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정통 잉카 트레킹] 9일

[빵찝싸람]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정통 잉카 트레킹] 9일    
 
  2017년 07월  16일
  2017년 07월  24일
 
 기본상품가격 4,154,000원 (예정가격)
 

★포함사항 
  
▣ 인천~리마 국제선 왕복항공권 + TAX, 공항세
▣ 유류할증료
▣ 리마~쿠스코 국내선 왕복항공권 + TAX, 공항세
▣ 일정상 표시된 식사비용
▣ 전용차량 및 기차 비용
▣ 잉카 트레킹중 식사비용
▣ 현지 한국어가이드,(트레킹시 제외)
▣ 3박 4일 정통 잉카 트레일 비용숙소(캠핑)
▣ 현지산행가이드(영어),포터(6인기준 9명(포터)+1명(요리사)
▣ 잉카 트레일 퍼밋 및 국립공원 입장료
▣ 잉카트레일 완주 인증서
▣ 호텔 및 관광지 입장료
▣ 동부화재 여행자보험(최고1억)

★불포함사항
♣ 필수 확인사항 !! ♣
- 이프로그램은 만 12세부터 참여가능
- 잉카트레킹 퍼밋이 매진 되는 경우 일자변경 가능
- 항공편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미국비자 비용(ESTA $14) [미국 경유시]
- 미국비자가 없는 분은 한국에서 신청하셔야 합니다.
▣ 현지 기사/가이드 팁 $80불/1인당
--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잉카트레킹 개인 포터 사용시[선택사항]
ex) 1인 1일 기준 : 80불 / 3박으로 적용
▣ 가이드 , 요리사 매너팁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 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 기타 개인비용(물, 음료수등)
▣ 개인 짐 휴대(겨울 옷 / 침낭 필수)
- 침낭 대여시 $20 ~ $30
 ※ 페루 6 ~ 8월까지는 최고 성수기기간
 
.*"♡"* 산과자연이 드리는 기분좋은 특전.*"♡"*

 ▣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 정통 트레킹 코스
▣ 리마 / 쿠스코 내 ★★★★ 성급 호텔 숙박으로 편안한 일정
▣ 잉카 문화 유적지 <쿠스코> 문화탐방
▣ 현지 산행 가이드(영어)6인 기준(포터 9명 + 요리사 1명)
▣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아르마스 광장, 대통령 궁 등 시내관광
▣ <세비체> 등 현지 전통음식 제공
▣ 관광시 한국어 현지 가이드

 
 ★일  정~
 ★1일~ 인 천~LA~리마 -
 인천국제공항 출발(비행시간 10h 00min)
 LA 공항 도착 후 환승(대기시간 약 4시간)
 LA 공항 출발(비행시간 9h 20min)
리마 도착 후 입국심사후 " 산과자연 "가이드 미팅

 ★2일~리마~쿠스코 -

 리마 공항 출발
 잉카의 수도인 쿠스코공항 도착 후 "산과자연" 가이드 미팅
 중식 후 쿠스코 시내 및 근교 유적지 관광

▶ 산토도밍고 성당, 삭사이와망 요새, 켄코, 탐보마차치, 푸카푸카라 등
※ 호텔 체크인 후 쿠스코 광장 주변에서 자유롭게 산책 및 기념품 구입

★3일~쿠스코

 차량탑승 이동 이얀따이땀보에 도착후 포터와 주방장을 만나 이동
 잉카트레일 시작 기점인 피스카쿠쵸 도착
 입구 체크 포인트에서 여권 트레일 허가증 등 신분확인 후

▶ 잉카 트레킹 1일차(약 12 Km) 평판한 트레킹

 코스 : 잉카 트레일 시작지점 피스카쿠쵸(2,750m) 기차역- 입장권 체크(여권과 입장권) - 우르밤바 강 - 잉카 원주민 마을- 거대선인장 - 다락논 - 와이야밤바(약 3,000m) 후 텐트 숙박
* 약 12km / 전체 소요시간 6-7시간

* 잉카트레일은 스틱에 고무캡을 씌우고 다녀야 합니다.(중간에서 체크합니다)
 * 개인 침낭과 옷, 메트리스는 본인이 직접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 고산지역으로 수시로 날씨가 변하며, 비가 자주 오니 우의 준비

(단, 개인 포터가 필요한 경우는 예약시 미리 말씀해주세요, 포터 경비는 입장료+일당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요금은 예약후 별도 문의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잉카 정통 트레킹이란? ★ 잉카 정통 트레일은 1일 500명 이내로 제한(트레커,포터,요리사,가이드 포함) ★
페루의 잉카는 언제나 베일에 가려진 신비한 세상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마추픽추고 가는 잉카트레킹을 안데스 자연과 잉카의 고대 문명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길, 고대 잉카전령이 걸어다니던 길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과 빙하, 눈 덮인 산봉우리, 폭포등 안데스 산맥이 펼친 자연을 감상하며 걷는 코스로 룬쿠라카아, 사야마르카, 푸유파타아르카, 위나이와이나 등의 유적지를 감상하고 마추픽추에 닿게 된다. 당사 코스는 전통 잉카 트레킹 코스로 페루 정부에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루 방문객수를 500명(트레커,가이드 및 포터 포함 = 실제 트레커는 약 200명정도 입장)으로 제한되며, 보통 2개월 전에 예약해야하며, 성수기에는 6개월 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합니다( 매년 2월 한달 동안 유적지 보수를 위해서 잉카 트레키일을 폐쇄 합니다)
잉카 트레일은 가이드를 동행하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습니다.
 
