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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철 지맥산행에서 더위로인해
많은 고생을 하였기에 올해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맥산행을 하려고
수도권지역을 선택하였으며
이번에는 천마지맥길을 걷기로 한다.
거의다 걸어본 길이기에 마음은 편안하였지만
혹여 더운 날씨가 발목을 잡을까 염려되어
토요일 오전 산행이 아닌 금요일 무박
산행을 계획하였지만 세상사 알수없다고
이상하게 산행이 꼬여서 산행이 없는 날에
나홀로 다시 천마지맥길을 찾아야할것 같다.
천마지맥 산행 참석자
산꾸니님
와이투케이님
joon
산행지원 및 동영상제작
지맥
산행시간
2026년 6월 27일 1시 00분
~ 2026년 6월 28일 9시 12분
(32시간 12분)
산행거리 : 62.20km
아래 등산트랙은 산꾸니님트랙입니다.
산행코스
- 서파고개 - 주금산 - 철마산 - 과라리봉 - 천마산
- 마치고개 - 백봉산 - 머치고개 - 갑산 - 적갑산
- 철문봉 - 예봉산 - 율리봉 - 예빈산 - 다산생태공원
들머리인 서파고개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한북정맥길을 살짝 올라서면 보이는
천마지맥 분기점 산패가 보입니다.
내가 한북정맥길을 두번 걸었으니
이 공사장에 대한 기억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쥐어짜도 기억이 없다.
지도를 확인해보니 2024년까지는
산이 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으니
공사는 그 이후에 진행된것 같다.
그냥 내려오려다가 한장 밖아본다.
산패가 공사장 방향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후답자분들은 잘 찾아봐야 한다는...ㅎ
군내 ~ 내촌간 국지도건설을 한다는데
내촌에서 군내는 2차선 도로가 있는데
국지도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ㅠ
반대편 마루금으로 올라와서 본 분기점
공사장 불빛 조금 위에 자리하고있다.
걱정과는 달리 너무나 좋은 등로를
만나 부지런히 걸어보지만 후반에는
지맥길에서 피할수없는 가시잡목밭을
만나서 고생하면서 그 자리를 벗어난다.
신팔1리서파에서 길을 건너 천마지맥 진입로를
찾아보지만 전부가 휀스에 가로막혀 있다.
우왕 좌왕 하다가 선답자 산행기를 뒤져
서파교차로가 아닌 서파검문소 교차로에서
등로가 있다고 하여 이동 후 산으로 올라간다.
한북정맥 수원산 정상의 불빛이 반짝이고...
산패에 진심인 산꾸니님 왈
천마지맥길에 산패가 28개가 있고
등산트랙에 위치를 표시해 두었다고 한다.
덕분에 빠뜨리지않고 하나 하나 찾아서 챙겨갑니다.
어라 뒤에 불빛이 안보이네...
잠시 쉬고 있으니 두분이 다가온다.
내가 산패 하나를 빼먹고 그냥 지나갔다고...ㅎ
주금산이 얼마 남지 않았고....
멀리서 새벽놀이 붉게 물들고 있다.
주금산 정상에 도착하였는데
역시나 내가 기억하는대로 숲에 막혀있고...
주금산 정상석을 포천군에서 2006년 세웠다고
되어있는데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2006년이 한문과 아라비아숫자가 혼재되어 있다.
석공이 자기마음대로 썻을까???
열심히 걷다가 조망 명소를 발견한다.
배낭을 던져두고 느긋하게 일출을 감상해본다.
이 쪽은 축령산인것 같고....
저 멀리는 용문산이지 않을까....
시간이 넘쳐나는 천마지맥길이라서 그런가
다들 느긋하게 바위에 주저앉아서 떠 오르는
일출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일출 감상에 필요한 시간은 20분이면
충분하지만 그 여운은 오래남겠죠.
포천땅을 벗어나 남양주로 들어섭니다.
등산객은 만나기 힘든길이지만
비박꾼들은 요지마다 자리하고 있네요.
비박꾼 한분을 만나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우리가 걸어가야할 철마산과 천마산보이고
희미하게 예봉산의 기상관측소가 보인다.
