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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천마지맥 산행기
joon 추천 0 조회 309 26.06.30 00:01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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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30 04:50

    첫댓글 알바도 산행의 연속인데 산길을 이어가는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죠.
    여름에는 조금만 신경쓰지 않으면 금방 지치고
    다리에 힘도 없어지니 굵은 왕소금 자주 드시며 진행하셔야 겠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지나간 옛산길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6.30 22:10

    알바를 당연히 할수는 있는데
    같은 길을 연속으로 알바를 하니까
    정신이 멍 하더군요.
    더운 여름이라서 더위 먹은것 같기도합니다.
    작년 여름 고생을 거울삼아 나름 준비를 했는데
    이런일이 벌어지리라고는...ㅎ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 26.06.30 06:48

    멋진 일출 풍경은 하루를 활기차고 경쾌하게 해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철마산 기억이 오래갈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많이 있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6.30 22:14

    일출을 보기위해 부지런히 움직인 덕분에
    여유있는 아침 풍경을 만끽하였습니다.
    철마산보다는 천마산이 기억에 남을것 같고
    이런 경험을 밑거름으로 삼아서 좀 더 건강하고
    강건해져야 할것 같습니다.
    마지막 남은 지맥길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 26.06.30 07:37

    다산 정약용 묘지및 문화재를 새벽5시 부터 매빅3pro , 아바타2 스포츠 모드로 엄청잘담았는데 젠장 마지막 메모리카드를 빼고 담을까하다가
    자만으로 드론날리자마자 얼마못가서 새가와서 추돌 그대로 강에 추락............................. 새도 추락하더만 나중에 다시 날아가듯
    새가 먹이로 오인하고 공격하기에 위로 급상승하다가 서로 추돌. 그나마 매빅3프로로 담은게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 묘지입니다 드론으로 사진

  • 작성자 26.06.30 22:45

    다산공원 생각보다 아담 사이즈였고
    넓은 팔당호가 같이하고 있기에
    사람들도 많이 찾는것 같습니다.

    드론은 보상교환이 가능한 제품이죠?

    추락한놈은 안타깝지만 새로 받을 드론은
    다른 새들의 오인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서
    독수리 무늬라도 새겨야 할 듯 합니다.
    까불지 못하게...ㅎ

  • 26.06.30 07:56

    대단하신 걸음 잘 봅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6.30 22:16

    요즘 제삼리카페 부산지부를 이끌고
    나가느라고 홀로 고군분투 하는것 같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꾸준한 산행을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26.06.30 08:34

    아..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
    화가나고 짜증이 나는 것보다
    돌아갈 길에 더 조바심 나고
    결국 급한 맘에 또 다른 실수를 부르는!! ㅜ
    이런 경험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다 식은땀이 나요 ㅜ
    체력을 두배 세배로 깎아먹는 이런 당황스런 알바 ㅜ
    여름 무더위 산행에 고생 잔뜩 하셨습니다
    만족스런 취미생활!! ㅋㅋㅋ

  • 26.06.30 08:37

    저번주 불수사도북이 원인임............ 영감 좀쉴때 쉬어야지..ㅎ

  • 26.06.30 18:11

    @지맥 아하!! 그런거였어요?? ㅋㅋ

  • 작성자 26.06.30 22:20

    첫번재 알바에서 차분히 따라갔어야 했는데
    급한 마음에 뜀박질하고
    그리고 이어지는 탈수증세로 고생하고
    벤치에 쉬어간다고 드러누웟다가 일어나서는
    다시 역방향 산행 알바로 이어지고....

    천마산구간을 포기하고 복두산 내려가는 길은
    왠지모르게 발걸음이 가벼웠다는....ㅎ
    딱희님도 만족스런 취미생활 이어가시길...

  • 26.06.30 12:56


    반가운 지명이라서 더 눈여겨봅니다!

