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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앞머리를 부분부분 나누어 땅콩핀으로 묶어 장식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비단 어린시절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가르마를 타서 묶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큐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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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라인을 따라 앞부분을 5등분으로 가르마를 타서 컬러풀한 고무줄로 묶어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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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실핀을 이용해 위로 올려서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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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는 방법 하나만으로 단발머리가 숱이 풍성한 긴 머리로 보일 수 있다. 앞부분은 풍성하게 지그재그 가르마로 연출, 뒷부분은 하나로 묶으면 된다. |
양쪽 귀를 중심으로 앞과 뒤통수 부분으로 구분해 머리를 빗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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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의 머리를 고무줄로 위로 치켜올려 묶는다. 짧은 머리는 왁스로 정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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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를 지그재그로 가르마를 탄 뒤 나머지 옆부분의 머리를 꼬아 자연스럽게 뒤로 넘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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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넘는 길이라면 높이 올려묶은 후 돌돌 말아 위로 틀어올리는 것만으로도 우아하게 변신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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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이 잘 보이도록 빗으로 높이 빗어올려 묶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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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어 내려오는 부분을 꼬아 위로 올려 실핀으로 고정시키고 스프레이로 정리. 비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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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하게 잡아묶은 듯 자연스럽게 연출해야 더욱 스타일리시하다. 헤어 액세서리로 장식하기보다는 자신의 머리의 흐름을 이용해 스타일을 내는 것이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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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전체적으로 3등분한 후 빗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만 올려 고무줄로 묶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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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로 묶은 부분을 자신의 머리로 말아 감춘다. 뒷머리의 아랫부분은 자연스럽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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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의 지루함을 탈피하기 위해 앞부분을 꼬아 연출한 업스타일. 실핀을 이용하면 더욱 깔끔하다. |
윗부분의 머리를 비대칭적으로 나누어 손으로 꼬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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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 꼬아준 부분을 실핀으로 고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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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핀 8개 정도를 이용해 뒤통수 부분의 머리를 올려 붙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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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많이 가지 않고도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 단시간에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머리를 빗어 올리자. |
전체 머리를 가는 빗으로 깨끗이 빗어 정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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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부분의 머리를 묶은 후 살짝 돌려 실핀으로 뒤통수에 고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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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와 잔머리 역시 실핀으로 고정한다. | | |
첫댓글 이쁘게 생기면 아무렇게나 다해도 이쁜데 ....나같은건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