시루봉 정상이라는데 내가 아는
시루봉과는 위치가 많이 다르다.
코팅지가 5년이나 버틴건 참 용하지만...
산패들의 향연이 이어집니다.
지맥님 전화와서 마치고개 도착시간이
언제쯤 되느냐고 묻기에 많이 걸린다고
답하니 평속 3이 안나오느냐고 묻는다.
천마지맥길은 길 상태는 좋지만
자잘한 암릉으로 이루어진곳이 많아서
생각보다 평속이 안나오더라는....
더군다나 우리는 시간이 남아도는 판이라
급하게 걸어야 할 이유도 없어서...
후다닥 내려오다 보니 이번 구간에도
산패를 3개나 빼 먹고 지나쳐왔네요.
철마산 정상에 도착하닌 등산객들이 몇분
올라오더니 잠시 쉬었다가 도로 내려갑니다.
나는 빨리내려온 덕분에 철마산에서
두분을 오랫동안 기다립니다.....ㅎ
문제의 사단은 여기에서 일어납니다.
철마산에서 내려오는 길에서 길을 잘못들어
좌측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산행중에 등산트랙을 바꿨을때
따라가기를 다시 지정했어야 했는데
깜빡하는 바람에 그냥 지나쳐버렸고
나중에 만난 이정표에 천마산 방향이 내가
내려온 방향으로 되어 있다는것을 발견합니다.
부랴부랴 되돌아갑니다....ㅎ
과라리고개를 지나니 온몸이 무거워집니다.
날씨도 더운데 선두팀 따라간다고
내가 오브페이스를 했나봅니다.
온몸이 무거워지고 땀도 많이 나고
어찌보면 더위를 먹은것 같기도하고..
바람이 불어오고 벤치가 그늘에 있는곳이
보여서 일단 누워서 쉬기로합니다.
20여분을 쉬고 다시 걸음을 시작합니다.
발걸음도 무겁고 힘도 많이 들고...ㅠ
트랙에서 남양주 과리리고개라는
멘트가 흘러나옵니다.
여기는 과라리가고개가 남양주말고도
또 있나보다! 라는 생각만하고
그냥 지나쳐갑니다...ㅠ
갑자기 나타난 이정표에 또 한번
정신이 번쩍듭니다.
천마산이 아닌 철마산이 있길래
이게 미쳤나! 왜 이러지 안그래도 힘든데!
하면서 트랙오류를 수정하기 위하여
지피에스를 껏다 켜고를 반복해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지피에스는 요지부동
그제서야 감이 딱 옵니다.
과라리고개 지나서 천마산 가기 전에
벤치에 누워서 쉬었다가 천마산으로
가지않고 다시 철마산방향으로
역주행하여 왔다는 걸....ㅠ
벌건 대낮에 이럴수도 있나 싶고
내가 뭐에 홀린것 같아서 어안이 벙벙
두분에게 전화하여 그냥 진행하라고 하고
조금 전에 왔었던 복두산 가는 길을 다시
걸어서 복두산 정상석을 마주합니다.
에고!
반갑다!
너와 나는 만날 운명이었던 모양이네...
기왕에 늦은거 푹 쉬었다 가야겠다...
벤치에 누워있는데 지맥님이 전화가와서
억지로 아래로 내려갑니다....ㅎ
오남저수지 야외분수대 앞에서
지맥님이 올때까지 또 드러눕습니다.
언제건 산행없는 날을 골라서
나홀로 이구간 땜방하러 와야겠다고...
교통편이 조금 불편하던데 차를 끌고 올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 없이 두분은 679.5봉을 지나고...
천마산정상 도착입니다.
와이투케이님 인증 사진
산꾸니님 인증사진
내리막길에 이런 봉우리들이 있나봅니다...ㅎ
철문을 잠그고 마치고개로 ....
오남저수지 인근에 있는 쭈꾸미집으로 이동
쭈꾸미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더우니까 선선해지면 산행하기로 하고
다시 오남저수지로 이동하여 야외분수대
옆에 있는 데크에 누워 푹~~ 쉽니다.
