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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0월 4주차 네이버 불법사채 검색뉴스 리포트
2026년 10월 25일 조사
경향신문**************
정식 등록 대부업체 수십곳, ‘불법사채 영업’ AI로 잡았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 체계 도입: 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제보 등 누적 데이터 약 38만 건을 AI로 분석해 점조직 형태의 배후 연계망과 조직적 범행을 포착함.
불법사채 가담 등록업체 적발: 제도권 등록 대부업체라는 신뢰를 방패 삼아 뒤로는 불법 사채 영업에 가담한 정식 등록 대부업체 수십 곳의 정황을 확인하고, 현장 점검 및 합동 단속에 착수함.
조직형 범죄 피해 규모 재확인: 과거 소비자 경보가 발령됐던 조직형 사채업자('이실장' 조직)를 재추적한 결과, 기존 파악 규모의 2배가 넘는 피해 사례를 규명함.
소비자 주의 당부: 정식 등록 업체라 하더라도 현금으로 선이자를 요구하거나 다른 업자를 알선·소개하는 경우 불법사금융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 필요.
우리 신문의 논평입니다.
우리가 금감원에게 기대했던 것이 이것이다.
대국민 불법사채 신고정보가 집중돼있는 금감원이 할 일은 정보분석이다.
사랑합니다, 금감원 ^^
대통령님
다만 악에서 구해주소서!
불법사채를 비롯한 만연범죄에
대통령님의 시구라도 보여 주소서~ 일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 보여 주소서!
정부는 민생 만연범죄와의 전쟁 선포하라!
직업범죄자들이 거대화 세계화 네트워크화 되었다.
바로 그자들이 끊임없이 범죄를 획책하고 있다.
직업범죄자 갱생 없인 치안안정 없다!
범죄를 직업으로 삼은자들이 몇만인가? 산업화되고 만연화된 거대 범죄들을 보라.
범죄가 방치되니 국가 치안품질이 떨어지고 있다. 국민의 도덕성이 훼손되고 있다.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보라. 직업범죄자 교화사업 시행하라, 특별법 제정하라.
사랑해 사랑해 네이버 너만 사랑해
그러나 불법사채 광고수익은 포기해~.
대부중개플랫폼에서 영업하는 전체 광고가 불법사채야
뉴스가 시민단체가 100만 피해자가 60만 경찰이 다 그렇데~ㅜㅜ
사랑해~ 널 포기하지 않을꺼야
중앙일보****************
대출 죄자 신용 양극화…저소득자 불법사금융 내몰려
1.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신용 양극화 심화
우량 차주 쏠림: 대출 총량 규제로 금융권이 심사를 강화하면서, 고신용자(840점 이상, 79.3%) 및 고소득자(상위 30%, 64.2%) 위주로 은행 대출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저신용·저소득층 소외: 상환 여력이 부족한 취약차주는 1금융권에서 밀려나 2금융권, 대부업 등으로 내몰리는 양극화가 심화되었습니다.
2. 2금융권 풍선효과 및 부실 위험 증가
비은행권 대출 급증: 1분기 예금은행 대출이 감소(-2,000억원)한 반면 비은행권 대출은 8조 2,000억원 급증했습니다.
돌려막기 확산: 카드론 대환대출과 결제성 리볼빙이 크게 늘었고, 상위 30개 대부업체 신규 이용자도 33.3% 증가했습니다.
차주 건전성 악화: 다중채무자 비중이 23.7%(10년 내 최고)에 달하며, 연 소득보다 갚아야 할 원리금이 많은 차주(DSR 100% 이상) 비중도 7.1%로 반등했습니다.
3. 불법 사금융 유입 및 청년층 피해 급증
사채시장 내몰림: 제도권 대출 한계로 대부업에서조차 밀려난 저신용자(최대 11만 9,000명 추산)가 불법 사금융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20·30대 집중: 금감원 피해 신고(8월 기준 1만 3,773건)가 전년치에 육박하며, 고금리 신고는 전년의 2.5배에 달합니다. SNS 비대면 대출 확산으로 무료 채무자 대리인 신청자의 63%가 청년층으로 나타났습니다.