    한북정맥길은 서울에서 최전방까지 내 군생활 무대이기도하고ᆢㅎ

    광릉내 검문소 짓는다고 서파검문소옆에서
    도라지 더덕캐먹으며 두달을 살았고

    내촌 주금산밑에서
    모래 반자루 짊어지고 주금산 800고지에 내려놓고 정상에서 점심먹고 내려오면 하루일과끝 ᆢ
    두달동안 매일 주금산을 올라갔었네요 그것도 모래반자루 어깨에 메고ᆢㅋ
    지금같으면 헬기로 운반했을텐데ᆢ

    이등병 탈영병 잡으려고
    청계산에서 춘천까지 걸어갔던일도 문득 떠오르고
    유명산 용문산 조망예기가 나오니 한강기맥 하던때도 생각나고ᆢ

    아뭏튼 잘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ᆢ


  • 작성자 26.06.30 22:26

    경기도 군생활이 강원도보다는 낳았을까요?
    군대에서 엠16을 사용하다가 서울 송추에 있는
    예비군 훈련장에가니 케이투가 나와서 깜놀
    부산에 와서 예비군 훈련장에서는 칼빈이 있었고...

    주금산에 있는 벙커는 그때 들고 날랐던
    모래로 만들었나 봅니다.
    아직도 견고하게 잘 있던데...

    고생하였던 한강기맥길이 다시 걷고픈
    1순위 길인데 언제 갈수있을런지...ㅎ

    추억에 한자락을 꺼내어서 얘기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6.06.30 13:37

    그래도 고생하셨습니다. 토요일 새벽 붉은 구름이 너무 멋있고 매력이 있습니다. 일출도 멋지구요!^^ 일출시점에 저도 마등령을 오르고 있었습니다.ㅋㅋ
    근교라면 땜빵하실 때 같이 하고싶은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바로 쉬지 않으시고 출동하시는 군요!
    천안하면 호두과자지만 병천순대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ㅎㅎ

  • 작성자 26.06.30 22:30

    시간과 장소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야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으면 말짱 꽝이지만...
    지맥 땜방 산행은 경기도 근교산이라
    마음 편히 다녀올수 있을것 같네요.
    알바할때 주변 검색 끝내놔서....ㅎ
    한달에 3번 산행이라 계속해서 산행이
    이어진다고 봐야겠지요.
    호두과자는 좋아하지만 병천순대는 별로인데....ㅎ

  • 26.06.30 14:40

    60산돌때 한참 시작하려고 터 닦고 있던데 무슨 공사예요??

  • 작성자 26.06.30 22:32

    보강토 옹벽을 쌓고 있는걸로 봐서
    주거지역이 들어설 가망성이 가장 높지않을까요.
    다음에 찾아가면 그땐 주택들이 가득차 있을것 같습니다.

  • 26.06.30 16:14

    한여름 천마지맥 62km 종주 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혼자5/24과6/1에 다산 정약용 생태공원에서 출발 2회 나누어서 천마지맥 했는데요
    그때도 더운날씨에 고생 좀 했습니다
    저녁9시에 서파교차로 내려오니 예전에 있던 주유소 편의점도 없어지고 음식점 들도 다 영업을 안하고요 ㅎ
    40분 기다려 직행버스타고 전철타고 집에
    귀가 했습니다 새벽에 저녁먹고 늦은 잠을 잤네요 만만치 않은 천마지맥 인데요
    한번에 마무리 하셨네요. 좋은 음식 잘드시고 회복하세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6.06.30 22:37

    오우... 지맥길을 걷고 있으신 모양입니다.
    느낌으로 홀산행 냄새가 물씬 풍기고...ㅎ
    상황에따라 역방향과 정방향을 택하지만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가급적 정방향 산행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산행 시작할때 서파교차로에 있던
    식당주인이 문을 닫던데 그 날만 늦게까지 영업했나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름산행 하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 26.06.30 17:20

    이제 정말 산행하기 힘든 시기입니다
    더욱 힘든 지맥길이기에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세요
    정말 멋진 일츨광경을 즐기면서
    기분전환도 하면서 진행하시고
    알바도 하였지만 매번정도의 맥길을
    진행하다보면 가끔은 의도치않게
    알바를 할때도 있지요
    이번 천마지맥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충분히 쉬면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6.30 22:41

    여름지맥 산행이 힘들지만 어쩔수 없이
    진행 할 수 밖에 없기에 여유를 가지고 산행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에는 그게 잘 안되었네요.