17시 27분에 마치고개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백봉산 올라가기전 숲 사이로
저녁 일몰이 보이지만 지켜볼만한데는
없어서 그대로 올라가고...
아담하게 생긴 비전힐스CC가 보이고...
572.5봉이 보이고....
572.5봉과 정상에서의 모습입니다.
백봉산 정상에 올라오니 못보던
구조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올라가봐야겠죠.
전망대에 유리난간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닥데크도 깨끗한걸보니 만든지 오래되진 않은듯...
멀리 롯데타워가 보이는걸보니 서울 방향이고...
호평동 방향인것 같고...
전망대가 너무 좋아 그냥 갈수가 없어서
유리난간대의 효과와 데크의 감촉을
느껴보려고 잠시 누웠다 갑니다.
데크에서 내려오니 보이는 백봉산정상석
봉우리 두개를 지나서
수레넘어고개로 내려갑니다.
수레넘어고개에서 등로를 찾는 중
어디든지 등산 초입에서 등로를 찾아가는
길들은 다 이모양 이 꼬라지이고...
제대로된 마루금을 걷다보면...
또 보이는 오토바이의 흔적들
걷기에 너무도 불편합니다.
이거 남양주시에 민원을 넣든지 아니면
국민청원이라도 넣어야하나...ㅠ
고래산 올라가는 길이 골프장 휀스를
따라 가다가 나중에 따로 분리되는데
지친몸을 이끌고 오르려니 죽을맛입니다.
마루금에 올라서니 고래산정상이 440여M
떨어져있지만 예전에 갔었기에
패스하고 등로를 따라 내려옵니다.
머치고개 내려가는길 하부에
무슨 공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등로는 가파르게 깍여있고
보강토옹벽공사가 한창 진행중인데
계속하여 진행할것 같습니다.
머치고개에서 지맥님이 묻어둔
음료와 물을꺼내서 보충을하고 갑니다.
437봉을 지나서 갑산정상에 도착합니다.
오늘 만큼은 저질체력이 되어버린
내몸을 위해서 또 쉬었다갑니다.
바닥에 완전히 드러누워서...ㅠ
오랜만에 보는 반바지님의 코팅지인
새재고개를 지나갑니다.
아~ 미치겠네요.
봉우리만 올라가면 눕고싶어서...ㅠ
여기서도 20분쯤 누웠다 출발합니다.
갑자기 앞에 텐트군락이 나타납니다.
알고보니 활공장이었네요.
한강주변의 새벽뷰를 담아보고...
목민심도의 도를 밝혔다는
철문봉을 지나갑니다.
강우레이더가 설치되어 있는
예봉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설명서를 보니 강우레이더는 전국에
7개소에 설치가 되어 있다고합니다.
비슬산, 소백산, 모후산, 서대산, 감악산
한곳은 생각이 나질 않네요.
예봉산에서의 한강 뷰
유명산과 용문산 정상이 운무위에 떠있고...
585.4봉을 지나고...
예빈산 직녀봉에 도착합니다.
견우봉은 한반도종주때 걸었으며
견우봉이 아닌 지맥길로 내려갑니다.
6번국도인 경강로에 도착합니다.
반대편 도로로 건너가서 지맥길에
접속하는데 길 상태는 이렇고...
숲으로 조금 더 들어가니 군부대가
나타나고 우리는 어쩔수없이 가시나무
천국인 군부대 옆구리를 타고 돌아갑니다.
여기는 왠만하면 우회하는게 좋을듯....
계속해서 잡목지역과 봉분들을 지나
숲길을 뚫고 내려오니 능내역이 나오는데
여기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엄청 많이
다니는곳 같습니다. 길거리에서
보이는 사람들은 다 바이크족이네요.
마당한 등로가 안보여서 조경석이
쌓여있는 곳으로 올라가 등로에 접속하고...
조안은혜교회 우정기독교수양관이라는
건물에 들어서니 텅 비어 있습니다.
요즘은 교회도 문을 닫는다는데 그 말이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닌가 봅니다.
빈집이지만 수돗물이 나와서 차례로
씻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재마을 이정표를 만나는데
마재고개가 맞을것 같고 천주교의
마재성지가 주변 우측에 있습니다.
