달아 와있었죠^^
지난주연짱으로 점심을 급하게 대충먹으니 산에서 누리는 뭔가가 빠진 느낌입니다 하하하
분위기에 심취해 산행하다보면 나도 아무생각없이 멀리까지가서 돌아올때 개거품물고 오는경우가 많아서 이젠 미리 알람걸어놓고 산행 시작한답니다 이번산행도 고생하셨습니다
ㅋ 맞아영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좀더 계산하고 다녀야겠어요
늘 실수와 경험으로 얻어지는게 산행 노하우인거같습니다 ㅎ
수고많으셨어요 짱가님 ^^
고생 많이 하셨어요
신에 간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요
건강함이 아닐까요
좋은 시간 되세요
그러니 쉬지않고 지치지도 않고 또 가고 있는거죠 하하하
산이 주는 이 매력이 참으로 빠져나오기 힘듭니다 ^^
이제효무님도 산행 연식이 쌓이니
나름 혼자 서도
산을 즐길줄도 아시구. 산행 회차를 거듭 할수록 노련해짐을느낌니다^^^
핸드폰이 안될때는. 더덕욱
위치를잘숙지하고.긴장도 조금은 해야 합니다^^
방심하면 길을잃습니다
암튼 더운날씨에 수고했습니다
점심을회원들이랑한그룻다먹고
효무님혼자밥먹으라하면 안먹을까봐 안먹은척하고. 또먹은겁니다
그날배불러죽는줄 ^^^^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그 끝이라고 생각하고 내려가면서 유난히 길다 싶었어요ㅋ
능선을 배우고 임도길을 배우고 이번엔 계곡을 또 배웠어요^^
ㅋ 한그릇 다 드시기에 진짜 굶으신 줄 하하하
그래도 혼자먹는것 보다 나았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대장님 ^^
작년에 보았던 꽃송이가 아리삼삼합니다~
ㅎ 저도 그래영
곧 만나지겠졍 뽀글뽀글 이쁜 꽃송이버섯
이번에도 효무님 고생했네~~
ㅋ 이번에는 뒷자리에서 열심히 졸았어요
언니두 꽃송이버섯 보러와영
@효무 가야지요~~효무님 보러~~
@풀잎
고생고생 더운날 수고했네요 축하드려요 덕천님
오랫만이세요 순수님^^
숲은 점점 우거져가고 더위는 더 무거워지고 비가 한바탕 쏟아져야 버섯들이 쑥쑥 자랄텐데 올해도 버섯이 귀할라나 걱정입니다 ^^
더운날 수고하시고 언능 산에서 또 뵈요
효무가 1차산행에
휙 살아지고
덕천님도 휙 달아나고
난장이바위솔도
홀로 나섰습니다
맘은 초록지붕아래
콩닥콩닥하였지요
뱀도 멧돼지도
다행이 보이지 않아
혼자 중얼거리며 걸을때
덕천님 만나 반가웠고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숲속에서
하늘보며 숲속공기 마시러
오름할때
누구가 부름에 어찌나 반가운지~
휠링에 보물 효무였네요
시원한 차한잔마시고
엇갈린 선택
긴 도로 따라걷는이와
계곡을 선택한 두 사람~
무엇이 다를까요
베짱이와 개미???
둘다 고생~
휠링회원분들
산행중 보물만 찾지 마시고
난장이바위솔보면
큰 소리로 불러주세요~
3분 이야기타임해요~
그날하루
회원님들 만나 즐거웠고
짧은 알탕
시원했습니다~~
깊은 오지산속에서 식구들 만나면 반갑졍^^
언니랑 수다떨면서 길따라 내려올껄 그랬죠 ㅋ 그럼 그리 한참 내려가지도 않았을껀데^^
우리의 사전엔 길로 다니는 법이 거의 없는터라 ㅋㅋㅋㅋ
그래도 즐거운하루 였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언니^^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모습 힐링입니다~^^
쌤은 꽃과 음식을 즐기고 계시잖아영~~^^
효무님
그날은 정말 더웠습니다.
능선 두 고개 넘고 나니 얼굴이 빨알 갖게 달아올라
오후엔 계곡 따라
가볍게 힐링 했던날....
가끔은 고생 스러워도
대원님들 입담이
좋습니다.
여름날 시원한 계곡물 퐁당
그맛도 좋구요~
수고 많았어요.
ㅎ 이제 진짜 덥고 습한 날들만 두어달 ~~~그래도 또 금방 지나겠졍
그날 참 산이 좋은거같은데 같은 분위기가 골짜기마다 펼쳐지니 지루한듯 속는 듯 그런기분이라 저두 중간에 올라왔어요 ㅎ
그런거 있잖아요 이론상 꼭 있을분위기인데 현실은 없다 ㅋ
물이 떨어져 핑계가 생겨 후딱 올라왔던 기억이 나영
이번비로 꽃송이가 야무지게 올라왔음 좋겠어영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