4. 피해 구제 및 대응 방안
초고금리 계약 무효: 연 60%를 초과하는 대부계약은 법적으로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공적 구제 제도 활용: 불법 추심을 당할 경우 혼자 대응하지 말고 금융감독원 '불법 사금융 원스톱 피해신고센터'나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추심 중단 및 무료 채무자 대리인 선임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단순 채무 감면을 넘어 취약차주의 경제적 자립 지원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됩니다.
우리 신문의 논평입니다.
“서울 집값을 신용대출로 살 수 있는가”라는 질문부터 던져야 한다.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에 이르는 서울 주택시장에서 평범한 서민이 받을 수 있는 신용대출만으로 부동산 투기에 나선다는 것은 현실과 거리가 있다. 물론 신용대출이 주택매입 자금의 일부로 활용되는 경우까지 부정할 수는 없다. 따라서 투기성 레버리지에 대한 금융규제는 필요하다.
문제는 투기수요를 잡겠다는 규제가 정작 정상적인 금융이 필요한 서민의 대출까지 획일적으로 제한할 때다. 현금이 많은 사람은 대출이 막혀도 집을 살 수 있지만, 급전이 필요한 서민은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나 고금리 대출과 불법사금융을 찾게 될 수 있다.
부동산 투기는 부동산 금융규제로 잡고, 서민의 생계형 신용까지 함께 틀어막아서는 안 된다.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대출 확대가 아니라 투기성 대출과 생계형 신용을 구분하는 정교한 규제다. 가계부채 관리라는 명분이 금융취약계층을 제도권 밖으로 밀어내는 결과를 낳는다면, 그 규제의 사회적 비용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
다음은 실수요자들의 이동이다.
풍선효과로 2금융권과 합법대부업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
거기서도 밀려 저신용자는 불법사채로까지 이동하고 있다,
대출규제의 풍선효과는 단순히 은행에서 제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금융권의 가계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은 2024년 126.8조원에서 2025년 11월 말 105.5조원으로 21.3조원 감소했다. 신용점수 750점 미만 차주의 신용대출 역시 15.8조원에서 12.5조원으로 감소했다. 금융위원회 통계다.
반면 2025년 하반기 등록 대부업 대출잔액은 12조4,553억원에서 13조1,402억원으로 5.5% 증가했고, 이용자도 71만7천명에서 73만1천명으로 증가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그 마지막 단계다. 금감원에 접수된 불법대부 피해신고는 2022년 10,350건에서 2025년 16,988건으로 약 64% 증가했다. 금융위원회 통계다.
은행에서 밀리면 제2금융권으로, 제2금융권에서 밀리면 대부업으로, 합법 대부업에서도 거절당하면 결국 불법사채 시장으로 향할 위험이 커진다.
물론 이 통계만으로 대출총량규제가 불법사금융 증가의 유일한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경기침체, 소득감소, 연체 증가, 대부업체의 심사 강화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금융의 문을 위에서부터 닫을수록 가장 마지막에 서 있는 저신용자의 자금수요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부동산 투기를 억제한다는 이유로 생계형 신용수요까지 일률적으로 억누르는 정책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투기성 레버리지와 서민의 생계형·사업형 신용을 분리하고, 제도권의 마지막 안전망을 넓혀 불법사채로의 추락을 막는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
매경이코노미*************
불법사채 막으려 빌려준 나랏돈…20대 이하 대출잔액 절반 ‘연체’
정책대출 연체율 급등: 금융 취약계층의 불법 대부업 이용을 막기 위한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연체율이 올해 6월 말 기준 42%(연체잔액 1,255억 원)로 2024년 말(32.2%)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대 이하 청년층 연체 심화: 특히 20대 이하 차주의 연체율은 48.2%(연체잔액 304억 원)에 달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30대 연체율 43.1%, 294억 원)
사후 관리 및 재기 지원 필요: 취약계층 대상 상품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연체율 상승세가 가파른 만큼, 단순 대출 공급에 그치지 않고 채무조정 및 상환능력 회복 지원 등 사후 관리 체계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우리 신문의 논평입니다.
나랏돈은 혈세이다. 책임의식이 강화돼야 한다. 우리 모두의 이웃의 돈이기에
이웃에 돈빌리고 약속 안지키면 되겠는가? 월간 5만원을 못갚는 것은 의지 문제이다.
다음은 재무구조 개선 교육과 인프라 제공이다.