마지막 봉우리를 넘고 내려가니
좌 우로 공영주차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산속에서 잡목을 헤치고 나타나는 우리를
이상하게 볼까봐 재빨리 자리를 벗어납니다.
다산생태공원에 들어서고....
천마지맥 산행의 날머리인 한강과
경안천의 합수점에 도착합니다.
한강이라지만 팔당호라서 굉장히 넓고
멀리보이는 건물의 우측으로 경안천이
한강에 합류합니다.
날머리 인증은 해야겠죠.
와이투케이님 천마지맥 완주를 축하합니다.
산꾸니님도 고생했어요.
나는 천마지맥 완주를 못하였기에
시간되는대로 땜방산행을 마무리하고
졸업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쩔수 없어서 하는 나 홀로 지원도
힘들고, 대구에서 수도권까지 가야하는
운전도 많이 힘든 지맥님입니다.
그래서 다음 지맥은 지맥님의 운전거리를
줄이기 위하여 천안과 아산지역을
지나가는 영인지맥입니다.
짧아지는 거리만큼 주말 운전이 조금이라도
편안하였으면 좋겠네요.
같이 걸음한 산꾸니님, 와이투케이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산행은 가급적 금요무박 산행을
원칙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알바도 산행의 연속인데 산길을 이어가는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죠.
여름에는 조금만 신경쓰지 않으면 금방 지치고
다리에 힘도 없어지니 굵은 왕소금 자주 드시며 진행하셔야 겠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지나간 옛산길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알바를 당연히 할수는 있는데
같은 길을 연속으로 알바를 하니까
정신이 멍 하더군요.
더운 여름이라서 더위 먹은것 같기도합니다.
작년 여름 고생을 거울삼아 나름 준비를 했는데
이런일이 벌어지리라고는...ㅎ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멋진 일출 풍경은 하루를 활기차고 경쾌하게 해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철마산 기억이 오래갈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많이 있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일출을 보기위해 부지런히 움직인 덕분에
여유있는 아침 풍경을 만끽하였습니다.
철마산보다는 천마산이 기억에 남을것 같고
이런 경험을 밑거름으로 삼아서 좀 더 건강하고
강건해져야 할것 같습니다.
마지막 남은 지맥길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다산 정약용 묘지및 문화재를 새벽5시 부터 매빅3pro , 아바타2 스포츠 모드로 엄청잘담았는데 젠장 마지막 메모리카드를 빼고 담을까하다가
자만으로 드론날리자마자 얼마못가서 새가와서 추돌 그대로 강에 추락............................. 새도 추락하더만 나중에 다시 날아가듯
새가 먹이로 오인하고 공격하기에 위로 급상승하다가 서로 추돌. 그나마 매빅3프로로 담은게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 묘지입니다 드론으로 사진
다산공원 생각보다 아담 사이즈였고
넓은 팔당호가 같이하고 있기에
사람들도 많이 찾는것 같습니다.
드론은 보상교환이 가능한 제품이죠?
추락한놈은 안타깝지만 새로 받을 드론은
다른 새들의 오인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서
독수리 무늬라도 새겨야 할 듯 합니다.
까불지 못하게...ㅎ
대단하신 걸음 잘 봅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요즘 제삼리카페 부산지부를 이끌고
나가느라고 홀로 고군분투 하는것 같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꾸준한 산행을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아..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
화가나고 짜증이 나는 것보다
돌아갈 길에 더 조바심 나고
결국 급한 맘에 또 다른 실수를 부르는!! ㅜ
이런 경험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다 식은땀이 나요 ㅜ
체력을 두배 세배로 깎아먹는 이런 당황스런 알바 ㅜ
여름 무더위 산행에 고생 잔뜩 하셨습니다
만족스런 취미생활!! ㅋㅋㅋ
저번주 불수사도북이 원인임............ 영감 좀쉴때 쉬어야지..ㅎ
@지맥 아하!! 그런거였어요?? ㅋㅋ
첫번재 알바에서 차분히 따라갔어야 했는데
급한 마음에 뜀박질하고
그리고 이어지는 탈수증세로 고생하고
벤치에 쉬어간다고 드러누웟다가 일어나서는
다시 역방향 산행 알바로 이어지고....
