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떨어져서 허리압박골절과 왼쪽 손목 골절이 되어서 인천성모병원 응급실로 입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쉬는게 치료다 라면서 나가라 하더군요 ?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리고 3주뒤에 외례를 잡아주더군요 그래서 3주뒤에 엑스레이를 찍고 외례진료를 보는데 신경외과에서는 한달뒤에 보자 그러고 정형외과 이동훈 개새끼는 왜 이제왔냐고 하더군요 ?? 그래서 외례예약을 이때 잡아줬으니 지금왔다 이러니깐 자기는 일주일뒤에 와서 뼈가 어떻게 되는지 보자고 7병동 간호사실에다가 메모까지 남겼다 하더라구요 ?? 그리고는 뼈가 이미 자리를잡아서 수술을 진행해도 후유증이 생길꺼다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이동훈 얼굴이 씹창나더니 다시 엑스레이를 찍고 오라고해서 엑스레이를 찍고 가니까 진료실에도 못들어오게 하면서 집에 가라 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니네 잘못으로인해 평생 그것도 손에 후유증이 생겼는데 어떻게 할거냐 그러니 3주뒤가 아닌 좀더 일찍왔으면 좋았을텐데 자기네도 아쉽다 후유증이 있겠지만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테니 지들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억울하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 살면서 처음당하는일이라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병원상대로 소송을해도 소송비만들고 이기지도 못하는 사례가 많은데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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