돈이 있는데 안갚는 사람은 없다. 어렵기 때문이다.
재무구조를 개선하지 않으면 계속 어려운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mhn***************
“어머니 집 찾아가겠다”…’은퇴’ 장동주, 연 3911% 살인적 이자 요구한 사채업자 고소
피해 및 고소 내용: 배우 출신 기업인 장동주가 미등록 불법 대부업자로부터 연 3,911%에 달하는 살인적 이자 요구와 협박성 추심을 당했다며 공갈 및 불법 채권 추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사건 경위: 거액의 사채를 상환하는 과정에서 생활비 400만 원을 일주일 기한으로 빌렸으나, 며칠 연체 후 원금을 갚았음에도 "어머니 집과 직장에 찾아가겠다"는 등의 추가 금전 요구와 협박을 받았습니다.
배경 및 대응: 앞서 해킹 피해 등으로 40억 원대 빚을 지고 지난 5월 연예계를 은퇴했던 그는, 현재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업 법무팀과 함께 이번 불법 추심 사건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신문의 논평입니다.
장하다 장동주
불의에 저항해 모범을 보여줬다.
우리는 장동주를 멋지다로 기억할 것이다.
뉴스1***************
엄마 명품 백 팔아서, 중고 거래 가짜 매물…도박 자금 목매는 청소년들
1. 청소년 사이버 도박의 실태와 수법
접근성 및 은밀성: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접속할 수 있어, 보호자나 학교 등 주변에서 청소년의 도박 사실을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사기성 중독 유도 구조: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들은 초기에 의도적으로 돈을 따게 만들어 청소년들을 유인한 뒤, 깊이 빠져들면 결국 모든 돈을 잃게 설계된 사기 범죄입니다.
2. 기사에 등장한 구체적 피해 및 범죄 사례
친구 간 고리대금 차용 및 갈등
도박 자금이 부족해진 한 청소년이 친구들에게 "3만 원을 빌려주면 내일 5만 원으로 갚겠다"며 돈을 빌렸으나 갚지 못했고, 결국 돈을 받으러 온 친구들이 집까지 찾아오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어머니 명품 가방 절도 및 사채 이용
한 청소년은 도박 자금을 마련하려 어머니의 명품 가방을 몰래 내다 팔았습니다. 한때 도박으로 수천만 원을 따기도 했으나 결국 전부 탕진했고, 이후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다 못해 사채까지 손을 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중고거래 허위 매물 사기 및 친구 물건 처분
실제로 보유하지도 않은 물품을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한다고 속여 구매자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뒤 도박 자금으로 탕진하거나, 친구들의 물건을 동의 없이 임의로 처분해 돈을 마련하는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3. 도박 중독의 위험성과 사회적 대응 필요성
판단력 상실과 재발 위험: 도박에 빠지면 정상적인 판단력이 흐려져 각종 2차 범죄로 이어지며, 영화 속 "손가락을 잘라도 도박을 한다"는 표현처럼 한 번 중단하더라도 다시 손을 대기 쉬운 극심한 중독성을 지닙니다.
지속적 인내와 사회적 개입: 담배, 술, 마약과 마찬가지로 도박은 단순히 끊는 것이 아니라 유혹을 평생 참아내야 하는 영역이므로, 일시적 중단에 만족하지 않고 어른들과 사회의 지속적인 감시와 관심이 필수적입니다.
도움 요청 당부: 도박 문제에 직면한 청소년은 혼자 해결하려다 범죄에 빠지지 말고, 학교전담경찰관(SPO)이나 부모 등 주변 어른에게 즉각 도움을 청해야 하며, 한 번 거절당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 신문의 논평입니다
불법도박 사이트가 사기도박인지 아닌지 갑론을박이 많았다.
하지만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 있다.
초반에는 돈을 따게 만들고 중독되면 잃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기도박 조작증거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사기도박에 빠져 돈을 딸수 있겠는가? 이 환상부터 버려야 한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도덕과 충효정신이다.