천마산구간을 포기하고 복두산 내려가는 길은
왠지모르게 발걸음이 가벼웠다는....ㅎ
딱희님도 만족스런 취미생활 이어가시길...
반가운 지명이라서 더 눈여겨봅니다!
한북정맥길은 서울에서 최전방까지 내 군생활 무대이기도하고ᆢㅎ
광릉내 검문소 짓는다고 서파검문소옆에서
도라지 더덕캐먹으며 두달을 살았고
내촌 주금산밑에서
모래 반자루 짊어지고 주금산 800고지에 내려놓고 정상에서 점심먹고 내려오면 하루일과끝 ᆢ
두달동안 매일 주금산을 올라갔었네요 그것도 모래반자루 어깨에 메고ᆢㅋ
지금같으면 헬기로 운반했을텐데ᆢ
이등병 탈영병 잡으려고
청계산에서 춘천까지 걸어갔던일도 문득 떠오르고
유명산 용문산 조망예기가 나오니 한강기맥 하던때도 생각나고ᆢ
아뭏튼 잘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ᆢ
경기도 군생활이 강원도보다는 낳았을까요?
군대에서 엠16을 사용하다가 서울 송추에 있는
예비군 훈련장에가니 케이투가 나와서 깜놀
부산에 와서 예비군 훈련장에서는 칼빈이 있었고...
주금산에 있는 벙커는 그때 들고 날랐던
모래로 만들었나 봅니다.
아직도 견고하게 잘 있던데...
고생하였던 한강기맥길이 다시 걷고픈
1순위 길인데 언제 갈수있을런지...ㅎ
추억에 한자락을 꺼내어서 얘기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고생하셨습니다. 토요일 새벽 붉은 구름이 너무 멋있고 매력이 있습니다. 일출도 멋지구요!^^ 일출시점에 저도 마등령을 오르고 있었습니다.ㅋㅋ
근교라면 땜빵하실 때 같이 하고싶은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바로 쉬지 않으시고 출동하시는 군요!
천안하면 호두과자지만 병천순대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ㅎㅎ
시간과 장소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야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으면 말짱 꽝이지만...
지맥 땜방 산행은 경기도 근교산이라
마음 편히 다녀올수 있을것 같네요.
알바할때 주변 검색 끝내놔서....ㅎ
한달에 3번 산행이라 계속해서 산행이
이어진다고 봐야겠지요.
호두과자는 좋아하지만 병천순대는 별로인데....ㅎ
60산돌때 한참 시작하려고 터 닦고 있던데 무슨 공사예요??
보강토 옹벽을 쌓고 있는걸로 봐서
주거지역이 들어설 가망성이 가장 높지않을까요.
다음에 찾아가면 그땐 주택들이 가득차 있을것 같습니다.
한여름 천마지맥 62km 종주 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혼자5/24과6/1에 다산 정약용 생태공원에서 출발 2회 나누어서 천마지맥 했는데요
그때도 더운날씨에 고생 좀 했습니다
저녁9시에 서파교차로 내려오니 예전에 있던 주유소 편의점도 없어지고 음식점 들도 다 영업을 안하고요 ㅎ
40분 기다려 직행버스타고 전철타고 집에
귀가 했습니다 새벽에 저녁먹고 늦은 잠을 잤네요 만만치 않은 천마지맥 인데요
한번에 마무리 하셨네요. 좋은 음식 잘드시고 회복하세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오우... 지맥길을 걷고 있으신 모양입니다.
느낌으로 홀산행 냄새가 물씬 풍기고...ㅎ
상황에따라 역방향과 정방향을 택하지만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가급적 정방향 산행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산행 시작할때 서파교차로에 있던
식당주인이 문을 닫던데 그 날만 늦게까지 영업했나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름산행 하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이제 정말 산행하기 힘든 시기입니다
더욱 힘든 지맥길이기에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세요
정말 멋진 일츨광경을 즐기면서
기분전환도 하면서 진행하시고
알바도 하였지만 매번정도의 맥길을
진행하다보면 가끔은 의도치않게
알바를 할때도 있지요
이번 천마지맥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충분히 쉬면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지맥 산행이 힘들지만 어쩔수 없이
진행 할 수 밖에 없기에 여유를 가지고 산행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에는 그게 잘 안되었네요.
