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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Re:닥치고 공격 ---> 취업 사기 논란
house 추천 0 조회 140 19.01.19 02: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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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0 00:29

    첫댓글 위 사주는 선수보다는 감독으로 더 유명세를 떨쳤으므로 정인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보면 식신이 의외로 약합니다.
    그래도 한때 국가대표선수를 했는데.. 식신이 너무 약하지 않나 생각해보면.. 그래서 위 사주는 한편으로 진위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맞다고 한다면 축구선수로서의 식신의 비중이 큰가 아니면 감독의 비중이 큰가를 따져야 합니다.
    아무래도 감독으로서의 인생이 비중이 크겠죠.. 그래서 식신보다 정인을 밀어줘야 합니다.

  • 작성자 19.01.20 14:00

    감사합니다. 처음에 유시로 분석하지 않은 이유가 뿌리없는 상관과 지장간의 식신 한개로 명주의 선수이력에 비해 식상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인이 강한 유시로 분석해보니, 식상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해에 프로축구 인생이 화려해서 명주의 일생이 설명되기는 하더라구요.

  • 19.07.05 00:10

    62세부터의 대운이 상관인데.. 이제 그의 인생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작금의 중국에서의 감독직이 묘하게 돌아가는것도 대운의 상관때문이라고 봐야 합니다.

    올해 중국에 남아서 어찌됬든 타팀이 되든 감독을 계속 할 수 있겠는가를 살펴보면
    정재운이 자리를 잡아준다고 봅니다.
    상관대운인것도 중국에서 머물게 만듭니다.

  • 작성자 19.01.20 09:48

    처음에는 계약 파기이니까 편인에 운이 걸려야 하는가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역시 상관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이번 사주원국에서도 깨닫게 되네요. 그래도 이번 사건이 2018년 해운에 편재의 충은 있지만 정인의 합이 있으니까, 대중들에게 망신당했지만 다른 팀이라도 계약하게 되서 실업자 신세는 면하게 되는군요.
    그리고 2019년 1월운에도 상관 밑에 정재운이 있고, 2019년 해운에도 정재운이 뿌리내렸으니까 2019년 시즌은 다롄 구단과 같이 한다는 직장운을 의미하는 셈이네요.

  • 작성자 19.01.20 09:51

    편관대운이 아니어도 상관대운이어서 중국 프로축구로 진출하게 되었다고 해석한다면, 2020년 경자년의 편관은 국내 프로축구로의 복귀가 아니라 중국의 다른 구단으로 이적한다는 의미인가요?

  • 작성자 19.01.20 09:55

    2023년 계묘년은 67세 정관 유 금 대운의 첫 해입니다. 상관의 충, 정관의 충, 편재의 해가 발생합니다. 국내 프로축구 복귀일까요? 아니면 은퇴일까요? 아니면 지금 예측하기 어렵고 2022년의 실제 상황을 고려해야만 예측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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