도박을 비롯한 범죄는 부도덕하다는 범죄를 보고도 방치하는 것 역시 부도덕하다는 것 나라에 충성한다면 범죄하겠는가, 부모님께 효도한다면 범죄하겠는가
그렇다. 근본적인 정신부터 다시 세워야 한다.
e동아*****************
청소년 사이버도박 OX퀴즈 정답률 0.6%…YBM·경기북부경찰청, 학교 예방교육 캠페인 진행
낮은 인식 수준 확인: YBM과 경기북부경찰청이 공동 진행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OX퀴즈에서 3개 문항을 모두 맞힌 정답자가 0.6%에 그쳐, 사이버도박(아이템 환전, 대리입금 등)에 대한 정보 부족과 예방교육 필요성이 드러났습니다.
학교 현장 캠페인 전개: 이에 따라 10월 한 달간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도박·마약·음주·흡연 등 4대 안전 문제를 다루는 ‘우리반 안전교육 실천 캠페인’을 운영합니다.
무료 자료 제공 및 시상: 교사지원 플랫폼 'Y클라우드'를 통해 예방교육 자료를 무료 배포하며, 활동지 제출을 통해 우수 학교 3곳(경찰청장상 및 대표이사상)과 우수 교사 36명(총상금 36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기대 효과: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수업 연계를 통해 청소년이 유해 환경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위험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리 신문의 논평입니다.
모두가 불법도박에 한결같은 근절 의지를 가지고 있다.
사회를 좀먹는 불법도박 이용자 272만명을 제외하고 말이다.
272만의 불법도박 인구는 단지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다.
불법도박 지하경제 규모 100조원 시대
그 거대한 자본이 아이들까지 도박으로 유인하고 있다,
마땅히 사회를 좀먹는 이 거대한 책임을 엄정한 처벌과 사회적 비용 청구로 근절시켜가야 한다. 공급자를 잡기 어렵다면 수요자라도 잡아서 근절시켜야 한다.
아시아경제**************
'10억 해외 원정 도박' BJ 철구, 복귀 방송서 710만원 후원받자…"별풍선 안 쏴도 돼요"
논평 없습니다.
대통령님
다만 악에서 구해주소서!
불법사채를 비롯한 만연범죄에
대통령님의 시구라도 보여 주소서~ 일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 보여 주소서!
정부는 민생 만연범죄와의 전쟁 선포하라!
직업범죄자들이 거대화 세계화 네트워크화 되었다.
바로 그자들이 끊임없이 범죄를 획책하고 있다.
직업범죄자 갱생 없인 치안안정 없다!
범죄를 직업으로 삼은자들이 몇만인가? 산업화되고 만연화된 거대 범죄들을 보라.
범죄가 방치되니 국가 치안품질이 떨어지고 있다. 국민의 도덕성이 훼손되고 있다.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보라. 직업범죄자 교화사업 시행하라, 특별법 제정하라.
사랑해 사랑해 네이버 너만 사랑해
그러나 불법사채 광고수익은 포기해~.
대부중개플랫폼에서 영업하는 전체 광고가 불법사채야
뉴스가 시민단체가 100만 피해자가 60만 경찰이 다 그렇데~ㅜㅜ
사랑해~ 널 포기하지 않을꺼야
행동하는 신문-
한국TI 인권시민연대- 불법사채 대응센터와 02-877-2696 / 010-3476-2696
행동주의 신문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이 법개정 활동과
채무종결협상 추심중재와 손해배상 청구를 돕고 있습니다.
도박으로 잃은돈 환수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범죄 사채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불법사채 대응센터
https://cafe.naver.com/action911
사채해결 신문
이상으로 주간 동향 및 논평을 마칩니다.
아래는 네이버에 불법사채로 노출된 주요 뉴스들입니다.
경향신문**************
정식 등록 대부업체 수십곳, ‘불법사채 영업’ AI로 잡았다
수정 2026.10.25 20:59
김상범 기자
사금융 관련 정보 약 38만건 분석
금감원 기동점검·합동 단속 나서
정부 규제를 받는 ‘등록 대부업체’ 수십곳이 뒤로는 불법 사채 영업에 가담한 정황이 포착됐다.
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 관련 정보 약 38만건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대부분의 불법 사채 영업은 점조직 형태로 이뤄진다. 피해자들의 신고 또한 개별적으로 되기 때문에 배후의 조직적인 활동상을 포착하기란 쉽지 않다.
금감원은 그동안 누적된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제보·민원 등 약 38만건의 정보를 AI로 분석해 겉보기에는 무관한 사건들 사이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체계를 마련했다.
