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의 열정은 내가 존경하는 국회의원 노철래캠프로 .. 경기도 광주시의 5일장날 입니다.
모처럼 낮기온이 포근해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분주 합니다.
오늘도 텔런트 이신 현상윤(현장군)님과 함께... 이제 광주시민들은 거리에서도 우릴 알아보는 분들이 계시고 명함을 달라고 할 정도 입니다.
불빛이 켜지도록 가두 유세는 계속되고 ...
오늘은 반가운 분이 찾아 오셨어요. 현상윤대표님과 예전에 함께 드라마에서 주연을 하셨던 하미혜텔런트 우리 유세차레 까지 와 주셨네요
수수한 차림에 다정한 언니처럼.. ㅎㅎㅎ 함께 저녁 식사도 하고 밤거리를 걷다가
불쑥 향기 좋은 찾집에서 구수한 향기...아메리카노 커피도 함께 마시고 현장군님과 옛이야기도 나누다가
밤늦게 돌아와 피곤하고 행복했던 하루를 또 마감 합니다.
|
출처: 부자철학의 라이프 디자인 (생애 행복포털) 원문보기 글쓴이: 부자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