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동결된거 치고는 다우지수가 많이 못 올랐죠
단 s&p 지수는 60일선을 회복했습니다
S&P는 조금 대형주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나스닥은 잘 오르고 있고요 20일선 회복은 물로 전고점 돌파까지 나오고 있죠
일단은 현금 20-25프로 정도 유지하면서
다우지수 60일선 회복을 보구요
그럴경우 현금을 일부 줄이되
20일선 회복후에나 현금을 모두 없애는 전략을 갈 생각입니다
제 투자패턴은
포트폴리오구성에
금리동결자체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그 이후 지수가 회복하고 외인의 수급이 이어지느냐에 따른 대응이지
오히려 금리 동결되서 오르는척할때
주세력들이 처분하게 죌수도 있기에 그렇습니다
사실 금리 동결은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러나 현재 주무르는 애들은 그걸 능가하는 애들이라서
중요한 지표마저 한낱 불과한 뉴스로 여겨야되는 시기가 된거죠
현재까지의 상승이 모두 뒤통수였듯이..
늘 금리 올릴듯 아니면 그리스 디폴트로 큰 위기가 올듯..
이런 위기감으로 겁준후 상승시키니 개미들은 상승에서 소외가 다 된 상태죠
실제로 개인과 기관 외인의 코스피 비중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2009년이후에도 그렇죠 지수가 2000선 회복하는 동안 개인들은 소외가 됬죠
진짜 위기는 언제왔느냐
주세력들이 처분했던 2007년이후 2008년에 왔죠
그당시 외인들의 주구장창 매도후에 2008년의 폭락은 야기됬던것이고
또 버핏의 경우도 2007년 매우 의아하게도 자신의 보유종목을 공개하죠
사람들은 그때 정신 못차립니다
버핏이 왜 자기 보유종목 공개했을까요?
100퍼.. 아니 100퍼가 심하다면 99퍼
자신이 보유한 종목을 매도하기 위해서였다고 전 봅니다
버핏이 그 주식들을 살때는 훨씬 전이었는데 가격이 쌀때는 공개 안하더니
가격이 비싸지니 공개를 했죠
그리고는 코스피 지수가 적정가라는 언론플레이를 합니다
버핏은 실제로 2007년도에 서브프라임 위기 발발로 인해서
주가가 단기 하락이 클때
지나친 매도라고 했었습니다
그후에 지수가 회복했는데
그때에지나친 반응이라고 해놓고는 미국내 주식으 처분한것이 나중에 밝혀져서
조금 문제가 됬었죠
그러니 한국에 온거 언론플레이한거 100퍼 자기 주식처분을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니 도대체 살수가 없죠
오늘도 옐런의 입과 FOMC의 금리동결만 보고 매매하면
절대로 개인들은 여기서 살아남을수 없습니다
브렉시트마저 우습게 여길정도의 매우 큰 미국계 달러세력이 주세력이 되서
다우를 비롯해서 움직이고 있는데
저희는 이제
과연 이들이 나중에 자신들의 주식을 어떻게 처분하려 할지..
그것에 초점을 맞춰야죠
어떻게 처분하려 할까요?
사실 가장 좋은길은 지수를 또 올리는 행위일수도 있습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위험하다 할때 그 지수를 또 올려버려서
사람드 정신 못차리게 하는 행위들
이런게 하나의 시나리오일수도 있고
아니면 뭘까요?
이제는 옐런을 반대로 이용하게 될까요?
여러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겁니다
어쨌던 현재도 조금이나마 외인들은 매수 우위로 가고 있구요
코스피에 대해서는 여전히 수급이 양호합니다
사실 어쩌면 달러 주세력들도 자신들이 벌려놓은 일을 어떻게 수습할지 곤란한 지경일수도 있습니다
즉 S&P의 주요 구성 기업들.. 대기업 주식들을 그들이 좌지우지 할정도로 잔뜩 쳐먹고 있는 상태라는겁니다
그리고 제 심증이지만 그들은 다우지수를 조정할수 있기에
계속적으로 다우 나스닥 선물에서 이득을 취하고 있는거죠
그래서 옐런의 입과 지수가 반대로 움직여야만
그들은 파생의 이익을 가져가는겁니다
어찌보면 현재까지의 그들의 파생의 이익은
그들이 미국대기업에 들인 돈보다 더 넘게 뽑아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이미 수익을 낸 그들은 계속적인 장난을 칠수도 있죠..
그러나 그 장난은 어느때인가 그들이 핸들하지 못할 상황에 놓이게 될거구요
그후에는 지나친 하락이 생각보다 매우 깊은 큰 하락이 오게 되는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트럼프당선시에 이 다우의 거품이 더 빨리 무너지지라봅니다
오바마는 적어도 경제수장에 있어서는 제가 볼때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을 기용했죠
결국 그를 기용했기에 현재 이런 판이 벌어진거라 봐야겠죠
물론 초저금리의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으나
이런식으로 크게 조정없이 오르는것도 사실 힘들거던요
그나마 작년 올해정도나 좀 가끔 조정이 왔지 그전에는 큰 조정없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다우지수가 20일선이나 60일선 깨질때는 그때 그때 조심해서 가야합니다
사실상 거품현상은 나스닥이 더 크죠
가격대상 지난 2000년대 거품을 넘어서는 구간에 들어섰으니까요
현재가 거품인건 맞지만 어쩌면 한번더 더큰 상승도 불가능한건 아니라는점...
이게 바로 주세력들의 매집의 힘입니다
그들이 현재도 다우 나스닥의 대기업들의 주식의 거의 다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나올 매도세가 없기에 추가상승도 가능한거죠
단지 그 장난이 너무 길고 오래됬기에
20일선 아래에서는 조심해서 가야됩니다
그리고 또 오를듯 다시 넘을듯하다가 무너져 내릴때는 더 조심해야하는 구간입니다
현재 현금비중 20-25프로 유지하구요
60일선 회복되면 15-20프로정도로 조금 현금을 줄일 예정입니다
나스닥은 현재 여지없는 거품구간이죠
다우보다 더 큰 거품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러나 코스피와 코스닥은 거품구간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죠
저평가 종목및 실적이 좋아지는 종목들도 꽤 되구요
그래서 국내증시를 때때로 다우 나스닥 눈치를 보면서도 계속 투자하려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