그 결과, 한 조직이 여러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이어온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앞서 지난 3월 금감원은 대출 기간 평균 11일, 연 이자율 6800%의 초단기·초고금리 대출 행각을 벌여온 조직형 사채업자 ‘이실장’ 조직에 대한 소비자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금감원이 이실장 조직을 AI 분석 틀로 다시 추적한 결과, 확인된 피해 사례가 지난 3월 당시 파악했던 규모의 2배를 넘었다.
정부에 공식 등록된 대부업체들이 사채 영업에 가담한 정황도 AI 분석 결과 확인됐다.
일부 등록업체는 여러 피해 신고와 불법 광고에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금감원은 “제도권 내 대부업체라는 신뢰를 방패 삼아 뒤로는 사채 영업에 손을 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대부업법 위반 소지가 큰 등록업체 수십곳을 추려 피해자 면담과 현장 기동점검에 나서고,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도 벌일 예정이다.
금감원은 “정식 등록된 대부업체라도 선이자를 현금으로 따로 요구하거나 다른 업자를 소개해준다면 불법사금융을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앙일보****************
대출 죄자 신용 양극화…저소득자 불법사금융 내몰려
중앙선데이
업데이트 2026.10.24 01:54
배현정 기자
청년도 노인도 부채 허덕
가계부채 총량 관리의 성과 뒤에 신용 양극화의 그늘이 짙어지고 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낮아졌지만, 가계신용은 6월 말 2019조8000억원으로 처음 2000조원을 넘었고 대출은 고신용·고소득 차주에게 쏠리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대출 잔액 중 신용점수 840점 이상 고신용 차주 비중은 2023년 77.7%에서 올해 1분기 79.3%로, 소득 상위 30% 비중은 62.5%에서 64.2%로 높아졌다. 총량 규제 속에 금융회사가 우량 차주 위주로 대출을 내주면서 저소득·저신용 차주는 은행에서 밀려나고 있다.
은행 문이 좁아진 사이 2금융권 대출은 오히려 늘었다. 올해 1분기 예금은행 가계대출이 2000억원 줄어드는 동안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에서는 8조2000억원 증가했다. 카드론 잔액은 5월 이후 줄었지만, 빚을 빚으로 막는 카드론 대환대출(1조6953억원)과 결제성 리볼빙(6조9994억원)은 8월 한 달에만 각각 473억원, 1235억원 늘었다. 상반기 상위 30개 대부업체 신규 이용자도 1년 전보다 33.3% 늘었다. 2분기 말 연 소득보다 원리금이 많은 차주(DSR 100% 이상) 비중은 7.1%로 14개 분기 만에 반등했고, 다중채무자 비중은 23.7%로 10년 만에 가장 높았다.
최저임금 20대 생활비 빠듯…“7년 일했는데 빚 7000만원”
빚 깎아줘도 올 들어 3만명 재신청…탕감보다 중요한 건 경제자립 지원
대부업에서조차 밀려나면 불법 사금융이 기다린다. 서민금융연구원은 지난해 대부업에서 불법 사금융으로 옮겨간 저신용자를 최대 11만9000명, 이용액을 최대 1조5500억원으로 추산했다.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은 “당장 생계자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금리보다 돈을 빌릴 수 있느냐가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이라며 “DSR 등으로 대출을 강하게 조이면서 생계형 자금 수요까지 사채시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는 올해 8월까지 1만3773건으로 지난해 한 해(1만7538건)의 80%에 육박했다. 고금리 관련 신고(4681건)는 이미 지난해 전체의 2.5배다. 채무자 대리인 신청자의 63%가 20·30대였다. 금감원은 SNS와 대포폰·대포통장을 이용한 비대면 불법 대출이 늘면서 제도권 대출이 막힌 청년층이 쉽게 빠져든다고 분석했다. 월 300만원가량을 버는 30대 D씨는 올해 2월 20만원을 빌린 게 시작이었다. 빚을 갚고 다시 빌리기를 되풀이하다 한 달 만에 9명의 업자에게서 900만원을 빌렸고, 갚아야 할 돈은 1730만원(평균 연 이자율 6156%)으로 불었다. 330만원을 빌린 대가로 650만원을 갚았는데도 추심은 이어졌다. 피해구제를 신청하자 금감원은 채무자 대리인을 선임하고 계약 무효확인서를 발급했으며, 불법 대출에 쓰인 계좌의 이용 중지를 요청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연 60%를 넘는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인 만큼 협박에 못 이겨 돈을 더 보내선 안 된다”며 “혼자 대응하지 말고 신고(금감원 ‘불법 사금융 원스톱 피해신고센터’, 신복위‘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하면 추심 중단과 무료 채무자 대리인 선임 등을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배현정 기자 [출처:중앙일보]
매경이코노미*************
불법사채 막으려 빌려준 나랏돈…20대 이하 대출잔액 절반 ‘연체’
6월 말 기준 연체잔액 총 1255억원
20대 이하 연체율 48%, 전 연령대 최고
“대출 후 상환능력 회복까지 도와야”
이태희 기자입력 : 2026.10.20. 15:34:02
불법사금융에 빠질 위험이 큰 취약차주를 돕는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연체율이 매년 높아지는 중이다. 특히 20대 이하 이용자 대출잔액의 48.2%가 한 달 이상 연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올해 6월 말 기준 42%로 집계됐다. 2024년 말 32.2%에서 지난해 말 37.8%까지 올랐고 올해 40%를 넘었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은 제도권 금융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워 불법 대부업을 이용할 가능성이 큰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31일 이상 연체된 대출잔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가리킨다.
