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9.17:20분에 채널A 쾌도난마 프로에 "나는 부림사건 판결을 후회한다" 라는
제목하에 출연하여 앵커와의 대담 및 관련자료를 배경으로 깔며 지난시기의 회상과
현재의 시국에 대하여 대담및 토론을 하였다.
이날 대담의 주제는 부림사건 당시 국가보안법 부분의 무죄판결후 운동권을 변호하는과정에서
이들이 순수한 학생운동이 아니고 골수 공산주의 및 김일성 추종자들 이라는걸 확인후
생각을 바꾸어 애국의길을 택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했으며.
고영주변호사의 문재인과 노무현이가 공산주의라고 말한걸 믿느냐고 했을때 그렇다고 했고,
특히 노무현이는 중국을 방문했을때 자기가 가장 존경하는게 6.25전범인 모택동이라고 하는걸로
보아 변형된 공산주의자가 확실하다고 고영주변호사와 같은 소신을 밝혔다.
사법부에도 김일성이의 장학생이 있다는걸 믿고 있으며. 신상옥부부가 납북되었을시 김정일이가
남한에 고정간첩이 2만명이라고 했다는것에 대하여도 확신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대담에 임했다.
대수천회원들을 비롯하여 일반 지인들이 나한테 보내온 문자와 전화 내용도 서석구변호사의 말을듣고
가슴이 시원하다는 말도 전해들었다.
첫댓글 우리 대수천의 서석구상임대표님의 쾌도난마에서 좌편향사상을 지지했던 것에대하여 후회하는 말씀을 들으면서 김문수 전 경기도사의 과거 좌편향사상을 버리고 후회하며 .. 우익진영의 최고 선두주자가되어있는 모습을 ....저는 우리 서석구상임대표님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님을 사상적으로 존경합니다!!!
헌법재판소정문앞에서 통진당해산결정 촉구 데모(?)를 함께하였던 고영주 라는 이름 석자의 모든 언행을 지지합니다.!!!
위풍당당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