    조금만 더 세밀하게 준비하면 이런 알바를
    할 일이 없어질것 같기에 나 자신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6.06.30 23:08

    더운날 수고들 많았습니다~~~

  • 작성자 26.07.01 08:43

    요즘도 지맥산행 하시나요"
    날씨가 더워서 여름산행은
    쉬엄쉬엄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ㅎ

  • 26.07.01 06:12

    산행하다 왔던 길을 되돌아 가는 알바가 흔한 일은 아닌데 저도 간식먹고 쉬었다 출발하며 귀신에 홀린 듯 길게 백하는 알바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나 황당하고 힘이 빠지던지~

    천마지맥은 더위로 열사병에 어지럽고 오바이트까지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땐 그것이 열사병인지도 몰랐었습니다.

    저도 땜방 해야할 지맥이 세개 있는데 언제나 하게 될지~

    천마지맥은 평생 잊지 못하실 듯요.

    더위에 무리하지 마시고 늘 안전한 지맥산행 기원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7.01 08:46

    멘탈이 살짝 흔들린것 같습니다.
    야간이 아닌 주간에 같은 코스를
    연속으로 알바를 하다니....ㅎ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겠거니 해야겠죠.
    농사짓는것도 여름철에는 쉽지않을것 같은데
    열사병 조심하시고 풍성한 수확 기대합니다.

  • 26.07.01 14:22

    후기 초입에 나홀로 천마를찿아야 된다셔 무슨말인가 했네요~
    (중후반 까지도 같이진행하시면서)

    철마가 역주행 했네요~(철마는 멈쳐있는데ㅋ)
    철마는 달리고싶다가 생각납니다.
    저도 무심고 밤에 쉬고 역주행한적있어 그담부터 첨가는길 밤에쉴때는 가는방향 화살표 그려놓기로...

    배로 고생하시고 또가셔야되니 처자만봐도(천마 철마)경기 하실듯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7.01 18:11

    야간 산행때는 흑시나해서 스틱촉을
    진행방향으로 가지런히 정리해놓고 쉬는데
    주간산행에서 역주행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지라....ㅎ
    철마는 달리고 싶어도 못갈것 같고
    천마는 활짝 날아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경기까지는 아니구요.... 없던 힘도 사라지는것 같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6.07.01 14:13

    더운날
    알바도 두건씩이나 하시고
    체력이 넘치시네요 ㅋㅋ
    산행기도 재밌고
    댓글들도 재밌네요
    산꾼들의 주고받는 이야기도 흥미진진
    그래서인지 제 입꼬리는 자꾸 올라갑니다
    ㅋㅋㅋ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6.07.01 18:46

    그러게요.
    힘이 남아 돌아서 알바도 같은곳을 두번씩이나 하고....ㅎ
    야간 산행도 걷다가 자다가 정신없이 걸었고
    주간 산행은 그나마 여유있게....ㅎ
    언제나 즐기는 산행 많이 하시고
    담에 기회가 되면 함산해야죠.

  • 26.07.02 08:32

    ㅎㅎ 무사히 다녀오셨나 했더니 역주행이라니
    그 마음 잘알죠 ㅎㅎ
    저는 자주 그러거든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진행하시니 참 대단하십니다.
    일부 빼먹은거 떼울려면 은근 귀찮을 듯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7.02 11:34

    분기점 산패는 산으로 살짝 올라가서 자리잡고 있었고 전반적으로 길은 좋았는데 알바때문에 힘들게 걸었습니다.
    땜방구간이 조금남았지만 빠른시일내로 마무리해야죠.
    수도권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관계로 조만간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6.07.05 13:11

    천마지맥은 수도권에서 나름 빡시게 걸을 수 있는 코스로
    3번을 넘었는데 최근에 넘은 건 2022년으로
    매번 힘들었다는 기억입니다.

    오남 저수지가 조망되는 봉우리는
    천마 6봉 산행 때 가본 길인데
    한 번도 아니고 뭐에 씌운산행이었네요

    땜빵 산행 때는 뭔가 나타날지 모르니 호위무사라도 대동하고 가세요 ㅎ

    날머리서 가락몰까지 30분이면 슝! 오는 거리인데 산해진미가 넘치는 곳을 이번에도 거부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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