연체액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전체 연체잔액은 2024년 말 555억원에서 지난해 말 1010억원으로 두 배가량 늘었다. 올해 6월 말에는 1255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반 만에 약 700억원 늘었다.
청년층의 연체 현황이 두드러졌다. 올해 6월 말 기준 20대 이하 연체율은 48.2%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2024년 말 38.7%보다 9.5%포인트 올랐다. 연체액은 304억원으로 역시 가장 많았다. 30대 연체율도 34.6%에서 43.1%로 높아졌다. 연체잔액은 294억원이었다. 이어 40대 250억원, 50대 205억원, 60대 이상 203억원 순이었다.
금융 취약계층이 해당 상품을 이용하는 만큼 연체율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 일반 금융권 대출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다만 연체율이 해마다 오르는 만큼 대출 이후 금융당국 차원의 관리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 의원은 “불법사금융을 막기 위한 정책대출이 또 다른 빚의 굴레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대출 공급 실적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연체 차주의 재기 지원과 채무조정, 상환능력 회복까지 정책의 책임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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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집 찾아가겠다”…’은퇴’ 장동주, 연 3911% 살인적 이자 요구한 사채업자 고소
김소영 기자 2026.10.25
장동주, 불법 대부업자 공갈·협박 혐의 고소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출신 기업인 장동주(32)가 불법 대부업자로부터 고금리 이자 요구와 협박성 추심을 받았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25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장동주는 지난 9월 3일 대부업자 A씨를 공갈 및 불법 채권 추심 등의 혐의로 서울 관악경찰서에 형사 고소했다.
장동주에 따르면 그는 지난 8월 생활비 마련을 위해 A씨 측으로부터 400만 원을 빌렸다. 당초 상환 기한은 일주일이었으나, 장동주는 기한을 며칠 넘긴 뒤 원금을 상환했다. 그러나 A씨 측은 연체비 등의 명목으로 추가 금액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어머니 집에 찾아가겠다”, “직장에 연락하겠다” 등 협박성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이 장동주의 주장이다. 장동주가 요구받은 상환금을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연 이자율은 법정이자율(20%)의 약 200배에 달하는 3911%에 이른다. 해당 업체는 금융감독원에 등록되지 않은 미등록 불법 업체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장동주는 휴대전화 해킹 피해 등으로 약 40억 원대의 채무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유흥업소 논란 및 기행 등으로 곤욕을 치른 뒤 지난 5월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8월 사채 원금 3억 2000만 원을 상환했다고 알린 그는 거액을 갚는 과정에서 생활비가 모자라 400만 원을 추가로 빌렸다 불법 추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주는 “경찰 및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내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우선그룹 법무팀과 함께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한 장동주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미스터 기간제’, ‘연애미수’를 비롯해 영화 ‘정직한 후보’, ‘카운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연예계 은퇴 이후에는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재개했으며, 우선그룹을 설립해 엔터테인먼트 사업 및 전문 경영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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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명품 백 팔아서, 중고 거래 가짜 매물…도박 자금 목매는 청소년들
김학진 기자
2026.10.25 오전 08:37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온라인 도박에 빠진 청소년들이 빚을 갚기 위해 또다시 도박에 손을 대거나 사기·절도 등 범죄까지 저지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캅톡_Cop Talk'에는 서울 동작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이백형 경감이 출연해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는 사이버 도박의 실태를 전했다.
