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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 "새로운 리턴 투 티파니 러브 버그 컬렉션" 발표
올봄 티파니앤코는 색다른 모습의 리턴 투 티파니® 러브 버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는 기존 리턴 투 티파티® 컬렉션의 요소들을 재해석하여 자연에 대한 티파니의 열정 그 중심에 위치한 생명과 색감 그리고 여러 주제들로 가득 찬 눈부신 세계를 표현한다.
도시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모든 쥬얼리들은 신비한 나비와 꽃송이, 새 또는 무당벌레의 형태를 특징으로 하며 동식물을 표현하고 기리는 주얼리 브랜드의 유산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예측 가능한 단순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모던한 모습으로 탈바꿈하였으며 새로운 디자인은 널리 알려진 티파니의 장인 정신에 걸맞게 독창성과 창의성 그리고 실험정신을 여실히 보여준다.
티파니앤코의 아트 총책임자인 리드 크래코프(Reed Krakoff)는
“리턴 투 티파니® 러브 버그 컬렉션으로서 우리는 가깝고 친숙한 곳에서 출발하여 더 넓은 세상에서 마침표를 찍는 새로운 버전의 상징적 컬렉션을 만들어냈다.”라고 말했다.
해당 컬렉션은 디자인과 재료 그리고 표현적인 면에서 기존 리턴 투 티파니®보다 훨씬 선택의 폭이 넓다.
자수정, 블루 토파즈, 황색 및 녹색의 석영을 포함한 천연 보석들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옐로, 로즈, 화이트 골드부터 순은까지 여러 종류의 금속과 넥타이핀, 브로치, 펜던트 그리고
반지 등 다양한 제품의 형태로 고급 주얼리 감성을 선사한다.
티파니앤코 소개
1837년 뉴욕 시에 본인의 회사를 설립한 찰스 루이스 티파니는 훌륭한 원석을 사용한 주얼리를 취급하는 곳으로 빠르게 명성을 얻었고 그 이후 티파니앤코는 우아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공예, 창의성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20세기 동안 지점 네트워크 확장과 지속적인 문화적 밀접성으로 인해 티파니앤코의 명성은 세계적으로 뻗어나갔으며
이는 트루먼 카포트(Truman Capote)가 쓰고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이 주연을 맡은 ‘티파니에서 아침을’영화에서도 알 수 있다.
오늘날 1만 3천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티파니앤코와 그 자회사들은 주얼리와 시계 그리고 럭셔리 액세서리를 디자인하고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회사 내 작업 공간에서 다이아몬드와 보석을 세공하며 최상의 품질에 대한 약속을 실현시키는 5천 명 이상의 숙련된 장인들이 포함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