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된 유남규 삼성생명 여자탁구단 감독의 2020년 해운입니다.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289번 참고) 생일은 양력 1968년 6월 4일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95858?ref=naver
처음 협회 중책맡은 유남규 감독 "후배들 탁구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줄터"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거쳐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중책을 맡게 된 유남규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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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협회 임원으로 선임된 2020년 경자년 12월운입니다.
경자년 해운과 동일하게 12월운에서 일간이 뿌리내리고 시지 식신에 충 운이 걸립니다.
경자년 해운은 정관-편인으로 새로운 임무에 도전한다는 의미이고 일간이 뿌리내리므로 중요한 일이 일어나는 해라고
예상되었는데, 11월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어서 시지 식신의 충때문에 새로운 일이 추진되지 않는 것인가 (진로가 막힘)
아리송였습니다만, 12월에 협회 임원진으로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식신의 충은 2019년 대표팀 감독에서 사퇴하였다가 협회 부회장으로 복귀하는 일과 연관이 있다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식신의 충: 국가대표 팀 일에서 물러나서 야인으로 지내던 시절이 끝나다?)
아니면 경자년 해운과 12월운으로 들어오는 일간 뿌리내림과 정재운때문에 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고
해석해야 되나요?
정관/편인 신자진 삼합으로 들어오는 정재운은 지장간에 비견이 있으므로 탁구협회 임원 업무에 도전하게 된다는
의미일까요?
첫댓글 https://youtu.be/KgTdfNupq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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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경자년 해운에서 일간이 뿌리내리고 정관운이 들어오므로 새로운 임무가 생긴다고 해석할 수 있다. 시지 식신의 충은 협회의 일이 아닌 다른 사건과 관련있을 가능성이 있다. 12월운에서 년지 정관에 삼합운이 걸리므로 새로운 임무가 탁구협회와 관련된 일이 된다. 비겁이 약하고 식상이 강하므로 대인관계가 무난하지 않아서 탁구협회 활동을 오랫동안 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첫댓글 https://youtu.be/KgTdfNupq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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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경자년 해운에서 일간이 뿌리내리고 정관운이 들어오므로 새로운 임무가 생긴다고 해석할 수 있다. 시지 식신의 충은 협회의 일이 아닌 다른 사건과 관련있을 가능성이 있다. 12월운에서 년지 정관에 삼합운이 걸리므로 새로운 임무가 탁구협회와 관련된 일이 된다. 비겁이 약하고 식상이 강하므로 대인관계가 무난하지 않아서 탁구협회 활동을 오랫동안 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