이 경감은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박을 할 수 있어 청소년들의 도박 사실을 주변에서 알아차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특히 불법 도박 운영자들이 처음에는 돈을 따게 해 청소년들을 유인한 뒤 도박에 빠져들면 결국 돈을 잃도록 만드는 방식으로 중독을 유도한다고 지적했다.
이 경감은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라며 "중독시키고 나쁜 길로 가게끔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족과 친구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사례도 소개됐다.
한 청소년은 도박에 사용할 돈이 부족해지자 친구들에게 "3만 원을 빌려주면 내일 5만 원으로 갚겠다"며 돈을 빌렸다. 그러나 약속한 돈을 갚지 못하면서 돈을 빌려준 친구들이 집까지 찾아오는 상황에 이르렀다.
또 다른 청소년은 어머니의 명품 가방을 몰래 내다 팔아 도박 자금을 마련했다. 이 청소년은 한때 도박으로 수천만 원을 벌기도 했지만 결국 모두 잃었고, 이후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다 사채까지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었다. 중고거래 사이트에 실제로 갖고 있지 않은 물건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뒤 이를 도박에 사용하거나, 친구들의 물건을 임의로 처분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경감은 청소년 도박의 가장 큰 문제로 쉽게 끊기 어려운 중독성과 반복되는 악순환을 꼽았다. 그는 "도박을 중단하더라도 다시 손을 대면 이전과 같은 상황에 빠질 수 있어 주변의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영화에서 도박 중독자가 손가락을 잘라도 도박을 계속한다는 식의 표현도 등장할 정도 아니냐"면서 중독에서 벗어나는 일이 그만큼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들에게 담배와 술, 마약, 도박 등 중독성이 있는 행위는 단순히 끊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참아내야 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면서 "도박에 빠진 아이들이 다시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어른들과 사회가 곁에서 도와야 한다. 일시적으로 도박을 중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차 접근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 경감은 "도박에 빠지면 판단력이 느려질 수밖에 없다"며 청소년들이 중독으로 인해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범죄에까지 연루되는 현실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학교전담경찰관이나 부모 등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한 번 거절당하더라도 포기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동아*****************
청소년 사이버도박 OX퀴즈 정답률 0.6%…YBM·경기북부경찰청, 학교 예방교육 캠페인 진행
일반 대중 대상 OX퀴즈서 3개 문항 모두 맞힌 참여자 0.6%에 그쳐
10월 한 달간 전국 교사 대상 ‘우리반 안전교육 실천 캠페인’ 운영
Y클라우드 통해 예방교육 자료 무료 제공…우수 교사 36명에 총 360만원 시상
김동열 기자
입력 2026.10.23 13:48
“게임 아이템도 도박이 될 수 있다?”, “청소년도 사채를 쓸 수 있다?”
청소년 사이버도박을 둘러싼 질문에 일반 대중도 쉽게 정답을 맞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YBM과 경기북부경찰청이 공동 진행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OX퀴즈’ 이벤트에서 3개 문항을 모두 맞힌 참여자는 전체의 0.6%에 그쳤다.
이번 퀴즈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관련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 형태의 포인트나 아이템도 실제 금전적 가치로 환전될 경우 도박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과 청소년이 대리입금 등 불법 사금융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 등이 주요 문항으로 다뤄졌다.
