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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Q&A 그것이 알고 싶다 헐~할말이 없네!
Miss 하 추천 0 조회 1,740 13.11.08 07: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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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8 08:44

    첫댓글 많이 당황 했네요. 새벽 4시에 글 쓴걸 보면....약발이 들어 갔네요. 창피를 모르는 철면피 지요.

  • 13.11.08 08:57

    헐~~본인이 여자누드벽에 붙여놓고 보는건 예술이고 다른노인이 여자누드벽에 붙여놓고 본다면 노망이라 하겠지요 곱게 나이들고 있는분들까지 화나게 하지마세용

  • 13.11.08 09:41

    나는 뭔지 모르겠는데
    이 양반 또 사고 크게 쳤나보네요
    천국에는 무슨 낯짝으로 들어갈꼬?
    아니 지금도 주위 사람들에게 낯짝 쪽팔려서 못들고 다닐텐데
    식구들도 이 쯤 되면 창피해서 밖에 못다니지요?
    이 양반 맛이 가도 많이 갔네...ㅉㅉ ㄴㅁ 들렸나 아님 ㅁㅊ 건가 ?

  • 13.11.08 13:04

    하하

  • 13.11.08 15:28

    뭣!! 미치면 혼자 미치지 젊은이들은 왜 끌어 들여? 그게 하나님 앞에 건전한거여^^^

  • 13.11.08 16:44

    할배가 혈기가 왕성 하나보네 아님 ㅂㅌ 날밤 새고 뭔 짓을 한겨

  • 13.11.09 08:59

    그글 읽 고 넘 황당했어요
    낯뜨거라!
    자신을 아무리 포장하려 해도 하면 할 수록 흉물스런 포장의 부피가 커진다는 거 오르시나 봅니다
    구토 ᆞ분노 유발자 시네요
    가만 계시는게 자신에게 빨리 조용해지는 길일텐데요

  • 14.02.10 08:43

    부인 되는 박 권사님은 우리 교회에서 제가 활보하고 다니는 것을 보았는데 부인은 잘 모르시는것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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