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천지인참부모 성탄80주년 기념 승리보고 평화누리

[한석수]

한학자 총재 천지인참부모 성탄 80주년 산수연 승리 보고 평화누리를 괴산교회는 5월2째주 주일날 괴산가정교회 성전에서 섭리기관 임원진& 회원 그리고 가정연합 성인식구, 청년대학생, 성화학생과 어린이등 포함해서 전체 120명 참석한 가운데 승리보고 내용을 중심하고 함께 공유하는 귀 시간이 되었습니다.
 
승리보고회 주요 말씀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도시도 개발하고, 로마의 교황청과 같이 조건만 갖추면 나라를 세울 수 있습니다. 참부모경 p912, 8 말씀 중심하고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현재 위와 같이 바티칸과 비교해도 하나도 뒤지지 않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국호인 천일국(이하 천일국) 수도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천일국이 바티칸과 같이 종교국가로 위상을 정립되면 대한민국 영토에 종교권을 대표한 천일국과 정치권을 대표한 대한민국 두 나라가 존재하게 됩니다. 현재 이태리 영토에  바티칸 종교국가와 정치국가가 양립하는 형태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천일국은 바티칸과 같은 당당한 종교국가로 자리잡아가는 단계까지 발전 성장시키기 위해 마치 임시정부의 독립운동과 같이 평화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을 추구하는 이유는 문선명 한학자 총재 참부모님(이하 참부모님)께서 밝히신 창조원리에는 인간은 몸과 마음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몸과 맘이 하나님의 심정과 뜻을 중심하고 하나되어 통일 되면 하나님의 인격과 신성을 갖춘 개성완성으로 지상생활을 하게 된다는 창조원리에 근거해서입니다. 백성들이 이러한 지상생활을 할 수 있게 보호하고 관리하는 맘과 같은 종교국가 천일국이 이었야하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종교국가 천일국과 몸과 같은 정치국가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심정과 뜻을 중심하고 하나되는 나라 다운 나라로 나아간다면 하나님의 인격과 신성을 갖춘 가정구성원들이 가정완성 되어진 평화롭고 정의로운 참가정을 뿌리를 둔 백성들이 넘칠것이며 이들을 보호받게하며 관리받을 수 있는 신통일한국 국가로 점진적 발전이 촉진되어 나갈것입니다. 이것은 종단을 키우는 전도와 포교 활동을 넘어선 구세 구국 활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그룹의 섭리기관의 임원진 회원 그리고 가정연합 식구들께서는 기존에 해왔던 헌신적인 평화운동을 좀더 치밀한 기획과 전략을 가지고 가일차게 전개하면 할 수록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종교국가인 천일국은 현 정치계 경제계 사회문화계를 대표한 대한민국의 백성들에게 여러 방면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종교 본질의 역할을 하는 당당한 천일국 종교국가로 탈바꿈 할것입니다. 이런운동은 인류역사를 되돌아봐도 한번도 시도해본 적이 없는 활동입니다. 이런한 평화 활동의 결과물들은 눈으로 직접 목격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경기도가평군 설악면 천일국 수도 HJ천원단지 조성과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의 의미인것입니다.  
 
 “미국의 품페이오 국무장관과 깅그리치 하원의장등 수많은 국가 정상들이 하나의 종단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매번 참석하는 이유를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학자 참부모 승리 축하 보고의 내용을 경청하고 나서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알았으니 내 나이 적지 않지만 섭리기관의 책임자로써 추구하는 이념과 비전에 따라 괴산군에 작은 도움을 줄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 라고 *** 위원장께서 소감을 성찬식을 하면서 말씀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식구님들께서는 “천원궁 천일성전이 또하나의 성전 건축이 아닌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참부모님의 체를 쓰시고 세계 만민을 치리하실 실체적인 천일국 완성을 위한 성전이상을 완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임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지 보고회 시간에 생각하게 되었으며 그것은 바로 실질적이고 실체적인 43가정 실세화 천일성전 완성 활동임을 일깨워주신 승리보고회가 되었습니다. 전력투구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피력했습니다.
 

청년대학생 안내위원과 승리축하케익컷팅

섭리기관 임원진 대표에게 기념품 찐빵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