 
 ★4일~쿠스코 -

▶ 잉카 트레킹 2일차(약 12 Km) 업다운이 심함

코스 : 와이야밤바(약 3,000m)- 체크포인트 - 아야파타 발리 - 유유차밤파 - 중식 및 휴식 - 와르미와뉴스카(4,200m) - 파카이마요도착후 숙박

* 약 12km / 전체 소요시간 약 7시간(개인의 차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잉카트레킹중 영어가이드가 동행합니다. 

★5일~ 쿠스코 -

▶ 잉카 트레킹 3일차(약 16km) 오르막에 내리막 코스

코스 : 파카이마요 - 룬크라카이(3,800m) - 사야크마르카 유적(3,580m) - 잉카터널 - 뿌유빠따마르카(3,640m) - 위나이와이나(2,650m) (오후 5시)도착후 숙박

* 약 16km / 전체소요시간 약 7시간 (주로 내리막)

※ 룬 크라카이에서는 안데스 산맥의 만년설과 코르딜레라 빌카밤바를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 뿌유빠따마르카에서는 사르칸타이 봉을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6일~ 쿠스코 -

 전용차량 03:30 새벽에 기상후 조식(마추픽수 입장은 새벽 5시부터 가능)

▶ 잉카 트레킹 4일차(약 16km)

코스 : 위나이와이나(2,650m) - 인티푼쿠 전망대 - 마추픽추 유적내 정문으로 입장 - 잉카다리 - 아구아칼리엔테 마을 도착(잉카 트레킹 종점)후 시내 아르마스 광장 관광(기차 시간에 따라 진행 여부 결정 됩니다)

※ 인티푼쿠 전망대에서는 마추픽추의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마추픽추 입장 시간이 많이 걸릴수 있습니다.
 * 잉카 다리는 마추픽추에서 약 30분 정도 올라가야 볼수 있음(왕복 1시간)

마추피추에서 기차역까지 도보 또는 셔틀버스 이용 이동후 기차를 타고 오얀따이 땀보로 이동후 전용버스로 쿠스코로 이동

▒▒▒▒ 마추피추 ▒▒▒▒

비밀의 공중도시
 깎아지른 절벽과 하늘을 찌를 듯한 봉우리로 둘러싸인 우르밤바 계곡. 마추픽추는 이 우르밤바 계곡지대의 해발 2,280m 정상에 자리잡고 있다. 마추픽추는 '나이 든 봉우리'라는 뜻인데, 산자락에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공중도시'라고도 불린다.

잉카인들이 스페인 인들의 공격을 피해 산속 깊숙이 세운 것이라고도 하고, 군사를 훈련해서 후일 스페인에 복수하기 위해 건설한 비밀도시라고도 한다. 또한 자연재해, 특히 홍수를 피해 고지대에 만든 피난용 도시라고도 한다. 도시의 총면적은 5㎢, 그 절반에 해당하는 비탈면은 계단식 밭이다. 서쪽의 시가지에는 신전과 궁전, 주민 거주지 구역이고 주위를 성벽으로 둘러쌌다.

16세기 후반, 잉카인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이곳 마추픽추를 버리고 더 깊숙한 오지로 떠났다. 그 뒤 약 400년 동안 사람 눈에 띄지 않다가 1911년 미국의 역사학자 하이람 빙엄이 발견했다.

수수께끼의 時空
마추픽추의 시공간은 수수께끼로 가득하다. 그 유적에는 3대의 시간이 흐른다. 200톤이 넘는 거석, 정교한 다면체로 쌓아올린 '태양의 신전', 주신전 등은 건축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선사시대 사람들의 작품이다. 후대의 잉카인들도 고대인들만은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기술로 고유의 건조물을 세웠고, 유적 붕괴 후에는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조잡하게나마 유적을 재건하고자 석축을 쌓았다. 이 3대에 걸친 건조물을 보노라면 문명의 영고성쇠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유적 꼭대기에 '인티파타나'라고 하는 제례용 석조물이 있다. 인티파타나는 '태양을 잇는 기둥'이라는 뜻이다. 이 석조물 위에 높이 1.8m, 너비 36cm의 돌기둥이 솟아 있다. 잉카인들은 천체의 궤도가 바뀌면 커다란 재앙이 생긴다고 믿고, 매년 동지 때 이 돌기둥 바로 위에 뜬 태양을 붙잡아 매려고 돌기둥에 끈을 매는 의식을 치렀다고 한다.

그러나 이 기둥을 해시계의 일부로 보는 학자들도 많다. 즉 이 기둥이 만드는 그림자가 시각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당시 기술력을 감안해 볼 때 너무 단순한 추측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유적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암반을 깎아 만들었으니 그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7일~ 쿠스코~ 리 마 -

 쿠스코 공항 출발
 페루의 수도인 리마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전통음식 세비체>로 중식 후

▶ 대통령 궁, 페루에서 가장 오래된 카테드랄 성당, 아르마스 광장, 토레타글레 궁전, 미라플로레스 해안도시 관광

 석식 후 시내관광 등 기념품 구입

 리마 공항으로 이동 

★8일~ 리 마~LA

 리마공항 출발(비행시간 7h 30min)

 LA 공항 후 환승(공항 대기 3시간 30분)

 LA 공항 출발(비행시간 14h 40min) 

★9일~ 인 천국제 공항 도착

※ 산과자연과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 및 항공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