조금만 더 세밀하게 준비하면 이런 알바를
할 일이 없어질것 같기에 나 자신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날 수고들 많았습니다~~~
요즘도 지맥산행 하시나요"
날씨가 더워서 여름산행은
쉬엄쉬엄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ㅎ
산행하다 왔던 길을 되돌아 가는 알바가 흔한 일은 아닌데 저도 간식먹고 쉬었다 출발하며 귀신에 홀린 듯 길게 백하는 알바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나 황당하고 힘이 빠지던지~
천마지맥은 더위로 열사병에 어지럽고 오바이트까지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땐 그것이 열사병인지도 몰랐었습니다.
저도 땜방 해야할 지맥이 세개 있는데 언제나 하게 될지~
천마지맥은 평생 잊지 못하실 듯요.
더위에 무리하지 마시고 늘 안전한 지맥산행 기원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멘탈이 살짝 흔들린것 같습니다.
야간이 아닌 주간에 같은 코스를
연속으로 알바를 하다니....ㅎ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겠거니 해야겠죠.
농사짓는것도 여름철에는 쉽지않을것 같은데
열사병 조심하시고 풍성한 수확 기대합니다.
후기 초입에 나홀로 천마를찿아야 된다셔 무슨말인가 했네요~
(중후반 까지도 같이진행하시면서)
철마가 역주행 했네요~(철마는 멈쳐있는데ㅋ)
철마는 달리고싶다가 생각납니다.
저도 무심고 밤에 쉬고 역주행한적있어 그담부터 첨가는길 밤에쉴때는 가는방향 화살표 그려놓기로...
배로 고생하시고 또가셔야되니 처자만봐도(천마 철마)경기 하실듯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야간 산행때는 흑시나해서 스틱촉을
진행방향으로 가지런히 정리해놓고 쉬는데
주간산행에서 역주행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지라....ㅎ
철마는 달리고 싶어도 못갈것 같고
천마는 활짝 날아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경기까지는 아니구요.... 없던 힘도 사라지는것 같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더운날
알바도 두건씩이나 하시고
체력이 넘치시네요 ㅋㅋ
산행기도 재밌고
댓글들도 재밌네요
산꾼들의 주고받는 이야기도 흥미진진
그래서인지 제 입꼬리는 자꾸 올라갑니다
ㅋㅋㅋ
수고많으셨습니다 ~♡
그러게요.
힘이 남아 돌아서 알바도 같은곳을 두번씩이나 하고....ㅎ
야간 산행도 걷다가 자다가 정신없이 걸었고
주간 산행은 그나마 여유있게....ㅎ
언제나 즐기는 산행 많이 하시고
담에 기회가 되면 함산해야죠.
ㅎㅎ 무사히 다녀오셨나 했더니 역주행이라니
그 마음 잘알죠 ㅎㅎ
저는 자주 그러거든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진행하시니 참 대단하십니다.
일부 빼먹은거 떼울려면 은근 귀찮을 듯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분기점 산패는 산으로 살짝 올라가서 자리잡고 있었고 전반적으로 길은 좋았는데 알바때문에 힘들게 걸었습니다.
땜방구간이 조금남았지만 빠른시일내로 마무리해야죠.
수도권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관계로 조만간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천마지맥은 수도권에서 나름 빡시게 걸을 수 있는 코스로
3번을 넘었는데 최근에 넘은 건 2022년으로
매번 힘들었다는 기억입니다.
오남 저수지가 조망되는 봉우리는
천마 6봉 산행 때 가본 길인데
한 번도 아니고 뭐에 씌운산행이었네요
땜빵 산행 때는 뭔가 나타날지 모르니 호위무사라도 대동하고 가세요 ㅎ
날머리서 가락몰까지 30분이면 슝! 오는 거리인데 산해진미가 넘치는 곳을 이번에도 거부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