낮은 정답률은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못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10월 한 달간 ‘우리반 안전교육 실천 캠페인’ 운영…예방교육 자료 무료 제공
이에 YBM은 교사지원 플랫폼 ‘Y클라우드’를 통해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10월 한 달간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우리반 안전교육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사이버도박을 비롯해 마약·음주·흡연 등 4대 안전 문제에 대한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YBM은 Y클라우드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방교육 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사는 해당 자료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 뒤 학생들과 함께 작성한 활동지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교 가운데 안전교육 우수 실천 학교 3개교를 선정해 1위 학교에는 경기북부경찰청장상, 2·3위 학교에는 YBM 대표이사상을 수여한다. 또한 카테고리별 우수작을 지도한 교사 36명에게는 총 36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YBM 관계자는 “이번 OX퀴즈를 통해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안전 문제를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교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사이버도박을 비롯한 주요 안전 문제를 학교 수업과 연계해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학생들이 직접 활동지를 작성하도록 구성해 예방교육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이러한 교육 활동이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진다면 청소년들이 위험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경제**************
'10억 해외 원정 도박' BJ 철구, 복귀 방송서 710만원 후원받자…"별풍선 안 쏴도 돼요"
구나리 기자
수정 2026.10.24 21:43
"채무 성실히 갚을 것" 다짐
해외에서 거액의 원정 도박을 하고 지인들에게 60억원을 갚지 않아 고소당한 유명 BJ 철구(36·본명 이예준)가 3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하며 700여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인터넷 방송인 BJ 철구. SOOP 방송 캡처
23일 철구는 인터넷방송 플랫폼 SOOP(옛 아프리카TV)에서 복귀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7월 거액의 원정 도박과 불법 사채 이용 사실을 고백한 지 3개월 만이다. 철구는 방송을 시작하며 "죄송합니다"라고 웃으며 사과했다. 그는 "(별풍선) 안 쏴줘도 된다"라고 했지만 시청자들은 후원으로 그를 응원했다. 인터넷방송 수익 집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철구가 이날 받은 별풍선 후원은 약 710만원이다.
방송에서 철구는 자신의 채무 관계에 관해 언급하며 성실히 갚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자신을 사기 혐의로 고도한 BJ 케이(본명 박중규)와 관련한 분쟁에 관해서는 "케이와 내가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다"며 "경찰서에서 조율 중이다. 아직 답이 안 나온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받아들여지는 대로 갚을 생각이다"라며 "무조건 갚을 거니까 걱정 안 해 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철구는 자신이 고소를 한 사람도 있다며 "누군지는 말 안 하겠다. 3년간 이자를 35억 준 사람이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추후 채무 관계에 대한 문제는 방송에서 거론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처리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대부분 철구의 복귀를 환영했으나 일각에선 아직 채무 피해자들에 대한 변제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 복귀한 것은 시기상조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앞서 철구는 지난 7월 28일 자신의 방송에서 해외 원정 도박 사실을 인정하며 자수 의사를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재작년부터 필리핀에서 원정도박을 했다"며 "일주일 동안 도박에 10억원 이상을 썼다"라고 털어놨다. 8월에는 BJ 짭구(본명 정건우)와 케이가 대표로 있는 더케이엔터(더케이)가 철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두 사람은 철구에게 각각 37억원과 22억9500만 원을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102419431947574
대통령님
먼저 다만 악에서 구해주소서!
불법사채를 비롯한 만연범죄에
대통령님의 시구라도 보여 주소서~ 일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 보여 주소서!
정부는 민생 만연범죄와의 전쟁 선포하라!
직업범죄자들이 거대화 세계화 네트워크화 되었다.
바로 그자들이 끊임없이 범죄를 획책하고 있다.
직업범죄자 갱생 없인 치안 안정 없다!
범죄를 직업으로 삼은자들이 몇만인가? 산업화되고 만연화된 거대 범죄들을 보라.
범죄가 방치되니 국가 치안품질이 떨어지고 있다. 국민의 도덕성이 훼손되고 있다.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보라. 직업범죄자 교화사업 시행하라, 특별법 제정하라.
사랑해 사랑해 네이버 너만 사랑해
그러나 불법사채 광고수익은 포기해~.
대부중개플랫폼에서 영업하는 전체 광고가 불법사채야
뉴스가 시민단체가 100만 피해자가 60만 경찰이 다 그렇데~ㅜㅜ
사랑해~ 널 포기하지 않을꺼야
행동하는 신문-
한국TI 인권시민연대- 불법사채 대응센터와 02-877-2696 / 010-3476-2696
행동주의 신문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이 법개정 활동과
채무종결협상 추심중재와 손해배상 청구를 돕고 있습니다.
도박으로 잃은돈 환수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권범죄 사채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불법사채 대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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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해결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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